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나 카페 음료를 대체할 음료 추천 부탁드려요

아메리카노나 일반 라떼는 써서 잘 안마시고 커피를 마시더라도 바닐라라떼 혹은 믹스커피를 마시거나 혹은 카페에서 오레오 쉐이크 같이 달달한 음료를 사마시곤 했는데요

최근에는 건강을 생각해서 좀 더 건강한 음료를 마셔보려고 합니다. 믹스커피보다는 매실청, 오미자청이 조금 더 건강하지 않을까 싶은데 어떤가요? 혹시 이외에도 다른 좋은 대안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단맛이 있는 커피나 카페 음료를 건강한 방향으로 바꾸고 싶으시다면 단지 커피 자체를 끊는 것보다는 당분과 영양 구성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우선 매실청과 오미자청은 믹스커피보다는 건강한 이미지가 있으나, 시판 제품은 설탕이나 액상과당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는 경우가 대다수라 과하게 섭취할 경우 당류 섭취량이 높아질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물에 연하게 희석하거나 직접 담근 청을 적당량 사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물론 믹스커피 역시 하루 1잔 정도는 문제가 되는 양이 아니라서, 나쁘다고 볼 필요는 없겠습니다.

    1) 곡물차: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추천드릴만한 음료는 보리차, 현미차, 옥수수수염차, 우엉차처럼 무가당 곡물차입니다. 수분 보충에 도움이 되고 칼로리도 거의 없어서 부담없이 드실 수 있겠습니다.

    2) 허브차: 달콤한 맛이 아쉬우시면 루이보스차, 캐모마일차처럼 은은한 단맛과 향을 가친 차도 좋은 선택이 되겠습니다.

    3) 우유, 두유: 우유를 선호하시면 무가당 두유나 저지방 우유에 계피가루, 코코아가루를 약간 넣어서 마시면 라떼와 비슷한 만족감을 얻으면서도 당 섭취를 줄일 수 있겠습니다.

    4) 인퓨즈드 워터: 여름에는 탄산수에 레몬, 라임, 민트르 넣은 탄산수, 무가당 아이스티, 냉침 허브티류(히비스커스 티 추천드립니다)도 청량감이 뛰어나서 카페 음료를 대신하기가 좋습니다.

    5) 홈메이드 스무디: 그리고 플레인 요거트와 우유, 바나나, 블루베리를 활용한 홈메이드 스무디는 시럽이 많이 들어가는 카페 쉐이크보다 영양 균형이 우수한 편입니다.

    건강한 선택은 무가당을 기본으로 하시되, 단맛이 필요한 경우에도 설탕이 많은 시럽이나 청의 양을 조금씩 줄여서 입맛을 적응시키는 것입니다. 알룰로스, 스테비아같은 대체당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이렇게 하시면 카페 음료의 만족감은 유지하면서 당과 열량을 줄이고 장기적인 건강 관리에도 좋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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