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침을 거르고 점심을 가볍게 드신 후 저녁에 일반식을 드시더라도 하루 총섭취량이 기초대사량 수준에 맞춰져 있다면 체중은 무조건 빠진답니다..!
회사 점심값이 비싸고 챙겨 먹기 번거롭다는 점이 충분히 공감이가네요. 저녁만큼은 보상으로 맛있는 것을 드시고 싶은 마음도 당연하답니다. 다이어트의 포인트는 섭취칼로리와 소모칼로리의 총합이라서 식사 타이밍보다는 절대적인 섭취량이 정말로 중요하겠습니다.
따라서 말씀하신대로 기초대사량 수준만 섭취를 해주신다면 인체는 부족한 에너지를 체지방에서 끌어다 쓰게 되니 자연스럽게 살이 빠지게 된답니다. 그러나 이런 방식에는 현실적인 주의점이 있답니다. 긴 공복 후에 저녁에 식사를 하시면 인체는 위기감을 느껴서 영양분을 지방으로 더 축적하려 할 수 있으며, 억눌렸던 식욕 탓에 기초대사량을 훌쩍 넘겨서 과식할 위험이 커집니다.
그리고 기초대사량을 최소한의 생존 에너지라 장기화되면 근손실이 발생해서 살이 잘 안 빠지는 체질이 될 수 있답니다. 살은 분명히 빠지겠지만 건강을 위해서 저녁 식사시 채소(브로콜리, 양배추, 쌈채소, 버섯, 해조류, 샐러드),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건강한 지방(견과류, 아보카도, 올리브유)을 우선 드셔서 혈당을 조절해 보시길 바랍니다.
점심을 간단히 드실 때도 구운계란이나 두유처럼 간편하게 단백질을 채우는 메뉴를 선택하신다면 요요 없는 성공적인 감량을 하실 수 있겠습니다.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