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휴업 수당 진정 관련으로 노동청에 조사를 한번 더 받으러 갑니다.
1차 진정 시에는 받아 들여지지 않아,
2차 진정을 넣었고
2차 진정 시에 어떤 종류의 사례 또는 자료를 들고 가면 좋을 지 의문입니다.
역시 제가
프리랜서가 아닌 근로자라는 걸 입증할 수 있도록, 근로 계약서를 기반으로 줄기차게 주장하면 될까요?
( 사측과 제가 대화를 나눈 메세지 내역도 존재합니다. )
가서 어떻게 주장하면 좋을 지 고민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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