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친구가 댄스부인데 헤어지는 게 맞을까요

여자친구가 고등학교 댄스부인데 어디 가서 찬조한다하면 히 별것도 아닌데 마음 아프고 불편하고 정떨어지는 것 같아요. 저밖에 없고 저만 사랑한다 하는데 말을 그렇게 할꺼면 이 미 그만두지 않나 싶어요. 말만 그렇게 하고 본인이 하고싶은 마음 따라서 계속 하는 거니까요. 사실 이미 그 말이 나올 때 마다 정은 오래전부터 계속 떨어졌고 말 나올 때마다 마음이 아파서 역시 오래는 못 가겠구나 싶어요. 저는 이 아이의 한번뿐인 청춘을 제가 망치고 싶지도 않고, 이 아이가 하고싶은 걸 저로인해 못하게 되는 것도 원치 않아요. 하지만 저는 댄스부 활동할 때 하는 그런 선정적인 안무를 여자친구가 몇백명 앞에서 한다고 하니 정이 좀 떨어져서요. 그러니 댄스부 활동은 하고싶은만큼 하게 해주고 그 후에 끝나게 되면 헤어지는 게 맞는 선택이겠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만약에 여자 친구분이 댄스부 활동하는 것이

    마음에 계속해서 걸리고 그것이 신경이 계속 쓰이게 된다면

    아무래도 서로 헤어지시고 서로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사는 것이 좋습니다.

  • 우선은 여자친구분이 댄스부를 계속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그만두기를 바라기 보다는 응원해주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 말처럼 그분의 한번뿐인 청춘을 질문자님으로 인해 하고싶은 댄스부 활동도 못하게 된다면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이 정이 떨어졌다고 느끼신다면 서로를 위해서 빨리 헤어지는게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 본인 맘대로 결정하는 것같고 그러면

    정떨어질 수 있죠. 저번에도 비슷한 내용으로

    글 올리신걸로 아는데요.. 그냥 헤어지세요..

  • 댄스부라고해서 꼭 나쁜건 아닌데 정떨어질 정도라면 서로를

    위해서 헤어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사랑한다면 상대방의 취향도 존중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