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키 173 여자.. 키 때문에 죽고 싶어요
제가 원래 중학생 때까지는 키를 그렇게 신경쓰고 살던 사람이 아니었어요. 근데 고등학교에 올라와서부터 예쁘고 키 작은 애들이 남자들에게 인기도 많고 귀여워보이는 모습을 보면서 키 작은 여자에 대한 동경 같은 게 생긴 것 같아요. 그러면서 이제 유튜브로 룩북 같은 것도 많이 찾아보는데 160대 초중반이면 모든 옷을 예쁘게 입을 수 있고, 170대 후반 ~ 180대 초반인 남자도 만날 수 있고, 무엇보다 저는 연애를 할 때 저를 폭 안아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은데 163~165만 되면 그럴 수 있는게 정말 너무 부럽더라고요.
이런 거에 너무 스트레스받고 키 바꾸고 싶어서 많이 찾아보고 했는데도 방법은 없고 ... 키가 작으신 분들이 부담스러워하시는 거 보면 저도 마음이 많이 아프고... 심지어 유전도 아니라서 더 억울해요... 진짜 키 때문에 너무 죽고 싶고 다른 여자들보다 더 좁은 틈에서 남자를 만나야만 한다는 게 너무 스트레스 받고 키는 진짜 제가 저를 사랑하지 못해서 너무 서럽고 울고 싶고.. 키 180대인 남자분들도 다 160대 초중반인 여자랑만 사귀시니까 그게 너무 억울한 것 같아요 내가 크고 싶어서 큰 것도 아닌데 ㅠㅠㅠㅠ
남들이 다 키가 큰 여자가 좋다고 해도 저는 그 말을 이젠 못 믿겠어요...
예? 진심으로 너무 부러운데요. 남들은 없어서 못크는 키 축복 받으신거에요. 사회적 시선 때문에 콤플렉스로 여기시지 마시고 어깨 쫙펴고 아래로 보세요. 그리고 평균키가 작아서 그렇지 170대 아주 멋진 키에요. 남자분은 큰분을 만나시면 되죠~
키큰거 때문에 힘든거 공감합니다ᆢ 울딸도 키가 170이 되다보니 학교에서도 눈에띄고 힘쓸일있음 키큰애가 나오라하고 속상해 하더라구요ㅠㅠ 그런데 30대가되니 오히려 일할때도 당당하고 좋다고 하네요ᆢ 내가 60대를 살아보니 키큰여자분들이 대체적으로 맘도 넓고 호감도 생기고 좋은거 같아요~ 글쓴님 너무 속상해 하지마세요~ 그 기분이 잠깐이면 지나가게 됩니다^^~~ 글쓴님만의 매력을 아는분이 나타날꺼에요~~♡
여자키 173이 갖는 장점이 얼마나 많은데요!!!!
작은키보다 훨씬 훨 매럭적입니다!!
전 키 170넘는 여성분들이 좋더라고요!!
키큰 여성분들 좋아하는 남자들 많으니
자신감 갖고 당당하게 생활하세요!!
솔직히 여자 연예인들 중에서도 키 큰 연예인들은 정말 많습니다 그 분들이 인기가 없던가요? 아니거든요
본인만 좀 잘 꾸밀줄 아시면 키가 180이어도 분명히 인기가 많을거에요 너무 키 크고 말라서 그러신거 아닐까 싶은데요
어느 정도 보기 좋은 정도로 몸무게를 키워 보시는걸 추천 드리고요 저는 키가 185인데 170넘는 여성분이
이상형인 사람중에 한사람 이거든요 저 같은 남성들도 많습니다 진짜로요 그러니 크게 걱정하지 마세요
아직 20살 이시면 남자를 사귈 기회는 정말 많으실텐데 키 크고 성격도 좋은 그런 남성분을 만나실거라 생각됩니다.
저는 남자이고 우리나라 평균 신장입니다
하지만 여성분이 키가 작은 것보다
키가 큰게 오히려 너무 좋아요
작은 분들은 그들만이 매력이 있지만
반대로 크신분들도 그들만의 매력이 있으니
이런 걱정은 안하셔도 될것같아요
키큰여자 머찐데 정말 사귀고싶은데요 저가 사귀자고 해도 받아주실지 모르겠네요 힘내세요 키커도 연예 잘할수있구요 사랑받을수 있어요 화이팅
키 173이면 여자 치고는 너무 큰키라 많이 절망되실겁니다.
그러나 다르게 생각하면 키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는 건 그것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별로 없다는 뜻이니까 그나마 살만하다는 뜻입니다.
좀 더 의미 있는 인생을 산다면 키 같은 건 별 문제가 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키는 내의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자연의 섭리입니다. 신을 믿는다면 자라고 멈추는 것은 신의 섭리입니다. 신이나 자연보다 위대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받아들여야 하는겁니다.
이런 감정을 겪는 게 정말 힘들고, 키 때문에 자신감이 떨어지고,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나 기대에 부담을 느끼는 것도 이해가 가요, 하지만 키는 사람의 가치를 결정하는 게 아니고,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과 내면의 아름다움이 더 중요하니,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는 게 가장 큰 힘이 될 거예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자신감도 생기고, 진짜 나를 좋아하는 사람도 만날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을 잘 살아가는 게 가장 중요하답니다.
작성자님, 다 매력이 다른거에요.
173이면 150, 160대 분들과는 비율 자체가 아예 달라요.
작은 분들은 작은 분들 나름의 귀여운 매력이 있는 것이고, 키가 큰 분들은 키가 작은 분들이 따라잡을 수 없는 시원시원한 매력이 있는 거에요.
여자 연예인들을 봐보세요.
비교적 작은 분들도 있지만 큰 분들이 많죠?
키 때문에 죽고 싶다니요~ 150도 안되거나 150초반인 사람들도 많고 (저도 그렇구요), 180 넘는 키 정말 큰 여자분들도 많은데, 173이라서 죽고 싶다는 말은 너무너무 극단적이네요.
큰 키의 장점을 살리면서 스타일링 해보시고, 무엇보다 본인 스스로 자신감을 가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키가 큰거 장점많습니다
높은곳에 있는거
잘 꺼낼수도 있고
좋은공기도 많이 마실수있고
옷입어서 이쁘고
여러가지로 장점이 많습니다
걱정하지마세요
요즘은 여성분들도 키가 크신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남자분들도그렇구요. 다만. 푹 안기시려면 조금 더 크신분 만나시거나 반대로 안아주셔도 될듯 합니다.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기분 전환 하세요.
제가 아직 성인이아니라 성인들의 마음을 다알지는 못하지만 제생각으로는 지금껏 상처받거나 안좋았던 경험들로 인해서 이미 자신의 키를 컴플렉스라고 여겨 더욱 안좋은 시선들만 느껴지고 안좋은 생각만 하게되는것 같아요. 남들에게 자신을 뽐낼수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상대가 나를 봤을때 가장 먼저볼수있는 키라고 생각하는데, 그 키의 장점들을 이용해 키에 맞는 옷이나 바지, 신발, 헤어 등 키와 어울리게 자신을 꾸며 어필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당
아무래도 여성분이 키가 너무 크다면 그 자체만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사실 남자들은 그런 부분에 자존심이 강하고 오히려 자존감이 낮은 부분이 있어서 자기보다 키가 큰 여자를 선호하지 않는 건 확실하니깐요 하지만 그에 반해서 키가 큰 여성분이 이상형인 남자분들도 많습니다. 저도 키가 작은 여성분보다는 키가 큰 여성분이 훨씬 더 좋거든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좋은 인연 만나실 거예요.
저는 오히려 키가 작아서 키 큰 분들이 마냥 부러웠는데 이런 고충이 있응 수도 있겠네요 … 그래도 여자로서 키 커야지만 할 수 있는 직업도 있구 무엇보다 이쁘고.. 자신감을 가지셔요!
작은사람은 큰키를동경하고 큰사람은 작은키를 동경하는게 세상이치라 생각합니다 그런이유로 죽음까지생각한다라는것은 조금억지스럽지않나생각합니다 인생은 깁니다 조금더살아보세요 큰키가자랑스러울때도생길겁니다 50년넘게 작은키로살아온아저씨의생각입니다
작성자님 절대로 절대로 그런 생각 하지 마세요 173여자 흔하지 않습니다
여자 그정도면 우월하고 예쁘고 멋진걸요
자랑스럽게 여기셔도 됩니다!!
아닙니다
남성들 중에서 키 큰 여성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너무 자책하실 필요도 없으시고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큰 키가 강점이라는 것을 알아가게 되실 겁니다
자기관리만 잘 하시면 큰 키가 가지는 장점을 잘 살릴 수 있으실 겁니다
보통의 키가 살기는 편하지만, 글쓴님처럼 키가 크면 옷발 잘받는다고 부러워 할 사람이 더~ 많습니다. 스트레스 받으실 일이 전혀 아닌데 안타깝네요. 글쓴님과 어울리는 멋진 남자분을 꼭 찾을수 있을거라 봅니다.
저도 173으로 고등학교 졸업하고 20대 후반이 되어가는 지금 3cm 더 커서 176인 여자입니다. 저도 글쓴이처럼 큰키로 인해 연애 하기가 참 힘들었어요... 저도 저를 품에 꽉 안아 줄 수 있는 남자를 원했는데, 제 주변 남성분들 중에서는 저보다 큰사람도 별로 없고, 크다고 해도 그분들은 작고 아담한 여자들을 원하더라고요... 하지만 저도 기준이 있는 만큼 그들도 기준이 있는건 당연합니다...
