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직원이 회사에서 물건을 지속적으로 분실합니다
회사에서 생산된 물품을 운전기사가 가지고 나가서 다른 처리 없어 트럭에 그냥 두고 트럭은 외부에 주차하여 3년간 지속적으로 회사 물건들을 분실 하고있습니다 각 한개의 품목들은 천원단위거나 만원 단위 여서 비싸진 않지만 3년간 지속된 관리 부주의로 인한 분실과 거래처에 제대로된 수량을 납품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연속적으로 발생중입니다
다른이야기를 들어보니 이 상황으로 회사에서 운전기사에게 손해배상청구나 분실 물건만큼 돈을 받는건 불법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결국 회사에서 이 운전기사 직원에게 할수있는 조치는 아무것도 없는건가요?
안녕하십니까.
이게 뭔가 처음 그냥 넘어가니 습관화가 되어있는거 같습니다.
물론 악의로 절도를 하지 않는다고 하여도 물건을 잃어버리는거 자체가
습관이 되어 있네요.
본인이 잊어버렸다고 불이익이 있던것도 아니고..
향후 잃어버리면 해당 기사에서 패널티를 주는 사칙을 만들어보는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지속적인건 무언가 잘못된거같은데요. 그럴수가 있나요? 절도 아닐까요? 아니길 바라지만 제대로 설명을하고 앞으로는 분실물에 대한것에 조금 민감하게 해놓아야할것으로 보이네요
회사에서 운전기사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거나 분실한 물건만큼 돈을 받는 것이 불법이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이 경우에는 회사의 규정이나 계약에 따라 다른 조치를 취할 수 있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운전기사에게 경고를 하거나, 다른 직원으로 교체하거나, 회사의 규정에 따라 벌금을 부과하거나, 회사의 손해를 보상하도록 요구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회사의 규정이나 계약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반복되는 분실로 인해 회사에서 피해를입은 부분들을 설명하고 징계나 제제를 가할수있을겁니다. 윗선에 보고를 해서 해결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해보세요 업무변경이나 다른방법들이 있을겁니다
운전 기사가 지속 적으로 회사 물품을 분실 하는 것은 일을 못하는거 아닐가요? 3년 동안 분실한 물건들을 모두 기재한후 회사에 상사분께 보고를 하시고 경고 조치를 취하는 것이 나을듯 합니다.
참 애매한게 천원이나 만원단위를 잃어버린다니 그것도 참..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겟네요~
저는 처음엔 글 봤을 때는 물건을 뺴돌리나 했는데 그런 것도 아닌 것 같고.
주의 조치를 좀 강하게 줘야겠습니다.
얼마 하지는 않지만 그런 것들이 반복되면 안되니깐요
고의적인게 다분해보이네요. 구상권을 행사하기도 그렇고 사측에서도 뭔가 보안조치를 달리 하거나. 직원탓을 하기만도 누구탓을 하기에도 어려운 상황이네요
계속 건의를 하고 주의를 주셔야죠, 분신물이 계속 나온 다는건 문제가 있는 회사 입니다.
아니면 운전기사를 변경 해달라고 하세요, 그게 가장 빠를듯 하네요,
계속 주의를 주고 말을해도 안바뀌면 운전기사를 바꾸는게 가장 현명 합니다.
변경 사유도 충분하고요
한 직원이 회사의 물건을 지속적으로 분실한다면 절도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이건 회사 차원에서도 감사가 필요한 사항같습니다. 상사와협의해 사내 감사팀에 문의하여 자체 조사를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결과에 맞게 처리하는 게 좋겠죠.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해당 질문에 대해서 답변드립니다 무언가 칠칠맞은 직원이네요 항상 정리하는 습관을 기르시도록 조언하세요~
이러한 일을 법적으로 할 수 없다면
따로 불러서 계약서를 작성하거나 각서를 작성하는 방법은 어떨까요?
물품을 잃어 버릴때마다 회사에 간식을 제공한다던지
그 물품을 2개로 사온다던지...
여러가지 각성내용을 생각해보시는건 어떠신지요
운동으로 건강한 몸으로 돌아가입니다.한직원이 회사물건을 지속적으로 분실한다면 해고하시면 됩니다.지속적으로 분실보다는 빼돌리는것같습니다.저라면 분실때마다 사유서 받고 해고 시킵니다.
물건을 지속적으로 잃어 버렸을때 책임을 지게 하는것이 일반적 사항일텐데요. 지속적으로 발생해도 계속 눈 감아 주는것은 아닌거 같습니다. 아니면 카메라 등을 이용하여 지속적인 관찰 등이 필요 할거 같습니다..
한사람이 반복적이고 지속적인거면 의심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정식으로 문제 삼을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조직책임자에게 보고 해보세요
징계를 하는 것이 적당해 보이네요 시말서 등의 조치를 취해보시는 방법은 어떠실까요?
손해배상 자체는 적법해보입니다. 일정 금액을 정해놓고 손해금액이 얼마인지 파악도 안 된 채 손해배상금액을 일정 금액 청구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만, 분실된 물건 가격에 따른 실손해만큼의 손해배상 청구는 가능합니다.
해고는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금액을 떠나서 회사의 자산을 개인 소유용도로 사용하거나 밖으로 반출하여 사용한다면 사규에 위반되어 처벌받는게 당연합니다.
이런문제는 즉시 표면화시켜 재발되지 않게 하거나 징계조치를 해야합니다
보통 회사에서는 시말서 등을 작성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패널티를 주는 방법을 택하게 됩니다. 하지만 물질적인 것으로 보상하게 하라고 하면 서로 얼굴 붉히는 것이 많아 조금 고민이 되는 부분이 있죠.
회사물건은 공적인 물건으로 함부로 가져가서는 안됩니다. 다분히 고의적인 행동으로 보여집니다. 주의를 주어서 다시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해야할것입니다.
돈을 받진 않더라도 수불부를 작성하게 하거나, 분실사유를 명확히 기재한 소명자료를 받는 방향으로만 제재를 주어도 상당히 많은 개선이 될 것 같습니다.
왜 안자르세요? 그게 제일 이상한데요 3년간 회사 재산을 분실한거나 마찬가지기 때문에
퇴사시킬 사유가 충분히 됩니다만 계약서에도 적혀 있을걸요 회사에 피해를 주는 행위는
자른다고요 회사 소속이 아니면 다른 운전기사로 교체하던지 해야지
제가 보기엔 왜 그냥 놔두는지 알 수 없는 상황같네요
음~~이건 회사도 책임이 있지만 그 운전사도 책임이 있어보입니다~ 이건 물품 분실을 방치하는 거 아닌가요?? 그런게 아니면 그 운전사를 계속 채용하는 이유가 뭔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