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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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며느리가 연예인 이라면 여러분들은 아들 결혼을 찬성 하실건가요?
제 아들이 이제 결혼을 할 나이가 되었습니다. 요즘 누군가를 만나는것 같은데 어제 아들이 여자 친구를 이번주에 소개를 시켜 준다고 하면서 결혼까지 생각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여자 친구가 일반인이 아니라 연예인이라고 하네요. 누군지는 이번주에 만나 보면 알꺼라고 하는데 혹시 연예인이 며느리로 들어 온다면 여러분들은 쉽게 허락을 해주실수 있으신가요?
54개의 답변이 있어요!
연예인인게 중요할까요?
상대방의 인품이 중요한거라 생각됩니다 옌예인도 사람이예요 편견을 버리시고 내아들이 결혼하고싶어하는 한사람으로서 며느리를 본다생각하시고 만난후에 결정하셔도 좋을것같아요 그리고 중요한건 아드님과 상대방의 생각을 존중해주는것이래 생각해요 사는사람은 아들과 연예인이신 그분이잖아요 부모가 대신결정해주는건 23~25까지 라고 생각합니다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니까요 아들을 나로부터 독립시키셔야합니다 선택에는 책임이 따른다는것도 본인이 알아야하구요 또한 부모도 자식한테서 독립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일인의 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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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아들이 좋다는데 허락하고 말고가 어딨습니까 괜히 반대했다가 평생 반려자 못만나게되면 원망 많이 받으실겁니다 아드님이 좋은사람을 보는 안목이 있으시겠죠 그냥 믿으세요 선택은 아들이 할 일이고 믿고 지지하는게 부모의 일입니다 후에 결혼생활에 있을 문제사항은 선택한 사람이 감당할 일이구요
결혼은 이해당사자의 의사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어차피 성인으로써 판단에 따른 책임을 가지는 나이니까요 굳이 연예인이란 직업으로 인정하고 순수하게 인간대 인간으로 접근해보시면 어떨까요
연예인이 며느리라면 불편한 부분이 있을거 같긴해요! 아무래도 공인이다보니, 댓글도 반응도 신경쓰일거 같아서요
그렇지만 서로 많이 사랑하고 좋은 사람이라면 직업은 중요하지 않을거 같아요!
와우. 저는 정말 좋을것 같아요. 연예인이면 새로운 분야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그리고 사람 됨됨이를 보고 판단하면 좋을 것 같아요. 우선 저는 연예인이라고 색안경 끼고 보지는 않을것 같아요.
연예인인거 보다
그 예비며느리 부모님을 보면 답이 나올듯 싶네요.
저도 50줄 가까이 살다보니 주변 이런저런 보다보면
십중팔구 부모가 됨됨이가 있으면 자식도 거의 따라가더군요. 진짜 결혼생각까지 있다면 양가 상견례 자리 보시지요. 히긴 자식이 좋다면 어쩔수는 없겠지만,
연예인이라도 사람의 인성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생활 패턴이 조금 다를 뿐이지 일반인과 다를게 없습니다.
초반 인기 얻기 전까지는 사회생활에 맞춰서 생활하겠지만. 나중에는 개별적으로 시간 조절도 가능하다고 보며지고 그렇게 된다면 일반인과 다를게 없지 않을까요?
둘만 좋다면 상관은 없죠. 하지만 어머니 입장에서는 사생활 같은 이런 문제가 걱정되기도 하실테니 그러한 부분을 아들과 아들 여친에게 어떠한 마음가짐이 있는지 물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래 답변처럼 사람을 볼때 직업도 볼 수 있지만 그 사람의 인성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나름 어려운 입장일때도 있으시겠지만 결혼 당사자들한테 별 문제 없으면 시원시원 밀어주시고 지지해주시면 되리라 봅니다 연예인이 외계품종도 아니고 주변에서 잘 살도록 축복해주시면 무난히 좋은 가정 탄생일듯요 즐겁고 좋은 하루 되십시요
쉽진 않겠죠 ..
자식이 원한다면 해야죠 ..
어떻게 보면 돈 등을 생각하면 하지 못하겠죠 ..
둘의 생각이 확고하다면 시킬 수도 있을 것 같네요 ..
평생 잘 나아갈 수 있다면 시키겠죠 ..
연예인들과 사귀지 못하는 게
돈 등이 이런 게 걸려서 그렇지 ..
똑같은 사람입니다 ..
시킬 수도 있는데
부모님들이 넘 안돼 ..
이게 많은 것 같네요 ..
