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중복날이라고 하고 주말이기도 한데 여러분들은 어떤 요리로 몸을 보양하시나요?

오늘이 금요일 이니까 내일은 토요일 그런데 내일이 바로 중복날이라고 합니다. 저번에 초복에는 여자 친구와 삼계탕을 맛있게 먹었는데 내일은 무엇을 먹어야 하나 고민이 됩니다. 또 삼계탕을 먹기는 좀 그런데 혹시 여러분들은 중복날이고 토요일인 내일 어떤 음식이나 요리로 몸을 보양할실 계획이신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저는 삼계탕과 함께 초계국수, 수박을 먹을 예정이랍니다.

    내일이 중복이자 주말인 토요일이라니, 여자친구분과 함께 맛있는 보양식을 드시면서 데이트하기 정말 좋은 날이네요. 초복에 이미 든든하게 삼계탕을 드셨기 때문에 이번 중복에는 조금 색다른 메뉴를 고민이 되실텐데요, 삼계탕을 대신할 만한 인기 있고 맛있는 여름 보양식을 몇 가지 제안드리겠습니다.

    1) 장어구이: 주말 데이트 메뉴로 장어구이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장어는 스태미나의 대명사이며 매콤하거나 달콤한 양념구이와 고소한 소금구이를 번갈아 먹으면 입맛을 돋구는데 최고랍니다.

    2) 해물, 연포탕: 게다가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을 원하신다면, 낙지, 전복, 가리비같이 신선한 해산물이 충분히 들어간 해물탕이나 연포탕도 좋은 선택이 되겠습니다.

    3) 주물럭, 오리 백숙: 닭고기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오리 주물럭이나 오리 백숙도 불포화지방산이 풍성해서 건강에 좋고, 맛도 우수해서 많은 분들이 중복에 즐겨 찾는답니다.

    4) 콩국수, 해물파전, 초계국수: 만약에 뜨거운 불앞에서 고기를 굽거나 끓이는 것이 부담스러우시다면, 얼음이 동동 띄워진 진하고 고소한 콩국수와 함께 바삭한 해물파전을 곁들여 드시거나, 시원하고 새콤달콤한 육수가 좋은 초계국수도 드시는 것이 여름철의 별미이자 우수한 단백질 보충이 될 수 있겠습니다.

    5) 소고기 구이: 든든한 육류가 끌리시면 기력 회복에 좋은 소고기 구이로 영양을 채우는 것도 우수한 방법이랍니다.

    6) 민어회, 민어탕: 제철이면서, 고급 해산물 식재료입니다. 이 요리도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

    여자친구분과 함께 어떤 식재료를 더 선호하시는지 이야기를 나누어 보이서, 두 분의 입맛에 맞는 요리를 택하셔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건강하게 이겨내시기를 응원하겠씁니다.

    기력도 보충하고 사랑도 키우는 행복하고 맛있는 중복 주말 데이트가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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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

    초복에 이미 삼계탕을 드셨다면, 중복에는 다른 메뉴를 먹는 것도 좋습니다. 제 추천 순위는 이렇습니다.

    1. 장어구이

    중복 보양식의 대표 주자입니다. 고소하고 맛도 좋아 만족도가 높습니다. 다만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이라 "오늘은 몸보신한다!"는 기분을 내기 좋습니다.

    2. 오리백숙 또는 오리주물럭

    닭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담백하면서도 든든하고, 가족들과 함께 먹기에도 좋습니다.

    3. 갈비탕

    뜨끈한 국물에 고기까지 푸짐하게 들어 있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보양식입니다. 삼계탕이 질렸다면 좋은 대안입니다.

    4. 민어회·민어탕

    여름이 제철인 생선이라 복날에 즐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회를 좋아한다면 한 번쯤 먹어볼 만한 별미입니다.

    5. 소고기 한우 구이

    복날이라고 꼭 국물요리만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맛있는 한우를 구워 먹는 것도 충분히 훌륭한 몸보신입니다.

    6. 추어탕

    호불호는 있지만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여름 보양식입니다. 미꾸라지 특유의 진한 국물이 기운을 북돋워 줍니다.

    7. 전복요리

    전복죽이나 전복버터구이, 전복찜도 여름철 보양식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해산물을 좋아한다면 만족도가 높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초복에 삼계탕을 드셨다면 중복은 장어구이를 가장 추천합니다. 메뉴도 겹치지 않고, 복날 분위기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비싼 건 늘 고민거리지만, 가끔은 "오늘만큼은 몸에 투자한다" 생각하고 지르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