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강을 위한 하루 채소 권장 섭취량은 종이컵 기준으로 약 3~4컵, 무게로는 300~400g 정도입니다.
나눠서: 이를 한 번에 다 먹기란 상당히 무리라서 아침, 점심, 저녁 매 끼니마다 한 줌씩 꾸준히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위장 부담을 줄이고 소화 흡수율을 높이는데 좋답니다.
색깔별로: 양을 채우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것은 바로 종류의 다양성이 되겠습니다. 녹색 잎채소 외에도 빨강, 노랑, 보라같이 무지개색 채소를 골고루 드시면 각기 다른 항산화 물질과 비타민을 풍성하게 얻을 수 있어서 면역력 증진에 좋답니다.
채소를 샐러드로만 드시면 금방 질릴 수 있어서 다양하고 맛있게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구워서: 당근, 브로콜리, 파프리카를 올리브유에 살짝 버무려 구우면 단맛이 최대화되고 지용성 비타민 흡수율이 크게 높아집니다.
스무디: 바쁜 아침에는 시금치나 케일을 사과, 바나나와 함께 갈아서 그린 스무디로 드시면 간편하고 상큼합니다.
재료로 활용: 그리고 볶음밥, 카레, 파스타를 조리할 때 평소보다 채소를 두 배로 적당히 다져 넣으면 감칠맛이 살아나고 자연스레 섭취량을 늘릴 수 있겠습니다.
애호박이나 당근을 얇게 채 썰어서 밀가루 면 대신 활용하는 채소 면 요리는 탄수화물을 줄여주는 우수한 다이어트 식단이 되겠습니다.
TIP : 병아리콩으로 만든 후무스 같은 건강한 딥소스에 채소 스틱(파프리카, 당근, 샐러리, 오이)을 찍어서 간식으로 즐기는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다채로운 조리법으로 즐겁고 건강하게 채소를 섭취해 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