예전에는 큰 키로 연애하기 어려웠는데, 의외로 연애에 관심을 두지 않고 살아가니 제가 원하는 키 큰 남자들이 오더라고요. 저도 어렸을때는 움츠리고 살았는데, 제 키가 장점인걸 느끼고 나서는 힐도 신고 자유롭게 다녀요. 그동안 만났던 남자친구들도 다 저의 당당한 모습이 제일 끌렸다고 하더라고요!ㅋㅋㅋ 그리고 생각보다 사회에 저희보다 큰 멋진 언니들이 많습니다~ 173이면 딱 비율 좋고 아담한 키죠~ 20살이면 이제 본인에 맞는 스타일 찾아가면서 스스로 자존감이 생기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알게 되실 겁니다!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살다보면 언젠가 분명 좋은 인연이 올겁니다!!! 파이팅!!!
저...키가 커서 그런거라면...
저는 185인데도 살아여... 키큰걸 자랑스럽게 생각하세요. 타인을 믿으며 살생각 말구요...
심지어 결혼도 해서 행복하게 삽니다..
그런 선입견 버리세요..
제 주변에 175인 여자 진짜 많은데요 .. 다들 인기 많습니다.
스스로를 어떻게 가꾸고 자존감이 얼마나 높냐에 따라 행동과 모습이 다르게 나와서 그냥 장점으로 여기고 자신감 갖으며 살아가시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사람을 사귈 때 제일 중요한 건 성격이더라구요
선생님 저는 남자지만 여자가 되고 싶은 mtf 성향자인데요. 그 감정 너무나 이해됩니다. 저도 키가 177으로 남자치고는 그리 크지는 않지만 여성이라고 생각하면 엄청나게 큰 키죠. 173도 그렇다고 생각해요. 요즘 여자 아이돌들을 보면 평균 키가 커졌다며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요즘 키큰 여자 괜찮다 이런 이야기를 하지만 일반인과 연애인은 확실히 다르니까요.
하지만 키 때문에 죽고 싶다는 생각은 너무 위험한 생각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현재 우울증을 앓고 있으며 정신과에 다니고 있지만 죽음에 대한 생각은 음, 조금 더 미루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우리, 3개월만 미뤄봐요. 지금 하는 생각, 3개월 후에 다시 생각해보게요. 딱 3개월만 미뤄보고 그때 다시 이야기 해봅시다.
현실적인 고민에 빠져있다보면 그런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확실한 것은 173이라는 키는 특별한 거라는 거죠 남들이 갖지 못하는 장점이자 부러움 입니다.
조금더 자신을 사랑하며 살다보면 시간이 흐르고 난 후에는 지금 생각 하시는 것과는 다른 삶이 내 눈 앞에 펼쳐질 것이고 행복으로 물들 것 입니다.
당장 보이는 현실에 속지 마세요 본인은 특별합니다 행복은 곧 찾아옵니다.
본인이랑 같은 키인데 더 못커서 서러운 사람도 있어요
특히 남자보다 크면 본능적 우월감을 느낄 수 있어 더 뿌듯한데…
외모를 더 가꾸시길
부럽습니다
저는 키가 큰 사람이 부럽습니다
아마도 본인만의 좋은 직업도 기지게 될겁니다
키 커다고 주눅 들지말고 당당히 걸어 다니세요
저도 키가 172인데 작아지고 싶다는 생각이 엄청 들긴 하지만 그래도 만족하고 삽니다 저두 전에는 왜 이렇게 키가 클까 남자들이 키큰여자를 좋아하긴할까 싶었는데 연애할사람들은 잘 해요 그니까 너무 기죽지말구 가치 화이팅해용
키 큰 여자는 모든 남자들의 로망인데 왜 그런 생각을 하는건가요 아직20살이라 경험이 많이 없어서 그럴수 있어요 키 큰 여자는 프리패스입니다 키 크고 잘생긴 남자들이 앞으로 어마무시하게 대시할거예요 걱정마요
안녕하세요. 키에 대한 고민, 진심으로 이해합니다.
특히 외모나 이상형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시기엔
자신과 타인을 비교하게 되기 마련이에요.
173이라는 키는 분명히 남들 눈에는 ‘모델 같다’거나
’당당하고 멋지다’고 보일 수 있지만,
본인의 기준에서 원하는 이미지와 다르다면 충분히 괴로울 수 있습니다.
특히 ‘작고 귀여운 이미지’에 대한 사회적 이상이 존재하기에
더더욱 마음이 아플 수 있어요.
하지만 중요한건 키 때문에 사랑받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그 키를 스스로 ’부끄러워해야 할 대상’으로 여긴다는 인식 자체가
마음을 더 힘들게 만든다는 점이에요.
세상에는 다양한 남성과 다양한 취향이 있습니다.
173인 여성에게 끌리는 남성도 분명 존재하고,
키를 전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도 많습니다.
키보다 훨씬 더 중요한 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태도’입니다.
자신을 억지로 바꾸려고 하거나 숨기려고 할수록
오히려 사람들과 거리감이 생기고,
진짜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을 만나기 더 어려워져요.
’나를 푹 안아줄 수 있는 사람‘은 키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크기에서 오는 것입니다.
“내가 크고 싶어서 큰 것도 아닌데”
이 말 정말 너무 슬프지만.. 너무 진실합니다.
그만큼 글쓴님은 누구보다도 진심으로 사랑받을 자격이 있고
누구보다도 따뜻한 존재입니다.
지금 당장 자신을 있는 그대로 아껴주는 연인을
만나지 못했더라도
글쓴님의 진심은 언젠가 꼭 닿게 될 것입니다.
절대 혼자가 아닙니다.
저는 177인데 174인 와이프와 결혼해서 딸 둘 낳고 잘 살고 있습니다. 때 되면 좋은분 만나 연애하고 결혼하실꺼예요. 제 딸들도 예상키가 74 77인데 오히려 전 당당하게 살아갈수 있을꺼란 생각에 맘에 듭니다. 남자들중엔 작은 여자 좋아하는 사람 키크고 당당한 여자 좋아하는 사람 다양하니 너무 걱정마시고 지금 현재를 행복하게 사셔요~
제 여자친구랑 키 똑같으신데 전 제 여친 매력이 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173 너무 좋은데요 자신감 가지고 힘내요 남자가 100명이다 치면 취향 100이면 100 다 달라요
키가 작은 여자라고 고민이 없는게 아닙니다. 제 키는 159 남친은 178인데 남친이 저보고 키가 작다고 아쉬워 하는 말을 하더라고요...남친은 여자 키가 최소한165~170정도를 좋아한다고 말하길래 그래서 저는 항상 남친 기준에 못미치는 여자라는 생각에 키가 큰 여성들이 그렇게 부럽더라구요...키크는 방법도 검색해 보고 했지만 나이가 많아 키 크는게 쉽지가 않은거 같고 저는 키가 작아서 남친에게 왠지 모르게 당당하지 못한거 같고 미안하고 같이 나란히 서도 어깨 높이가 차이가 나니까 남친이 불편해하진 않을까 남들이 보기에 안좋은 건 아닐까 만일 키큰 여자가 남친앞에 나타난다면 혹시 바람나는건 아닌지 오만때만 걱정하게 되고 키가 컸더라면 안해도 될 생각들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니 키큰 것이 장점이 맞아요..그것이 질문자님이 소중하고 귀한 목숨까지 내어 죽고 싶을 정도로의 이유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힘내세요!!!
행복한고민 행복한고민 행복한고민 행복한고민 행복한고민 행복한고민 행복한고민ㅎㅎㅎㅎ 우물안개구리 노는곳에서 죽고싶다니ㅎ 더 넓은 세상에 나가서 살다보면20대 후반부터 인생이 달라질겁니다.아마 결혼도 좋은곳으로 갈껍니다.
안녕하세용!
저도 올해 20살 된 동갑내기인데 제 키가 175라 제목보고 헐레벌떡 들어왔어요ㅋㅋㅋㅋㅋ
저도 키가 작성자님보다 조금 더 큰 편인데 저도 예전에는 키 작아서 귀여운 느낌이 나는 걸 잠깐 부러워한 적이 있어요ㅠㅠ🥹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키 큰게 장점으로 다가오더라고요! 키 큰 남자분들이 160대 여성분들을 많이 만난다구 작성해주셨는데 그건 그저 그정도 키를 가지신 분들이 아무래도 키가 큰 여성분들보다는 훨씬 더 많으니까 대체로 그렇게 보이는 것 아닐까요?! 저도 남자친구와 오랜기간 연애를 했지만 제가 봤을 때는 키가 중요한 게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링과 성격같은 요소가 더 크게 다가가는 것 같아요ㅎㅎ 남자친구랑 저도 키가 거의 5cm정도밖에 차이가 안나서 제 이상형이었던 180후반과 만나기는 실패했지만ㅋㅋㅋㅋㅋㅋ 막상 좋아하는 마음이 크다보면 그것도 신경이 별로 안쓰였어요 저는!!
