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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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밥 을 먹을때 조금만 먹으면서 일하지않고 일만 한다면 살이 빠질까요?
회사 밥 을 먹을때 조금만 먹으면서 일하지않고 일만 한다면 살이 빠질까요? 조금만 먹고 일하니까 허기지고 그렇더라구요? 살 빠진다는 신호 아닐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회사에서 식사량을 줄이고 업무에 집중하신다면 섭취하는 칼로리보다는 소모하는 에너지가 많아지므로 당연히 체중은 감소를 하게 됩니다. 인체는 일하는데 에너지를 쓰는데, 들어오는 음식이 적으면 체내에 저장된 에너지를 끌어다 쓰기 때문이랍니다.
일하시면서 허기를 느끼시는 것 역시 말씀하신 대로 살이 빠지고 있다는 싸인이 맞답니다. 혈당이 낮아져서 뇌에서 배고픔을 느끼게 될 때, 인체는 축적된 체지방을 분해해서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너무 적게 먹으면서 일만 하는 방식은 장기적으로 건강에 무리를 줄 수 있다는 점을 현실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심한 허기짐을 참다보면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로 피로감은 심해지고 업무 효율이 떨어지게 되고, 퇴근 후 폭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 쉽답니다. 그리고 영양 섭취가 제한되면 지방뿐만 아니라 근육량도 함께 빠져나가서 기초대사량이 낮아지는 살찌기 쉬운 체질로 변할 위험이 커집니다.
허기짐을 느끼는 것은 다이어트의 자연스러운 과정 중에 하나이지만, 무리해서 굶기보다는 단백질, 식이섬유 위주의 건강한 식단으로 어느정도 포만감을 유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장기적인 건강을 위해서 무리한 절식보다는 영양가 있는 적정량의 식사를 챙겨 드시면서 체중을 감량하시길 바랄게요!
바쁜 업무로 매번 식단을 챙기기 어려우시다면, 책상 주변에 견과류나 무가당 두유같은 건강한 간식을 미리 준비해 두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오후 시간대 심한 허기가 몰려올 때 이를 조금씩 섭취를 해주시면, 혈당이 빠르게 떨어지는 것을 막아주고 저녁 폭식을 예방하는데 좋겠습니다.
언제나 활기차고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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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회사에서 "허기가 진다"는 표현은 공복을 의미합니다.
또한, 이는 혈당이 낮아지고 포만감 관련 호르몬도 줄어들기 떄문입니다.
회사에서 일을 한다는 것은
앉아서 하는 사무직을 포함한다더라도
뇌 활동, 체온 유지, 앉아서 하는 자세 유지 등 모두 에너지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적게 먹으면서 일을 하는 것 자체가 에너지를 사용하는 일이기 때문이 금방 "허기진다"고 느끼고
결국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회사에서 식사량을 줄이고 일을 많이 하면 체중이 빠질 것 같지만, 배고픔을 체지방이 빠지고 있다는 신호로 보기는 어려운데요,
체중 감량은 섭취 에너지보다 소비 에너지가 많아지는 상태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회사에서 밥을 적게 먹으면 단기적으로는 체중이 감소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혈당이 떨어지고 식욕 조절 호르몬 변화가 생기면서 오후에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간식, 야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이런 패턴이 반복되면 오히려 다이어트가 어려워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이어트 중에는 회사에서 양을 줄이는 것보다 구성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밥 양은 조금 줄이고 단백질 반찬과 채소 위주로 충분히 먹는 것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근육량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 일을 많이 한다고 해서 운동처럼 칼로리 소모가 큰 것은 아닌데요, 정신적인 업무는 피로감을 크게 만들 수 있지만, 실제로는 에너지 소모가 생각보다 크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즉, 허기진 느낌은 살이 빠지는 신호보다는 섭취량이 부족하다는 신호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식사를 줄이더라도 배고픔을 참는 것보다 단백질과 채소 위주로 충분히 챙겨 드셔서 포만감 있고 업무에도 지장이 생기지 않을 정도의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 루틴을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