넘 걱정도 많고 ..
연예인이 아니더라도
그렇게 하시면 평생 자식들 결혼을 시키시지 못할 것 같네요 ..
연예인은 하나의 직업이지 ..
그것을 빼면 사람입니다 ..
보시려면 인성을 보세요 ..
연예인도 직업의 하나라고 생각하면 굳이 연예인이라는 틀에 갇혀 판단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중요한 것은 그분의 인성이나 마음가짐의 문제아닐까요 마음을 열고 한번 만나보시고 판단하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본인들이 좋아한다면 어쩔수없지만 개인적으로는 반대해요
연예인이체질에 맞다는건 남에게 보이는것을 중시하고 진정성이 없어보여서요
보통 직업의귀천은 없지만 직업에따라 대체적인 객관적인 평가는 비슷한걸로 보이거든요
저는 반갑게 오케이 할겁니다,
인생은 각자의 몫이니까요~
부모는 일찍가고 남는것은 자녀들일텐데 자녀들이 자신의 인생을 시작하기도 전에 부모라는 장벽으로 인하여 부정적인 인생 출발은 아닌것 같아요~
좋지 않나요. 연애인 며느리.
반대할 이유가 뭐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배우, 개그맨, 가수 모두 좋을거 같은데요.
공인이라 공개적인 공간에서는 행동 더 조심해야 되겠지만, 그건 연애인이라면 좀 더 세심하게 봐야죠. 인성이 안된 며느리는 다연히 안돼죠. 연애인이니 인성은 더 꼼꼼하게 볼거 같아요.
아드님의 갑작스러운 고백에 정말 놀라셨겠어요! 단순한 연애 소식도 아니고 결혼을 생각하는 상대를 소개해주겠다고 한 데다, 그 대상이 '연예인'이라니 마음이 복잡하고 만감이 교차하시는 게 당연합니다.
아마 다른 부모님들께 여쭤보더라도 반응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뉠 것 같습니다.
1. "요즘 세상에 직업일 뿐, 아들이 좋다면 흔쾌히 허락한다"는 입장
연예인이라는 직업도 결국 수많은 직업 중 하나일 뿐이고, 화려해 보이는 겉모습 뒤에 본인의 일에 열정을 다하는 사람일 수 있으니까요. 무엇보다 아들이 평생을 함께하고 싶을 만큼 깊이 사랑하고 존중하는 사람이라면, 직업 때문에 반대해서 아들과의 관계가 틀어지는 것보다는 기쁜 마음으로 맞아주고 싶다는 의견입니다.
2. "현실적인 걱정 때문에 마음을 쉽게 열기는 어렵다"는 입장
반대로 걱정스러운 마음이 앞서는 것도 너무나 자연스럽습니다. 사생활이 대중에 노출되기 쉬운 직업 특성상 가정사나 일상이 원치 않게 관심의 대상이 될 수 있고, 스케줄이 불규칙하다 보니 일반적인 가정생활을 유지하기 어렵지 않을까 하는 현실적인 우려 때문이지요. 혹시라도 아들이나 가족들이 의도치 않은 불편함을 겪게 될까 봐 저어되는 마음입니다.
지금 당장 "허락한다, 안 한다"를 결정하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아드님이 일부러 누구인지 미리 말해주지 않은 것도, 직업이나 선입견을 빼고 "사람 그 자체"를 먼저 봐달라는 의미일 수 있거든요.
이번 주 모임에서는 '연예인 며느리'라는 타이틀보다는, 내 아들이 왜 이 사람을 이토록 좋아하고 결혼까지 결심하게 되었는지 그 사람의 인성과 아들과의 호흡을 편안한 마음으로 관찰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막상 만나보면 화면 속 화려한 모습 뒤에 예의 바르고 진중한, 정말 괜찮은 사람일 수도 있으니까요.
모임 잘 다녀오시고,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맛있는 식사 자리가 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케바케 아닐까요?
아들이 평소에 허영심많고 경솔한 편이면 반대.
아들이 평소에 생각이 깊고 믿음직한 편이였다면 누구던 OK일듯 한데...
사실 진짜 문제는 소계받을 사람이 아니라 나와 내 자식들의 문제니까...
그리고 아들 끼고 평생 같이 살것도 아닌데 지들이 서로 좋다면 상관 없지 않을까 합니다.
단. 서로 사랑하는게 보일때 !!!
서로 이용해 먹으려거나 자신들만의 허영심을 사랑이라고 착각하는거 말고 !