키 큰 걸 장점으로 받아들이셔서 이러한 인식을 기반으로 (아마 지금도 예쁘시겠지만) 키의 장점을 활용해서 당당하게 더 예쁜 스타일링 하고 다니시면 조을 것 같아요😍😍 키 큰 걸 부러워하는 사람이 실제로 엄청 많듯이!!.. 우리 같이 비율 좋게 꾸미면서
멋지게 살아용 화이팅!!!!!@
무슨~~^^ 말도않되요 현대에는 장신이 얼마나 촉망받는데요 자부심 을 가지고살아가시면 되요
작은키가 문제죠 180 센티 외국 모델들도
엄처 자부심가지고 살아요 그니까 홧팅하셔요
저두 여잔데 173인 19살이에요 지금까지 살면서 키큰거 진짜진짜 싫어했어요 어딜가든 눈에 띄고 인터넷에서 옷을 사면 무조건 작고.. 연애도 넘 힘들죠.. 딱 저랑 상황이 똑같아서 마음이 가네요🥲
저는 오히려 글쓴님이 부럽네요~! 키가 많이 작아서 불편한게 많았거든요. 키가 크신 분들도 매력이 충분하시답니다~ 저처럼 키가 크신 분을 부러워하는 사람도 많아요~^^
저는 키가 평균이하라서 오히려 키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 바지 입으면 무조건 수선해야하고 높은데는 손이 닿지도 않고 남자들 이상형도 키는 얼마이상으로 커트라인하니까요. 요즘 키큰 여성분 좋아하는 남자들도 많고 키큰 모델들도 얼마나 먼진가요 머든 상대적인것 같은데 자신감을 가지고 좋은면만 보셨음좋겠습니다
내가 바꿀 수 있는것과 내가 바꿀 수 없는게 있습니다.
키는 내가 바꿀 수 없습니다
바꿀수 없다면 큰 키를 어떻게 장점으로 바꿀지 방법을 강구해야 겠지요.
남자한테 폭 안길 수 있는 방법도 찾아보시구요.
서서만 안고 있진 않으니까요.
키가 작지 않아서 다행스러운 점도 많이 있을거에요.
저는 작은키 때문에 하이힐만 신고 다니다가 무지 외반증에 걸렸답니다.
보통의 여자들보다 오히려 키가 크면 더 많은 장점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키가 크다면 모델일도 해볼수 있고 다른 사람들이 더 부러워 할것 같네요
저는 키큰 여자 너무 좋은데
오히려 작은 여자은 매력적으로 안보이던데요.
키큰여자 나름데로 메리트 있습니다.
자신감 갖으시길ㅎ
키큰것은 전혀 단점이 아닙니다!
키큰것도 엄청난 매력 포인트에요~
사람마다 매력이 각각 다르고 누군가에겐 멋진 모습일수 있습니다~ 걱정마시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 다들 좋아할거에요~
사람의 매력은 키가 아니잖아요? 먼저 스스로를 사랑해주면 님을 사람해주는 사람이 나타날꺼에요! 그리고 키는 취향의 한 부분이잖아요. 다른 곳에서 다른 만남을 가지고보면 님 키에 반하는 사람이 나타날꺼에요. 사람마다 매력은 다르니까 다양한 사람을 만나보세요..
저는 반대로 너무 작아서 고민입니다
요즘시대는 키가 큰 여자가 대세입니다
키가 작은것보다 큰게 훨씬 좋아요
지예은도 170넘는데 귀엽더라구요
키작다고 인기있는게 아니고 인기녀는 스타일이나 전체적 분위기가 좋을겁니다
본인의 외모를 잘 가꿔보세요
제 친구 여잔데 178cm, 친구 어머님 178
그친구 결혼식날 가족 사진찍을때 보니 평균 180이상... 외가 친척들 거의 180..진짜 큰 막내남자사천동생 198........
남편분 175cm, 평균 170cm
결혼사진 찍은거보면 높이가 남편쪽에서 아내쪽으로 대각선으로 상승ㅎㅎ
키크면 멋있기만 합니다
연애시 진정으로 사랑해주는 분을 만나시길
아직 덜 성숙했다는 증거에요.딱 5년만 지나고 같은생각인지 그때까지 기다려보세요.
본인보다 키큰여성들이 주변에 없다보니 그런
감정을 느낄텐데요.
키작은것 보다 키가 크서 더 좋은장점이 많다는것을 살아가면서 깨닫게 될겁니다.
173이 절대적으로 큰것도 아닙니다.
자신이 우월하다는것을 잊지 마시길
그리고 연애를 하고 싶은데 못한다는건
키때문이 아닙니다.
본인스스로 고정관념을 탈피해주세요.
결혼할때쯤이면 키작은여성들보다 키큰여성을 선호합니다.
키큰여자 좋아하는 사람도 있어요..선택의 폭이 줄어든거지 충분히 좋은사람 만날수 있습니다.너무 걱정 마시고 충분히 자신을 아끼고 사세요.
남자들이 키큰여자가 멋진데도 사귀자 라고 말안하는게 아니고 넘멋지고 예뻐서 남자자신이 그여자에게 차일까봐 사귀자란 말을 못하는걸 거에요
남자가 사귀자하고 채이면 쪽팔리잖아요
더멋진남자 나타날겁니다
자신을 좀더 가꾸어 보세요
헉 키 큰 여자 좋아하는 남자분들 진짜 많습니다. 나중에는 키 큰 게 자랑스러우실거예요. 아직은 어리시지만 후에 자녀 결혼하셔서 자녀 문제를 생각하셔도 그렇고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저는 너무 부러운걸요?? 요즘엔 여자들도 다들 키가 크던데요. 너무 이쁜 키인데 옷을 입어도 멋있구요. 제 동생은 175인데 남자 잘만났고 결혼도해서 잘삽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사세요~~
지금은 크다고 느낄고 생각할수있지만 그렇게 고민할정도로 큰편은 아닌것같아요
오히려 작아서 걱정하는게 아니라 코민거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는 충분히 큰장점이될겁니다
여자키로는 좀 크기는 한데 키때문에 죽고 싶다는 심정은 가지지 마세요ㆍ키가작은 여성은 키가 큰 사람을 보면 부러워 합니다ㆍ 키큰 사람은 그 나름대로 장점이 있어요ㆍ늘씬하고 시원해 보여요ㆍ자기의 장점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자신감있게 사세요
보통 남자들이 키가 자기보다 작은 여자를 선호하는 경향은 있으나 키때문에 사귀는 것도 아니고 키가 커도 매력있으면 만납니다
키큰걸 장점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많이 힘드실 수 있어요 저도 한땐 제 외모로 고민을 많이 했으니까요. 근데 사실 얼굴트렌드도 시간이지나면 바뀌듯이 키 트렌드도 시간이 지나면 또 바뀝니다. 특히 요즘은 예전보다 키큰. 여자 인기가 증가하고있는 추세에요. 저 학생때는 더했거든요. 그니까 질문작성자님이 성인이 되고 한참 사회에서 자리잡고 남자만나고 다닐 시기엔 키큰 여자에 대한 인기가 더 많아질거에요.
(성인이라는건 갓스물 말고 25세 이상부터 얘기하는겁니다. 갓스물땐 아직 눈이 학생때랑 비슷해요.)
그리고 학창시절땐 작은 아이들이 귀여워보인다고 인기가 많았는데 성인이되니까 작은 아이들보다도 중간이거나 키큰 여자들이 인기가 많더라구요? 성인 되보세요 님 모델같다고 남자들 줄섭니다. 여자들도 동경하구요. 지금은 아이들이 아직 어리고 키도 덜자랐잖아요. 보는 눈도 더 아이같을 수 밖에 없어요. 시간이 해결해주리라 생각합니다. 성인되면 키큰여자가 몸매좋고 비율좋고 모델같다고 인기 많아져요.
얼굴도 키도 다 때에따라 인기많은 스타일이 있는거같네요. 너무 남 시선에 맞추기보다는 본인 스스로 더 긍정적인면을 보는 연습을 한다면 더 행복해지실거에요.
행복한 고민이신것 같네요. 다른분들은 키가 작아서 고민이신데 본인만의 장점이 될수도 있으니 잘 활용하시고 모델 같은것도 할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부럽네요. 제 아들은 남자아인데 176정도로 남자치고는 큰 키가 아닌것 같아서 ~~~
키가 그렇게 큰 편은 아닌데 걱정이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대부분 170밑의 여자분들을 만나기는 하지만 그래도 185이상인 남자분들을 잘 만나면 키에 그렇게 구애 받지 않고 만날 수도 있고 보통 키큰 분들은 비슷한 키를 가진 남자를 만나거나 조금 더 작은 남자분 만나서 연애하더라구요. 그것보다는 본인의 키를 장점으로 만들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안녕하세요.
키가 큰게 마음에 들지 않는 것 같은데..
키는 유전 혹은 계속 클 수 있습니다.
다만 크고싶어도 못크는 사람도 있고
내 키를 살려서 장점을 부각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
키 작은 남자도 잘 안아줄수도있습니다..
아무튼 큰 키에 어울리는 패션들로 키큰남성분들에게 어필하면 좋아보이네요
정말 부러운고민이네요
저희 딸둘은 엄마 아빠 작은키때문에 키가 155밖에 안되서 볼때마다 좀 더컷더라면 하고 고민하는데 173이면 늘씬하니 얼마나좋아요
기죽지말고 당당하게 다니세요
너무 부러운키에요
키작은게 매력이라면 매력인 것처럼
키 큰 것 또한 다른 매력이자 특징이 될 수 있습니다.
이건 싫어할 문제라기 보다는 누구나 선호하는 장점이라고
말하는게 맞겠네요.
절대로 이건 질문자님의 단점이 아니라는것만 아셨으면 합니다.
작은분들은 귀여운 매력
큰 분들은 성숙하고 흔히 모델같은 매력
그저 다름일뿐이지 장점과 나만의 매력이라는건 다르지 않습니다.
