고민상담

결혼식 첫 날부터 저는 가정과 남편을 위해서 생각을 했는데 배우자는 남을 먼저 챙기더라구요. 뭐가 맞는 걸까요?

남자는 사회생활을 해야 해서 인맥을 두루 관리해야 하는 사람이라서 대인관계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다고 하던데

그때는 사업하고 영업도 하고 사회생활이 피크일 때고 지금은 상황이 바뀐 상태인데 남을 위해서 사는 게 이해가 안 가기도 합니다. 그런 마인드가 나쁘다기보다는 결혼한 사람의 마인드는 아니라는 생각이 가끔 들더라구요. 제 생각이 편협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을 먼저 생각한다기보단 내 가족을 먼저 생각하기 때문에 그러는것 아닐까요 사업을 하시면 인맥이나 대인관계가 좋아야 아무래도 경제활동에 도움이 되고 조금이라도 더 벌어서 내가족한테 조금이라도 더 해주기 위해서요 그게 아니라 그냥 노는게 좋아서 매일 술마시고 늦게 들어오고 주말에도 본인만의 여가생활만 즐긴다고 가족들이랑 보내는 시간이 거의 없다면 문제가 있죠 그럴땐 배우자분과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결혼은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니,

    한쪽이 항상 희생하는 것보다 서로 이해하고 맞춰가는 게 더 건강한 관계입니다.

    남편이 남을 먼저 챙기는 태도는 그 사람의 성격이나 경험에 따른 것일 수 있고,

    본인 생각이 편협하다고 느끼기보단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는 게 필요합니다.

    결국은 대화와 이해로 서로 맞춰가는 게 가장 좋은 길입니다.

  • 원래 남자들은 대부분 젊을 때는 밖의 일을 더 챙깁니다.

    그러나 나이 들면 집안 일을 챙깁니다.

    여자는 젊을 때는 집안을 챙기지만 나이들면 밖으로 나가돕니다.

    남자 여자가 원래 박자를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 가족이 우선되는게 맞죠 하지만 신랑분의 그러한 행동이 오지랖으로인한 선행이 아니라 사업이나 추후의 수익성등을 고려해 하는 밑작업이라면 묵묵히 응원하는게 부인으로서 할일이 아닐가 생각해봅니다.

    가끔 싫은소리도 해보시고 그렇게 또 챙김도 받아가고 또 섭섮하고 하는게 결혼생활이에요.

    어떻게 좋은일만 있곘어요.

  • 남자가 사회생활을 할때 인맥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아내를 먼저 챙기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오래 함께 사는 내편에게 잘해줘야지 다른 사람에게 잘해줘서 뭐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