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렇게까지 죽을 죄를 지은 건가요?

누나라는 사람이 냉장고에서 삼계탕 팩을 꺼내라고 해서 꺼내고 있었는데 잘 못 찾아서 잠깐 해맨 것 가지고 아침부터 사람 짜증나게 한다고 저보고 병신새끼라네요.

제가 죽을 죄를 지었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니에요, 그건 죽을 죄가 전혀 아닙니다.

    냉장고에서 삼계탕 팩을 잠깐 못 찾은 건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아주 사소한 일이에요.

    그런데 그걸 두고 아침부터 심한 욕설을 들으셨다니 많이 속상하고 억울하셨을 것 같아요.

    여기서 중요한 건 당신의 잘못이 아니라 상대방의 반응 방식이에요.

    짜증을 느낄 수는 있지만, 모욕적인 말을 하는 건 건강한 의사소통이 아니고, 그 책임은 상대방에게 있습니다.

    그냥 무시하세요.

    채택된 답변
  • 약간 남매 관계는 좋아지기 힘든 것 같아요 ㅋㅋ큐ㅠㅠ 제 주변에도 자매 관계는 좋은 경우가 몇몇 있는데 남매 관계 좋은 친구는 한번도 못 본것 같아요 ㅋㅋ 제 친구는 남동생이랑 그냥 진심으로 몸으로 싸우더라고요 ㅋㅋ 저는 그 친구가 고양이 키우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남동생이랑 싸운거라고.. ㅠㅠ ㅋㅋ 그래도 누나분께 욕을 듣고 같이 싸우지 않는 것 같은데 착하신것 같아요!! 제 친구 남동생은 진짜 싸우면 막 목도 조른대요 ㅠㅠ 저는 외동이라 잘 모르지만 유독 남매 관계는 좋기 힘든것 같아요 나이차이 많이 나지 않는 이상 절대로 좋아질수 없어요.. 남매는 그냥 따로 떨어져서 지내다가 가끔 만나야 좋은 관계 같아요!! ㅋㅋ 누나분께서 얼른 작성자님과 관계 회복을 해서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 아닙니다. 쓰니님은 잘못이 없습니다. 삼계탕 잠깐 못찾았다고 누나께서 너무 심한 욕설을 했네요. 다음에는

    누나께서 또 그러시면 단호하게 심한욕설하지말고 듣는사람 기분 나쁘다고 얘기하세요.

  • 전혀 죽을 죄 아닙니다. 누구나 그럴 수 있고요. 그렇다고 해서 짜증내고 욕한 누님분이 너무 하신 것 같네요. 주눅드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다만 누님분이랑 죽자살자 싸우라는것은 아니고 한번쯤은 정색해서 그렇게 말하지 말라고 하시고 안되시면 원래 저러나보다 하셔야 마음이 좀 덜 힘드실 겁니다.

  • 아니요. 삼계탕 팩을 잠깐 못 찾았다고 해서 욕설을 들을 만큼 잘못한 것은 아닙니다. 누구나 물건을 찾다가 잠시 헤맬 수 잇습니다. 다만 감정이 격해진 상황이었다면 상대가 짜증을 낸 것일수는 있어도 '병신' 같은 모욕적인 말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너무 스스로 탓하지 말고 가능하면 차분할 떄 서로 이야기해 보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