키 큰 여자 좋던데요? 키작은 여자도 매력이 있지만 키큰여자도 충분히 매력적이에요. 과연 키때문일까요?
키의 문제보다는 스타일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키큰 여자의 경우 스타일 자체가 세련되게 입으면 더욱 좋습니다. 키작은 여자의 스타일보다는 키큰 스타일의 연예인들이 입는 옷들을 주로 관심을 갖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73정도면 크긴 하지만 너무 크다?하지는 않습니다.
내가 못갖는것땜에 스트레스군요
근데 진짜 쓰잘때기 없는것에 스트레스라뉘...
키 크면 옷을 입고나서 거울앞에 서면 핏 좋고 떨어지는 라인보면 감탄할 시기가 옵니다. 요즘 때가 어느땐데 키가지고 그런 쓸모없는 생각에 스트레스를 쏟으시는지... 키 큰거 흠 아니고 자랑이니 부디 자신감을 갖고 살았음 합니다^^
물론 지금은 너무너무 힘들고 콤플렉스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나이들수록 키 큰게 좋긴해요.. 늙었는데 키 작으면 볼품없고 키 크면 좀 더 기품이 있어요!! 절대 콤플렉스 아니니까 당당하게 사세요 응원합니다!
저는요 키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물론 중요한 사람도 있겠죠. 근데 중요한 거는요. 저는 마음이라고 생각해요. 본이있는 그대로 모습.당당하게 자신있게 살면 인맥도 있겠죠. 물론 본인도 노력해야 되겠지만요. 키 보다는 중요한 게 내 자신이 어떻게 그 상대방한테 다가 가야 되는지 표정 말투 행동 이런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키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잖아요. 중요한 거는 내가 하는 태도에 따라서 남들이 날 대 안에 시선이 달라 진다는 거예요.
저는 키가큰 여자가 매력적으로 다가오고 뭔가 남이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가지고 있어서 부러울 때가 많았는데 무엇이든 상대적이라 생각해요. 힘내세요.
큰키 늘씬하고 멋지니 몸까지만들어 주변사람들의 부렁움으로 가꾸어 가보세요. 키는 내의지대로 되는것이 아니니 내가 할수있는것으로 장점을 만들어 멋진사람으로 거듭난다면 최고이십니다
혹시 지금
“내가 연애를 못 하는 건 다 키 때문이야”라고 단정하고 계신 건 아닐까요?
그 생각이 계속 나를 작게 만들고,
결국엔 말투, 표정, 분위기까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정작 나를 힘들게 하는 건 ‘키’ 그 자체보다,
그 키를 바라보는 내 시선일 수도 있어요.
키큰여자 좋아하는 남자도 많습니다
저도 과거에 172 여자 만났던적 있네요
본인 키때문에 움츠러드는것보다
오히려 당당한 모습으로 활동하면
분명 좋은 일이 있을거 같네요
대부분 본인들은 키에대해 불만입니다.
저는163이였는데 애낳구 161됐네요.
옷사면 캬 5쎈티만 컷어두~~~
그런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개인적으로 키큰여성분들
멋져보입니다.
인연인 사람은 꼭 만나더라구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보통의 여성들보다 큰 키이지만 그렇다고 압도적인 정도는 아니기에 안 좋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큰 키를 가지신 여성분들 중 패션센스 뛰어나고 자신감 있는 분들 저는 개인적으로 아주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키가 크다는 장점을 살려 더 멋진 인생을 설계하시고 낙담같은건 하지마세요. 큰 키를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많답니다.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생활하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옛날 사람이지만 요새는 키가 큰 여자분들이 진짜 많더라구요....저때만해도 여자 163이면 큰 키라고 했었거든요......
남자들은 본인이 소유하고 싶은 마음에 작은 여자들 좋아들 하시는데 키 큰 여자들의 매력을 아시는 분들은 키 큰 여자들만 봅니다~ㅎㅎㅎ
제 조카도 키가 181인데 여친 키는 170이더라구요........
그래도 귀엽다면서 안고다니다시피 하더군요^^
지금 20대라고 했던가요? 좀더 나이가 들다보면 더 많은 경우를 겪으실 꺼예요~ 왜냐하면 그 또래들은 군중심리로 누구 하나가 좋다고 하면 다 따라서 같이 좋다고 할때가 많습니다.
아직은 어리시니까 좀더 기다려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반드시 키 큰 사람들의 장점을 좋아해주는 사람도 일도 얻으실수 있을꺼예요~ 기대하세요~~~^^
키 큰 여자분들 멋있고 너무 부러워요
내가 가진것에 즐거움을 느끼는게 진정한 행복입니다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부럽습니다~ ^^ 👍
안녕하세요.
객관적으로 말씀드리면 대부분 사람들은 부러워 할 것입니다. 오히려 173cm인데 스트레스 받는다 하시면 이해하기 힘들다 할것입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다르고 성향이 달라서 질문자님은 아담하고 귀여운게 좋으실 수 있지만,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객관적으로 보면 부러움을 받으실껍니다.
그리고 모든 남자들이 아담하고 귀운 스타일만 좋아하진 않습니다. 성향이 다 다르듯이 좋아하는 여성상도 다 다릅니다.
긍정적인 점이 더 많으실테니 너무 스트레스받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정말 축복 받으신거네여..
키작은 분들의 고민이 있고 당연히 키큰 사람들의 고민이 있기 마련인데요.
다른 사람들 보다 월등한 피지컬을 소유하셨으니 축복 받았다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
너무 부러운 상황인듯 싶은데요 키큰게 무기이고 장점이될수있는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뭐든 작은 사람보다는 시원시원 좋아보여요!
걱정도 팔자라는 말이 이럴때
쓰이나요? ㅎ,너무 부러운데요.
요즘 세대들한테 예쁨 받는 키
아닌가요? 뭘 입어도 멋있는 키라고
생각합니다.기운 내세요.
인연이 되려면 키는 문제가 안됩니다. 물론 160 중후반이 가장 선호되는 키는 맞지만 님의 키가 매력으로 느껴지는 남성을 만나게 되면 오히려 님의 키는 장점이 될테니 너무 세상의 단편적인 기준에 자신을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저 키 163
글쓰니님 너무 부러워요!!!
키큰 사람에게서 오는 아우라와 당당함이 정말 멋진거같아요
걱정하지마시고 당당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다들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지만, 저는 좀 더 현실적인 얘기를 해볼게요. 사실 키도 중요하지만, 외모가 더 크게 작용할 때가 많습니다. 160cm 초반에 외모가 안 받쳐주는 경우보다, 170cm대에 예쁜 여성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경우가 많죠.
참고로 저는 예전에 178cm 여성과도 만난 적이 있어요. 제 키가 180cm 넘는 것도 아니었고, 오히려 그 친구보다 작았어요. 물론 사람마다 이상형은 다르지만, 만약 본인 키 때문에 남자들이 부담스러워하는 것 같다면 ‘무조건 180cm 이상만!’ 이렇게 기준을 딱 정해두는 건 연애를 더 어렵게 만들 수 있어요.
오히려 “나보다 조금 작아도 괜찮아”, “비슷한 키여도 좋아” 이런 여유 있는 태도를 보여주면 남자들이 접근하기 훨씬 편해집니다. 173cm면 엄청 큰 키도 아니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고, 그 시간에 외모도 가꾸고, 마음가짐도 긍정적으로 다듬는 게 더 좋은 인연을 만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너무 멋진 키예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나 자신을 사랑해주고 당당하면 자연스레 인기도 많아집니다.
넓게 보세요. 좋은 분 꼭 나타날겁니다^^
장도연 나나 권나라 등등 장신이면서도 너무 잘나가는 배우 및 탤런트들 많아요 절대 단점이라 생각치 마시고 차라리 조금 관리를 해보세요
저주가 아니라 축복입니다.
콤플레스가질필요없어요. .당당하십시오
각자만의 다들콤플레스잇습니다
키가작든크든 거기만의장단점이잇는거지
그것땜에 너무 속상하실필요없어요
너무 걱정마세요.
작은 키가 걱정이지, 현대 사회에서 큰 키가 냉대 받을 일은 없습니다.
제가 캐주얼 의류매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요즘 10대 후반에서 20대 청년들 보면 체격이 옛날보다는 정말 많이 커졌다는 걸 느낍니다.
따라서 당연히 여친도 키 크고 늘씬한 사람을 좋아 하겠죠.
옛날 남자들의 입장에서는 아담한 여성을 원하지만, 시대는 바뀌었습니다.
키 크고 늘씬한 사람을 더 좋아 합니다.
매사에 자신감을 가지고 우월한 유전자를 남겨주신 부모님께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여성 키 170cm 그렇게 큰 키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물론 우리나라 여성 평균키에 비하면 큰 편이기는 하지만 남자들이 부담스러워 할 키는 절대 아닙니다. 큰 키를 선호하는 남자들도 많습니다. 키가 크다는 것은 신체 비율이 좋다는 뜻이고 본인 스스로 가꾸면 얼마든지 나를 푹 안아 줄 큰 키의 남성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자신감을 가지는 것으로 지금처럼 키가 크다고 고민을 하면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고 오히려 자신감만 줄어들어 좋지 않습니다. 나를 꼭 안아줄 남자 만날 수 있으니 자신감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전혀 걱정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남들은 크지 못해 걱정인데
크다고 걱정하다니오
차분하게 생각해보시면
그렇지 않다는것을 알겁니다
그 정도 키...남들은 부러워하는 키입니다
와 진짜 왜그래요...키 큰거 너무 부러워요...다리도 길어보이고 옷 핏이 얼마나 이쁜데요..제가 160 초반인데 바지를 사도 무조건 수선 해야하고 다리가 엄청 짧아보여요 걍 짜리몽땅해 보여요..