밖에서는 연예인이지만, 집 안에서의 며느리로써 적절한지 더 집중해서 봐야할거 같아요. 꼭 연예인이라는 것에 집착하고 판단하기 보단, 그 사람을 만나보고 그 사람의 인간적인 모습과 그 사람의 직업이 가지고 올수 있는 영향 등을 함께 고려하여 판단해야 할 것 같아요.
연예인도 나름마다 틀려서 먼저 인성과행동 말투를 중점적으로 보고 아드님과부모님들한테 대하는 모습을 보시고 판단해보세요
연예인이라고 해서 특별히 다르진 않구요
저는 몇번을 보고 판단하되 방송에서 나오는 얘기들은 무시하고 아드님한테 진심을 다하는지 보고나서 결정지으시면 될것같아요
직업이 연예인일뿐, 그것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대변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편견을 버리고, 가정환경, 성격, 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음.. 걱정하는 마음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연예인 이라는 직업이 사실 어디하나에 국한된 직업이 아니에요 연예인들도 전부다 별의별사람이 다있어요
착한사람 나쁜사람 이상한사람 ...
연예인도 가수 배우 방송인등 종류가 많아요
사람 보시고 판단해도 괜찮을거 같아요 별로 안유명한데 적당히 유명하고 돈잘벌고 선한사람일수도 있잖아요
직업이 연예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반대하기보다는 두 사람의 진실한 마음과 인품을 먼저 살펴보고 축복해 줄 것 같아요.
사생활 노출이나 대중의 시선 등 염려되는 부분은 있겠지만, 서로 존중하며 예쁘게 잘 살아갈 의지가 있다면 적극 찬성하겠습니다!
내 며느리가 연예인이라면 저는 아들의 선택을 존중하고 결혼을 적극 찬성할 것입니다. 연예인이라는 직업에는 특수한 환경이 따르지만, 그것이 결혼을 반대할 이유가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성향, 어떤 위치인지를 봐야겠죠.
과거에 폭행사건, 왕따사건 등 다양한 이슈가 있었던 연예인이라면, 자녀에게 다시 고민해보라고 할것 같습니다.
연예인과 교재하는 여러가지 이유중에, 외모에 대한 호감, 재력에 대한 호감 등도 있지만,
화려한 언변도 있는데, 언변에 속아 과거의 행실이 묻히는 경우도 있을것 같아요.
물론 그러한 부분이 꼭 연예인이 언변이 뛰어나다, 언변이 뛰어난 사람은 조심해야 한다. 이런 말은 아닙니다만.
우리가 누군가를 평가할 때
특정 계층이나 사회적인 잣대로 무조건 비난하는 것은 나쁘다고 봅니다
물론 자식 잘 되라고 하는 걱정에서 모든 것이 비롯되기는 하지만요
결국엔 사람 자체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만나 보시고 평가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연예인 누구냐에 따라 크게 다를 것 같습니다.
연예인이라고 다 같은 사람이 아니니까요.
어떤 직업이든지간에 바르게 살고, 생각이 올곧은 사람인지, 아닌지가 중요한 것이지 않을까 싶어요.
인지도나 수입에 따라서 달라질 것 같아요.
어느 정도 평균 수입이 유지되는 사람이고 경제적 능력이나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면 찬성할 것 같습니다.
이건 연예인이 아니더라도 다 똑같을 것 같아요.
네 오히려 연예인이기 때문에 잘 보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만약 아들을 막대하고 아내로서 와이프로서 가족으로서 좋은 모습을 보이지 않고 사회적으로 문재되는 행동을 한다면 연예인이니 폭로할 수 있잖아요? 일반인들도 폭로한다 하면 두려워하는데 연예인은 이미지가 전부라서 잘 보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연예인이면 너무 좋죠~
이쁘고, 돈도 잘벌고, 유명하니까 주변에 소개시키기도 좋고요
그래서 저는 너무 좋을꺼 같아요!
그런데 연예인이라고 다 유명하고 돈잘버는건 아니니까
일단 만나보시고 판단하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저라면 상대가 연예인인지 일반인인지는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두 사람이 서로를 존중하고 진지하게 미래를 함께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입니다.
물론 연예인과의 결혼은 관심을 많이 받거나 바쁜 일정 때문에 일반적인 결혼생활보다 어려운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반대할 이유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성실하고 예의 바르며 가족을 존중하는 사람이라면 직업이 연예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결혼을 막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결국 부모 입장에서는 아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람이 가장 좋은 배우자입니다. 실제로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고 어떤 사람인지 직접 판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직업만으로 찬성하거나 반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