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전을 할때 원래 이렇게 두려울까요

얼마전까지는 최대한 일상을 바꾸지 않으면서 편안하고 안정적인거만 안주하고 살았습니다.

편안하게 살았지만 되돌아보면 뭔가 이뤄놓은것도 내 스스로 발전이 없었더라고요

그래서 최근에 회사에서 업무적으로 큰트럭이든 사무일이든 막 도전할려고 생각을 바꿨습니다

근데 내가 살아온 마인드가 아니다 보니 심장이 두근두근하고 피하고 싶을때도 많더라고요

그래서 나만 이렇게 약한인간인가 하는 생각도 하게됩니다

다른사람도 새로운도전을 하면 이렇게 두려운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