저187남자인데 여자친구 키175입니다
키큰남자분 만나셔요
키작은남자들이 키큰여자 안좋아한다는거는
자기보다 키가커서 부담스럽다는거겟죠
키게큰게 매력으로 보는사람도있으니 스트레스받지마세요~
지금 자랑하시는거죠? 보나마나 이쁘실거궁! 키가 크다고 좃믄건 아니랍니다. 173이시면 최적의 키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고운게 더 좋겠지요~~
성인되면 지금과 다른게 느껴지실겁니다. 키가 크다는 것은 남녀 모두에게 있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인생을 즐기세요.
보는사람마다 관점이다틀림니다 키크고육감적인사람을좋아하는사람도있고작고아담한사이즈를좋아하는사람조있네요 73정도면 좋은점도많을듯합니다좋은점을탖아부각시키면될듯하네요
맘이 아프네요 작성자님 그럴 수 있습니다 보고 배운 경험때문에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저는 작성자님께서 사랑받는게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키큰 여자를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 많습니다 그러니 키작고 예쁜애가 사랑받는 많은 경험을 보고 왜곡하지 않길 바래요
무슨 바보같은 소립니까
여자치고 큰 편이긴하나 그렇게 부담스러운 정도 절대 아닙니다.
남자입장에서 키큰 여자가 부담스러울 수 있으나 이건 어디까지나 본인보다 컸을때지 다른 여자들보다 크다고 싫어할 인간 거의 없습니다.
만약 있다면 그건 키 작은 남자거나 취향이 좀 이상한 놈입니다.
위로해주려고 하는 말이 아니라 얼굴과 몸매, 성격 이런것들이 중요하지 키는 과도하게 크거나 작은 경우 아니면 진짜 문제 안 됩니다.
혹시라도 같은 여자들이 그런 소리하면 그건 그냥 질투나서 개소리 하는거니 신경쓰지 마세요.
큰 키 때문에 죽고 싶은 맘이 들 정도라면 위로가 안될지 모르겠지만 반대로 1cm라도 더 크고 싶어서 큰 비용을 지불하고 노력해도 성장이 이뤄지지 않아 본인만큼 비관하고 우울해하고 있다는 사람도 한 번쯤은 돌아보실 것을 권합니다.
과거라면 여성의 키가 170이상인 경우 남들보다 큰 키가 결점이었을지 모르지만 환경과 영양이 개선되며 평균적 신장이 커진 현재에는 결코 비관해야 할 문제점이 아닙니다.
일례로 엄마의 큰 키는 추후 2세의 키에도 좋은 인자에 해당합니다.
본인의 장점과 매력을 알아주는 인연을 아직 못 만난 것을 뿐 결단코 죽음을 생각할만큼 비하할 요인이 아니란 걸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내 단점으로 고통스러운 부분이 누군가에겐 갖지 못해 힘들고 안타깝고 갖고자 부러워 하는 부분이라는 점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좋아요 싫어요를 누를 수 있는 일은 아닌 것 같아서...
사람이라면 나름의 기준이 있기에 키가 작은면 작아서 고민, 키가 크면 커서 고민
제가 보기엔 세상 일들이 남과 나를 비교할 때부터 불행한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밑에 댓글 다시 분들의 좋은 말 본인의 강점으로 가져간다면 키가 큰 본인의 특수성 더 사랑하게 되지 않을까요?
요즘 여자키 173cm는 그리 큰키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남자들도 180cm넘는 사람이 많으십니다 너무 기 죽지 마세요
키 작은 사람은 키큰 사람을 부러워 할겁니다 "제눈에 안경이란 말"이 있듯이 키 작은사람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키 큰사람 좋아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그러니 낙담하지 마시고 키 큰걸 자랑스럽게 생각 하세요
좋아 할 사람 나타날겁니다
어휴~행복한고민이내요...참고로 전여자키큰분조아해요..그만큼더눈에 띄던데요..오히려 남자들한테더인기많아요.정말.
제가 생각할땐 행복한 고민입니다.여자들 170이면 몸매관리만 잘하면 라인이 얼마나 예쁜데요.저는 키가 작아 키큰 친구들이 엄청 부럽습니다. 자기만의 장점이라 생각하시고 예쁘게 사세요. 저희 딸이 뮤지컬 배우인데 160. 현실은 앙상블도 165가 넘어야 좋더라구요.물론 우리나라 기획사들의 의식이 문제지만... 암튼 남들이 갖지않은 충분한 경쟁력입니다.부러워요~^^
키가 커서 고민이군요 저는 키가 작아서 죽고싶은적이 있는ㅡ
아직도 키에대한 불만도 있고 발목뼈를 아주조금씩 늘리는 방법이 있다지만 뛰거나 점프등을 할수없다하고 비용또한 만만치 않아서 포기하고 살고 있답니다 역으로 키우는것보단 줄이는건 전문적인 지식은아니나 키울땐 여러번 반복한다지만 줄이는건 좀 쉬울듯 하나 말했듯이 전문적지식은 아니니 정형외과 좀큰병원에 의뢰해보시는건 어떨까싶어요
작은것도 큰것도 너무 큰고민입니다
남들은 이런기분을 모르시는분은 이해조차 안되기 때문에 이렇게 뼈를 깎는다는 자체가 미친짓이라 여길수도 있지만 여튼 그또한 힘든일이니 죽는거보단 낫지 않을카요
키 173이면 준수 하다고 판단되요
너무 걱정하지 마셔요
여자 키 180 인 사람도 있는데..
연애를 하는 과정에서
본이 보다 키가 큰 사람을 만나
예쁜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키 때문에 고민이 많으신거 같네요
하지만 아직 20살이시니 나이가 들수록 그런 생각은 안하시게 될꺼에요 요즘은 대체로 키 평균도 많이 올랐고 앞으로도 그럴꺼에요 그리고 사회생활 하시고 지나면 오히려 장점들이 더 많습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당당하게 멋지게 지내세요~^^
키 156인 여자 입장에서는
정말 동경의 대상입니다…
어떤 옷을 입어도 키가 크면 핏부터가 다릅니다
슬랙스나 셔츠같이 오피스룩도 너무 잘 어울리구요… 본인의 취향이 귀엽고 뽀짝한것을 좋아하실 수 있지만 지금의 매력을 살려서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주변에서는 더 좋게 보일 수 있지 않을까요?
운동 추천드립니다. 하루 꾸준한 운동으로
신체가 변화하면 자존감.자신감이 올라가요.
키가 작아서 고민인 사람들도 많아요. 결국
키가 크냐 작냐는 시간이 지나면 아무렇지 않게되요.오늘부터 운동하세요.
ㅡ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런 일도 생기지않는다
키가 큰 자신을 원망하지 마시고,키가 큰 자신을 먼저 사랑해보세요~ 큰키를 자신의 매력으로 생각하란거죠~절대 창피한것도 아니고 부끄러워 할필요 없습니다~ 키가 작은 사람들이 님을 부러워 할테니깐요~
와......... 진심.... 본인 스트레스 받는 거 너무 잘아는데... 부럽다
내가 예전에 몸에 안 좋아서 몸무게가 42 까지 빠졌었는데 사람들이 부럽다 그러더라고 마른 건 좋은데 너무 마르니까 힘들더라고여... 근데 지금은 다시 쪘거든요. 근데 찌니까 또 싫어요 살집있는 게 부럽더라고요.마른 사람한테는 마른게 고민이고 찐 사람 한테는 고민인 것처럼 본인에게는 큰 키가 고민이겠지만 키작은 저희가 봤을 때는 너무 부럽습니다. 워너비예요. 살은 뺄 수라도 있지? 키는 클 수가 없어요
언니는 172이야. 키는 큰게 났단다~ 돈주고도 살수없는 키는 이미 가지고 있으니
바꿀수 없는 것이 연연해하지말구 가꿀수 있는것에 집중하렴^^
ex)머릿결, 피부, 바디라인, 인성과 멋진가치관^^
ㅋㅋ 20대 후반만 되어도 키큰여자 선호합니다~ 지금은 그냥 몸매나 가꾸고 있으시길... 나중에는 남자들 때문에 더 스트레스 받을지도요~ 진심입니다!!
현재의 고민으로 많이 힘드시겠네요.
현시점의 고민은 당사자가 처해진 상황과 가치관이 아니면 공감을 받기 어려운게 사실이지요.
하지만 신은 공평하답니다.
무언가 주엇으면 다른 어떤것을 주지 않았을겁니다.
그것이 장점이 될 수도, 단점이 될 수도 있겠죠. 발상의 전환을 조금만해보면 단점을 장점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은 많이 있을겁니다.
생각의 관점을 조금만 돌리면
앞으로의 계획을 만들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제주변에 와이프 키가 큰 부부들도 생가보다 많습니다.
물론 작성자분이 얘기한 푹 안길 수 있지는 않겠지만, 키와 얼굴등 외모적인걸로
결혼을 하지 않거든요... ^^;;
고민거리를 적어보고 극복할 수 있는 또는 반대되는 케이스를 적어서 나열하다보면
다른 돌파구가 보일겁니다.
