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킷 브레이커는 무엇이고 언제 나타는 건가요

경제 뉴스를 보면 서킷 브레이커가 자주 나오더라고요 서킷 브레이커가 무엇인가요 그리고 언제 나타나는 건가요 기준이 있을까요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서킷 브레이커라는것은 하락시장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이며 KOSPI지수나 코스닥지수가 전일종가대비 8%이상 급락하고 이상황이 1분간 지속되면 발동합니다. 즉 시장의 급격한 투매로 인한 변동성을 키우는것을 일시적으로 막거나 완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하게 되면 현물 주문과 선물 주문 모두 20분갈 동결이 되는 구조로 아예 주문이 들어가지 않고 이후 20분부터 주문만 10분간 받기만 하며 거래는 되지 않고 이후 10분이 지나면 동시호가로 체결되어서 정상적으로 거래가 재개가 되는 시스템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서킷 브레이커는 주식시장이 한꺼번에 너무 많이 무너질때 시장전체를 잠시 멈추는 비상 브레이크 장치입니다. 투자자들이 너무 큰 공포감에 휩싸여 묻지마 매도를 하는 것을 방지하고 이성적으로 판단할 냉각기를 주는 원리입니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인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이 장치가 나타나는 기준은 총 3단계로 나눠져있습니다. 1단계는 종합주가지수가 전날 마감 가격보다 8%이상 폭락한 상태가 1분동안 계속이어질때 즉시 발생합니다. 모든 현물과 주식과 선물옵션 거래가 20분동안 완전히 정지됩니다. 2단계는 주가가 15%이상 폭락하고 1단계 발동시점보다 1%넘게 더 떨어지는 상황이 1분간 지속되면 가동합니다. 마찬가지로 모든 주식 매매 거래가 다시 20분동안 강제로 멈추게 됩니다. 3단계는 주가지수가 전날보다 20%이상 폭락하는 사태가 벌어지면 나타납니다. 3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하면 그날의 주식시장은 정해진 마감시간과 상관없이 즉시 강제로 완전히 종료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서킷브레이커는 주식시장이 갑자기 크게 폭락할 때 잠시 거래를 멈추는 안전장치입니다. 투자자들이 공포에 휩쓸려 급하게 매도하는 것을 막고 시장을 잠시 진정시키기 위한 제도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전일보다 크게 하락할 때 발동합니다. 지수가 8%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 1단계가 발동되고 20분간 거래가 중단됩니다. 그 이후에도 급락해 15%이상 하락하면서 추가로 1%이상 떨어지면 2단계가 발동됩니다. 역시 20분간 거래가 중단됩니다. 여기서도 계속 폭락해 20%이상 하락하고 2단계 발동 시점보다 1%이상 추가하락하면 3단계가 발동됩니다. 3단계가 발동되면 그날 주식시장의 거래가 종료됩니다. 주가 하락을 막아주는 제도가 아니라 너무 빠른 폭락을 잠시 멈춰 투자자들이 냉정하게 판단할 시간을 주는 제도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서킷 브레이커는 주식시장이 단기간에 급락할 때 거래를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안전장치입니다. 투자자들의 공포에 따른 투매를 완화하고 시장이 안정을 찾을 시간을 주기 위한 제도입니다. 국내에서는 코스피나 코스닥 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8%, 15%, 20% 이상 하락하면 단계별로 발동할 수 있습니다. 1•2단계는 각각 20분간 거래를 중단하며, 3단계는 당일 거래를 종료합니다. 다만 하락률 외에도 일정 시간 지속 등 발동 조건이 있어 기준에 도달했다고 무조건 발동하는 것은 아닙니다. 주가 상승 시에는 발동하지 않는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 서킷브레이커의 정의

    ​

    -서킷브레이커는 원래 전기 회로에서 과전류가 흐르면 불이 나지 않도록 전기를 차단하는 '누전차단기'를 뜻합니다.

    - 시장이 갑작스러운 악재나 공포 심리로 인해 폭락할 때, 주식 거래를 일시적으로 전면 중단시켜 투자자들이 냉정하게 상황을 판단하고 숨을 고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안전장치(비상 브레이크)입니다.

    # 발동되는 기준

    1. 1단계

    - 전일 종가 대비 8% 이상 하락이 1분간 지속할때

    - 20분간 시장 전체 거래 중단하고 이후 10분간 단일가 매매 거쳐 재개

    2. 2단계

    전일 종가 대비 15% 이상 하락 및 1단계 대비 1% 이상 추가 하락이 1분간 지속할때

    - 20분간 시장 전체 거래 중단하고 이후 10분간 단일가 매매 거쳐 재개

    3. 3단계

    - 전일 종가 대비 20% 이상 하락 및 2단계 대비 1% 이상 추가 하락이 1분간 지속할때

    - 당일 주식 시장 전체 즉시 종료 됩니다.

    4. 발동 규칙

    ​- 각 단계는 하루에 단 1회만 발동할 수 있습니다.

    ​- 개장 5분 후부터 장 마감 40분 전인 오후 2시 50분 까지만 발동될 수 있습니다. 3단계는 장 마감 40분 전이라도 발동 가능합니다.

    ​- 개별 종목 하나의 급락이 아닌, 코스피, 코스닥 지수 전체가 급락할 때 발동합니다.

    # 요약하자면

    ​

    뉴스에 서킷브레이커가 언급되었다면 글로벌 악재나 대형 악재로 인해 주식 시장 전체가 공포에 휩싸여 패닉 셀(공포 매도)이 쏟아져 나와 시장을 잠시 정지시켰구나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서킷브레이커는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급락할때 시장의 충격을 완화해 투자자들이 냉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주식 매매 거래를 일시적으로 정지하는 제도입니다.

    우리나라 기준 전일 종가 대비 8% 이상 하락하면 1단계, 15% 이상 하락하면 2단계, 20% 이상 하락하면 3단계가 1분간 지속될때 발동됩니다. 1,2단계에선 20분간 시장거래가 중단되고 3단계에선 그날의 주식시장은 바로 종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