자신감있게 생각하고 행동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누가 뭐라고 하나요? 키작은 사람들이 부러워서 그러는겁니다ㅋㅋ전 0.5 줄어서 딱 167인데, 저희 엄마가 부러워합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남동생은 181)
작은사람들이 못하는거 할 수 있고 키 작은 남성도 꽤 보실 수 있을거고, 큰 남성들도 어렵지 않게 대화할 수 있으시겠네요 ㅎㅎ
저는 154인데 솔직히 질문자님 부러워요!!! 요즘 연예인들 장원영처럼 다 키가 큰 추세라 어디 보면 키 이상형 물으면 다 170,175 라는 사람 많잖아요ㅜㅜ 게다가 저는 키가 작으니까 다리가 짧아서 치마 같은 거 사면 너무 길고 바지도 거의 줄여입어야 해요ㅜㅜ 게다가 인스타 보면 150대는 기형이라는 소리 듣구... 160대 남자 만나려고 하면 키 유전이라고 나중에 애기 낳을 생각 하지 말라 하고 180대 남자 만나려고 하면 남자 아동성애자 소리 들어요....
주변 남자들이 키 작은 여자 좋아하는 분이 많으신가 싶어요 그런데 또 지나면 다를 거예용
그래도 질문자님 키 때문에 속상하시다니 속상하네요 그런데 저도 외모 때문에 많이 울고 속상해하고 성인 되어서도 키클려고 별 짓 다 해봤는데 솔직히 외모 바꿀 수는 없는 거잖아요 그냥 다른 데 관심 두며 살고 쉬는 시간에 속상한 생각 말고 즐거운 일 찾아 하고 예쁜 옷 예쁜 화장품처럼 바꿀 수 있는 것들 내에서 이거저거 하다보면 나 보기에 나 좀 괜찮나 싶어져요 그럼 주변에서도 좋아해주고요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173정도면 괜찮아요
여자 키큰 거 장점 많다고 생각해요
일단 덩치작으면 만만하게 보이기 쉬움
맞는 옷 찾기는 어렵겠지만
어차피 그건 키작은 여자도 마찬가지라서...
옷찾기 어려움+어울리는 옷이 한정됨
보다는
옷찾기 어려움+뭘 입어도 키커서 태가 남
이쪽이 훨씬 나아요
여자가 키 큰 남자를 선호 하듯이,
남자도 키 큰 여자를 동경합니다.키 작은 남자는 더욱 그럴겁니다.
남,여 누구나 키 작은 사람보다 키 큰 사람에게 호감을 가집니다.일종의 선입견이지요. 여자 키 173 이라면 좀 큰 편이긴하지만,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을일은 아닙니다.
키 크고 더 멋진 남자를 만나시든가 아니면,키 큰 여자를 동경하는 능력있는 보통키의 남자를 만나실수 있을겁니다!
혹시, 키 큰것을 자랑하거나 우월감으로 역설 하는것이 아닌지 의심이 되네요?
큰 키로 고민이 될 수도 있겠네요
키작은 남자도 키 큰 남자도 2세를 위해 중간키의 여성보다 키 큰 여자를 선택하는 경우가 훨씬 많아요 오히려 내적성장을 많이 하셔서 더욱 매력적인 여성이 되세요
키173의 애둘의엄마입니다
어릴때부터 키가컷엇고 어쨋든 이래저래 173인데
어릴때부터 키때문에 제약받는경우는 거의 없엇어요~ 오히려 제키덕분에 키큰사람을 더 잘만나기도햇고 저보다 키작은남자도 만나보기도 햇엇어요
제 지인중 188인 남사친이 잇는데
그친구는 본인이 키가커서 170이하로는 여자로도 안보인답니다^^
그러니 자신감을 가지세요^^
자신을 사랑하세요~
40대 유부남인데 저는 176이고 아내는 175입니다 저도 원래 이상형이 키작고 아담한 사람이었지만 지금의 아내 만나서 잘살고 잘사랑 하고 있습니다
키는 별 상관이 없어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시고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을 만나면 되요
키큰것에 장단점이 있지만 단점을 생각하지 말고 장점으로 생각하시고 좋은 사람 만나보세요~
세상은 넓고 남자는 많습니다.. 주변에 계신 키 큰 남자들이 키 작은 여자를 좋아하거나 얼굴이 더 그분 스타일이라거나 성격이 끌린다거나 그래서 그런 걸 거예요.
저도 여자이고 키가 172정도 되는데 전 초등학교 때까지 키 큰 게 정말 너무 싫었어요. 체육 시간에 키 순서대로 세우는데 매일 맨 뒤에 서니까 그게 진짜 스트레스였는데 중학교 오고 키 비슷한 여자친구들도 몇 있었고 학업도 하면서 어쩌다보니 키에 대한 스트레스는 전혀 없어졌어요.
그러다 고등학교를 공고를 갔는데 거긴 반에서 2-3명 빼고는 전부 남자애들이거든요. 거의 키가 저랑 비슷했고 작은 애들도 더러 있었고 170후반-180 넘는 애들은 손에 꼽을 정도였구요
그 애들이랑 친구로 지낸다고 제 키가 부끄럽거나 이러지 않았고 그냥 저는 신경 1도 안쓰였고 부담스러워 하는 애들은 진짜 1-2명 있었는데 저랑 키
비슷한 애들이 그렇게 생각했었고 처음에만 조금 그랬지 그냥 친구로 잘 지냈어요.
저는 그때나 지금이나 비율이 좋으니 옷태도 좋고 키 작은 것보다 더 예뻐보인다고 생각하고 제 키가 너무 좋아요. 오히려 170 후반 이러면 모델도 하고 더 좋을 텐데 싶기도 했어요.
그냥 솔직히 키 커도 얼굴 예쁘면 인기 많습니다.
전 얼굴도 평범한데 고딩 때 동갑,선배랑 연애도 몇 번 했어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170 후반 이런 것도 아니고 170 초반은 길 다니면 요즘 많이 보입니다
전 길 가다 키 크면 우선 눈길이 가고 옷도 평범하게 입어도 예뻐 보이던데요..
글고 키 큰 남자 중에 키 큰 여자들 좋아하는 사람 은근 많아요.
그냥 사바사입니당
아직 운명이 안 나타난 것 뿐!
키 크게 태어난 건 복입니다.. 그냥 받아들이고 나를 가꾸고 사랑해주세요!!
여자는 작든크든 수요가 많습니다
걱정도 마세요,,,
여자 173이면 막 엄청 큰거 아닙니다,,
괜히 피해의식 갖으면 매력이 떨어집니다
밝은성격, 리액션 이 2가지면 95% 먹고들어갑니다
본인 체형, 키에 어울리는 옷을 입으세요
4.본인의 고민이 키가 아닌 다른부분에 문제가 있지않을까 생각해보세요
쓸데없이 위로하는 글 다 무시하고
이것만 알면 됩니다
키가작은사람보다는큰사람이혜택정말많이있어요.예전에는작은사람들이많아서그랬는데요즘시대는달라요
키크고싶어하는사람들이더많이있어요당신은북을타고났어요
174 기혼 여성 입니다.
저도 어릴때는 포켓걸처럼 아담하고 귀여운 또래를 보면서 부러워 했는데 키가 작은 친구들은 저를 부러워했어요. 원래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부러워 하는게 사람 심리입니다.
남들은 큰 키가 부러워서 다리 뼈 자르는 수술까지 감행해다며 사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리고 키 커도 귀여울 수 있는데 커요미 몰라요?! 본인을 먼저 사랑하고 아낄 줄 알아야 좋은 사람도 만날 수 있는겁니다.
그리고 왜 한국에서만 연인을 찾나요? 해외에 키크고 나를 폭 안아줄 만한 남자 엄청 많습니다. 오히려 160대 키 여성은 해외에서는 초등학생 같고 여성미가 없다고 얘기들 하기도 해요. 해외에도 잘생기고 키크고 다정한 남자들 많구요, 물론 국내에도 많습니다.
근데 중요한건 그런게 아니예요. 생각을 해보세요. 키가 185야, 덩치도 크고 폭 안길 수 있어, 외모가 내 이상형이라 결혼을 했어요. 근데 살다보니까 우유부단하고 멘탈이 너무 약하고 알고보니 허우대만 멀쩡해, 이런 사람이 내 남편이다. 하.. 자식은 커가고 들어가는 돈은 한두푼이 아닌데 남편이라는 사람은 가장 노릇도 못하고 회사만 갔다오면 징징거리고 나도 힘든데 나를 폭 안아주던 그 남편은 어디간거지?
예시이긴 하지만 제가 결혼할 뻔 했던 구 남친 얘기입니다.. 외모보다는 마음이 넓고 내 몸 보다는 마음을 꽉 잡아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시라는 얘기예요.
연애할 때는 저도 큰 남자 여럿 만나봤죠. 근데 키만 크다고 다가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배우자감으로 나보다 키큰남자를 만나는걸 포기하니 좋은 사람도 많이 보이더라구요. 현재 제 남편은 저보다 키가 약간 작아요. 하지만 신랑이 해외생활 오래 해서 생활력도 강하구요 제가 힘들어하는 일들을 알아서 처리해줄 때 보면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요. (물론 싸우면 둘다 잘 삐집니다ㅋㅋ)
지금은 내가 마음에 드는 사람이 나의 큰 키 때문에 나를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때문에 자존감도 좀 떨어졌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나랑 인연이 안맞는거죠. 만나봤자 다른게 안맞아서 헤어질거라고 생각하고 털어내세요. 내가 폭 안길 수 있는 사람이 좋다는건 어쩌면 내가 힘들때 나를 안아주고 다독거려주고 정신적으로도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을 얘기하는 걸 수도 있어요. 이건 키의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마음이 커야지 키만 크다고 다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밖에 다니다보면 은근 남녀 키 비슷하거나 여자분이 좀 더 큰 커플들도 꽤 많아요.
님의 큰 키는 하늘과 조상님들이 주신 축복이고 여자 173-4는 그렇게 엄청 큰 키도 아니예요 사실~ 내 눈아래에 있는 사람들을 보시고 우월감도 좀 느끼시길 바랍니다. 작은키를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본인만의 매력이 있으니 그걸 찾으시고 어필하다보면 좋은 짝궁도 만나실거예요!
20대때 제가 했던 고민과 생각을 하시는 것 같아 남일 같지 않아서 두서없이 적어봤는데 살아가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홧팅!!
가질 수 없는 걸 부러워 하기 보다는, 자신이 가진 장점을 더 키워보세요~^^ 보통 모델 분들은 키가 더 크지만 부끄럽거나 키작았으면 좋겠다 하는 분들은 없잖아요. 긍정적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힘내세요. 화이팅!!
-.제가 원래 중학생 때까지는 키를 그렇게 신경쓰고 살던 사람이 아니었어요.
+.감수성풍부한 시기에 키에대해 에피소드가 있으셨나봅니다.
-.근데 고등학교에 올라와서부터 예쁘고 키 작은 애들이 남자들에게 인기도 많고
+.여러명에게 인기가 많을필요는 없죠, 한사람이면 됩니다.
-.귀여워보이는 모습을 보면서 키 작은 여자에 대한 동경 같은 게 생긴 것 같아요.
+. 귀여워보이는 모습이 어울리는 키가 아니라면 세련되거나 키에 맞는 멋을 찾아보세요.
-. 그러면서 이제 유튜브로 룩북 같은 것도 많이 찾아보는데 160대 초중반이면 모든 옷을 예쁘게 입을 수 있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보셨을것 같네요.
-.170대 후반 ~ 180대 초반인 남자도 만날 수 있고, 무엇보다 저는 연애를 할 때 저를 폭 안아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은데 163~165만 되면 그럴 수 있는게 정말 너무 부럽더라고요.
+.폭 안아줄수 있는 사람을 만날수 있는 환경을 만드셔요.
-.이런 거에 너무 스트레스받고 키 바꾸고 싶어서 많이 찾아보고 했는데도 방법은 없고 ...
+. 찾는데 시간 낭비 안하셔도 됩니다.
-.키가 작으신 분들이 부담스러워하시는 거 보면 저도 마음이 많이 아프고... 심지어 유전도 아니라서 더 억울해요...
+.호감있는 분들이 다 작으셨는지요?
-. 진짜 키 때문에 너무 죽고 싶고 다른 여자들보다 더 좁은 틈에서 남자를 만나야만 한다는 게 너무 스트레스 받고
+.남자 만나는게 경쟁은 아닌데요. 비주얼커플이 꿈이 아니시라면. 안그러셔도 됩니다.
-.키는 진짜 제가 저를 사랑하지 못해서 너무 서럽고 울고 싶고..
+.자신을 사랑해야 남도 사랑합니다.
-.키 180대인 남자분들도 다 160대 초중반인 여자랑만 사귀시니까 그게 너무 억울한 것 같아요
+.그분들도 키큰여성을 만날기회가 없었던건 아닐까요? 작은분과 님을 비교해서 작은분을 만난게 아닐텐데요.
-.내가 크고 싶어서 큰 것도 아닌데 ㅠㅠㅠㅠ
+.키큰 남자도 많습니다. 주변에 작은분만 있진 않을겁니다.
-.남들이 다 키가 큰 여자가 좋다고 해도 저는 그 말을 이젠 못 믿겠어요...
+.더 넓은 세상으로 나오셔요
충분히 매력있으시니까요.
요즘 남자들 키 엄청커요~ 우리아들이 180 인데 고딩때도 군대가서도 키가 중간쯤보다 약간 큰정도라구요 키큰 선남선녀 얼마나 멋진데요~~ 울 남편도 181인데 만났던 여자들 키작아서 싫다고 저랑 결혼ㅋㅋ 키는 암것도 아녜요 그것때문에 죽고 싶다니요 세상은 넓고 남자는 많아요~ 외국함 나가보세요ㅎㅎ
작성자분의 슬픈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작고 귀여운 친구들은 인기가 많은데 키가 크다는 이유로 인기가 없으니까요.
다만 죽고싶다는 극단적인 마음을 가질 필요는 전혀없으며 그 이유에 대한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유 : 작성자님이 20살이라 그렇다
그나이 남자들 취향이 그런 경향이 많습니다. 다만 남자가 20살 중반 이후부터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오히려 섹시하고 멋진 여성이 선호도가 올라갑니다. 그리고 그런 여자들이 더 멋진 남자들과 만나구요. 이제부터가 오히려 작성자님의 시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방안 :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아라
작고 귀여운 여자에 대한 로망 이해합니다. 다만 작은 친구들이 갖는 키큰 여자에 대한 로망도 있습니다. 각자 자신이 가진 것을 무기로 삼으면 됩니다. 예를 들어 작은 친구들은 미니스커트가 잘어울립니다. 키큰 친구들은 바지, 롱스커트가 잘어울립니다. 패션으로만 말씀드렸지만 모둔 부분에서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아내는 사람이 더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복이 있는겁니다. 농구선수, 배구선수들 보세요.
그래도 예쁘게 잘지내잖아요.
키큰 사람들보다 작은사람이 많아요.
힘내세요
같은 고민을 한 적이 있으나 나한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으려 노력하고 (찾기 힘든 사이즈 였지만...) 나를 잘 가꾸다보면 자연스레 좋은 사람이 나타날거에요. 실제로 제 키도 고등이후로 계속 자라서 최종 173 이구요. 남편키 188입니다. 저희 남편은 키 큰 여자가 좋다고 합니다. ㅎㅎ저는 연애할때 오히려 키작은분이 저를 부담스러워 하고 힐을 신을 수 없어서 키 큰 분들과 주로 만났답니다.
전 질문자님 고민 너무 공감됩니다...
저도 26살 여자에 178이거든요.
전 이미 중3때 175 찍었구요.. 학교에선 선생님들한텐 꺾다리로 불렸고, 학다리, 화장해도 학교 학생부 선생님들이 저만 잡으면서 "너가 키가 더 커서 잘 띄어" 라는 말에 집에가선 자퇴시켜달라고 제가 크고싶어서 컸냐며 통곡을 하기도 했었거든요... (여학생 입장에선 너무 상처에요)
솔직히 극단적인 생각도 했었고 키가 좀 작았더라면 옷도 이쁘게 입고 고를 수 있는 폭이 넓어질텐데... 아직 갓 성인되서 그렇습니다.
이젠 키가 몇이냐, 부모님이 크시냐, 키 좀 떼주면 안되냐, 뭐 먹고 자랐냐 등 너무 지겹더라고요.
그냥 한귀로 듣고 흘려버리시고,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그냥 땅딸보들이 부러워서 속으로 어디 난쟁이만한게 ... 하며 넘겨버리세요.
예민해지지마시구요.... 화이팅입니다......
남들은 모델같은데 왜 연애도 안하고 있냐고,
전 그냥 연애, 결혼? 다 포기했습니다.
답이 읎어요 아주 .....
그래서 저도 남자들이 키 큰 여자 좋다, 170 넘는 사람 좋다 하는 사람들 보면 이젠 안믿습니다.
그래도 질문자님은 저보다 8cm 작으시잖아요... 전 어디가면 180아니냐고 듣습니다..^_^..
키큰것이고민이시라니까 저는너무작아서
싫어요
키가크시면 멋있으실텐데 자신감을가지세요
작은것보다 크신게장점이많아요
생각을바꿔보세요
키크면 작은 사람들 부러워하는걸요?저 40대지만 173입니다,여자구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키가 조금씩 줄어들어서 속상한데 어린분이,키때문에 죽고 싶다니 안타깝네요
제주변에는 님처럼 여자가 키가크고 남자가 키가 작은분도 상당히 많았어요
님에게는 스트레스지만
반대로 보면 부러워하는사람도 많습니다
님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나를 떠나보면 그건어쩜 엄청 장점일수있답니다 키작은 모델 미스코리아가 있나요
김연경이 매력이 없던가요?
다 본인 마음에서 생기는 불편함 입니다
그 시기 지나면 나아져요 외모는 외모일뿐 입니다 님을 부러워하는 사람이 더 많을 겁니다 화이팅 입니다
키가적어서 사랑받는게아닙니다.키가커서 사랑받지못하는것도 아닙니다.내가가진것이 소중하게보이지않기때문이죠. 큰키의장점을살려보세요.저도키가적은편이어서 늘불만인데 ~주어진대로열심히살아볼려고합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장점도 있으니 괜찮다! 라고 하지만 애초에 그러한 장점들에 공감할 것이었다면 이런 고민글을 올리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그 키를 이용한 본인만의 장점을 잘 살리면 차선이나마 질문자님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화이팅입니다. 힘내싮쇼
많은분들이 좋은 말과 응원 충분히 했을것 같아요
내가 할 수 있는것과 할 수 없는것으로 생각해 보는건 어때요?
자신의 단점을 이미 알고 있다는건 단점을 커버할 수 있다는거예요.
방법은 사람마다 달라 답은 없지만 한가지 어떤 모습이든 나 자신이란것 잊지말고 나를 사랑해주세요. 작은 변화지만 언젠가 달라진 당신이 느껴질 수 있어요.
단점을 알고 장점을 가지려고 노력한다면 멋진 성인이 될것 같은데요^^
5년뒤 당신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키가 173cm라면 선호하는 것과
몇 cm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옛 말에 짚신도 짝이 있다고
회원님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멋진 사람 만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26살 172 여자인데 저도 그런 생각 했었지만 지금은 키 큰거 좋습니다 옷 핏도 다르고 180대 남자 즁에서 키 큰 여자 좋아하는 사람 많아요 어릴땐 남자들 다 키 작고 귀여운 여자 좋아하지만 20대 중반엔 다 키 큰 여자가 더 좋다고 하더라고요 아무튼 자신감을 가지세요!
키가 커서 남자친구를 못만들까요?? 아닐걸요??
키가 크다는 것은 누구나 쉽게 갖지 못하는 장점입니다. 그 장점을 살리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하신다면 눈부신 인생이 펼쳐질거 같은데 왜 다른 사람의 것들만 쫓으려고 하시는 건지....
다른 사람에게 신경 쓰지 마세요
키 큰 사람을 좋아 하는 사람도 있을거에요 이런건 위로가 안될듯 싶네요
전 이글을 올리신분 께 죽고 싶을 마음이 있다면. 정말 몸매 관리를 하라고 하고 싶네요.
정말 키가 문제라면 모델분 처럼 관리 하시는게
우리 나라 패션 모델들 키도 크고 정말 몸매 관리 잘해 이쁘잔아요
한혜진등 우리 나라 패션 롤모델을 삼고 관리 하면 당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겁니다
그렇게 안해도 분명 당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겁니다
키작남인데.
부러운데 왜 절망인지모르겠어요
대신키큰만큼 다른부분에 더신경써보세요
머리스탈 피부 또는 운동 (탁구 베드민턴 수영 등등.
신유빈도168인데 멎있고예쁘자나요
장점이더많습ㄴ다
그런데서매력을뿜뿜하면. 남자들 몰려와요
여자키 173이 갖는 장점이 얼마나 많은데요
작성자님 절대로 절대로 그런 생각 하지 마세요 173여자 흔하지 않습니다
여자 그정도면 우월하고 예쁘고 멋진걸요
자랑스럽게 여기셔도 됩니다!!
키보다는 비율이 중요해보여요.
제가 아는 여사동도 키는 172 정도인데 비율이 안 좋아서 스트레스 받더라구여..
남자의 우상 장원영을 생각해보면 키는 문제가 아닌 듯..
일단 모델핏으로 가야합니다.
키가 크면 연예인 포스 팍팍! 잘 꾸며봅시다
키 170 되려고 얼마나 노력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너무 쉽게 크셔서 행복한지 모르시는 거 같네요. 날씬하시디다면 롱다리 맘껏 뽐내시면 사람들이 다 부러워 할 것 같은데…
매우 큰 스트레스를 받을 정도로 본인 키가 심하게 크다고 생각하실수는 있겠으나 솔직히 말해서 큰키는 맞는데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실정도로 큰키는 확실하게 아니라고 봐요 요즘 170 넘는 여성분들 흔해요..
키가 작은분들은 키큰분들을 부러워합니다 자랑스럽고 당당한거아닌가요
저도 키큰 여자분이 좋아요
185정도에 남자분을만나면 좋을듯합니다
현실적인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키작고 못생긴 여자보다 키크고 예쁜여자가 인기가 많은것이 팩트입니다.키가 콤플렉스이시면 몸매나 얼굴에 신경쓰시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얼굴은 성형하고 몸매는 운동할 수 있지만
키는 크고싶어도 크지를 못합니다.
자존감을 높여보세요 우월한 유전자 입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요즘은 190cm 넘는 키큰 남성분들 많고
키큰여자 좋아하는 친구들도 많습니다.
저는 키작은게 항상 고민이었는데 님은 키가 큰게 고민이군요,ㅜㅎ 저도 여자지만 제가봤을때 키큰여자는 정말 매력있을만큼 님도 매력있어요ㅎㅎ 자신감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저는키가작아서. 걱정했는데사람은 고로지못한것이예요 그래도큰키가 낯지요 그런고민은 안해도돼요 그래도작은사람보다는 큰개좋으니 행복한 사람이예요
아직은 어려서 글쓴이님을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사람을 못만나서 그러실거에요
그런 분을 만나면 키는 상관도 없이 사랑받으실테니 지금은 자신을 많이 사랑해주세요^^
주위를 살펴보면 여자가 더 큰 커플들도 많은걸요
키작녀로써 글쓴이님이 매우매우 부럽습니다
171센티인 만45세 여자입니다.
지금도 한국남자들 키가 고만고만한데
제가 십대때 170정도였으니 제 고민이 오죽 했을까요. 그런데 키가 문제가 아니라 키큰 여자는 다이어트하고 날씬하게 몸매를 가꾸는게 중요해요. 키크고 뚱뚱하면 남자만나기 힘들어요.
저도 20대때 다이어트하고 가꾸는데 신경 많이 썻어요. 결혼은 189센티의 연하남이랑 했고 남편이 안아주면 폭 안길수도 있어서 행복해요.
키큰 남자들은 키큰 여자 좋아하든데요.
여자 키가 문제가 아니라 늘씬하게 가꾸시면 키는 약점이 아니라 장점이 됩니다.
지금은 나이먹어서 단화신고 다니는데 저는 제 키가 이젠 너무 좋아요. 좀 더 컷더라도 좋았을거 같아요.
키가 173이시라구요?
아니 그렇게 좋은 신체조건이신데 그걸 힘들어하는 이유가 잘 이해가 안되네요.
다른 사람들은 키가 크고 싶은데 그건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없는거라 정말 축복받은 거라 생각됩니다.
질문자님이 보신 키 몇인 여자가 더 아담하고 남자들 품에 폭 안길수있고 그런 내용들은 어떻게 보면 그 정도 키를 가진 분들이 글을 썼을 수도 있어요.
저는 키가 큰 건 정말 축복받은 거라 생각됩니다. 현재의 질문자님을 이뻐해주고 사랑해 줄 수 있는 남자가 분명 있을테니 조급해하시지 마시고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시다 보면 좋은 사람 만날겁니다.
키큰 여자 좋아하는 사람도 많아요 오히려
키 엄청 작은 여자보다 키 큰 여자가 더 매력적입니다 그니까 힘내시고 좋은분 만나실 수 있어요
저는 너무 작아서 죽고싶은데여 ㅠㅠㅠ 152거든요
키 작은것보단 큰게 훨씬 장점이에요
키작으면 호빗이나 난쟁이 소리 들어요... ㅠㅠㅠ
제 꿈은 172였는데 152에 멈춰버려서 정말 사지연장까지 생각하고 있어요...
키큰여자들은 옷핏도 이쁘고 넘 부러워여 ㅠㅠㅠ 저는 거의 모든 옷을 수선해서 입어야하고 단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일상생활도 블편해여 마트가면 높이있는거 내리지도 못하고 다른 사람 도움 받아야해여 ㅠ
제발 자신감을 갖으세여 ㅠ
뭘 또 죽고 싶기까지 해요 ㅎㅎ 키 큰 것도 장점이자 매력입니다.
키가 커서 인기가 없는 게 아니라 다른 매력이 적거나 스스로 벽을 치면 남자를 만나기 어려워요.
키는 큰 게 장점이니까 위축되지 말고 당당해지세요.
저는 50대 중반
키가 보통인 여성들보면 멋지다는 생각안들지만, 키가 큰 친구에게는 멋지다는 말을 제가 자주해요
175가 넘는 친구인데 같이 걸을때도 보면 멋짐이 느껴져요
그리고 나이가 50대가 넘어서면서 제 경우 키가 3센치 줄어들었어요
저는 키가 작아도 키가 커도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해요
키 작아서 고민인데 키 커도 고민이군요ㆍ
키가. 평균이하라서 옷수선해야하니 별로던데요
키작은 남자들이 의외로 키큰여자 좋아하는 사람많아요
키 작은사람이 오히려 남자답고 좋은사람많아요
그러니 실망미시고 키큰거 장점으로 살리면 좋을거 같아요
매력적인 키를 주신 부모님께 감사 하세요 키작고 귀여운것보다
키크고 늘씬한 미모가 세계를 지배 하는겁니다 참고로 우리집에서 키 서열 1위 아들186 며눌
174 딸 173 마눌 171 손주 초6
167 입니다 멋진 키를 축하합니다
왜 꼭 180대의 남성들만을 원하시는걸까요 질문자뿐만 아니라 한국 대부분 여성들이 그런것 같습니다..... 외국은 남자가 더 작은 경우도 종종 있던데 말이죠
같은 옷을 입어도 키가크면 완전 다른핏이 나와요. 키를 어떻게 바꿀수는 없기 때문에 그걸 장점화하도록 해보시죠. 다이어트나 운동을 한다면 엄청난 장점이 될
본인 177 여자인데요 173이면 조금 작은감이 없지않아 있다고 느낄수도 있다고 봐요. 요즘은 남성 평균키도 점점 커지고 있으니 상심하지 말아요
본인의 눈높이을 조금 낮춰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20대에는 외모를 보지만 30대에는 성격을 더 많이 보게 되더라구요. 나보다 키가 작더라도 나를 더 사랑해주는 사람과의 교제를 해보세요.
키 173이면 크긴 합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자기보다 더 큰 남자를 만나고 싶어하는 것도 문제인거 같습니다. 가능성을 많이 넓히면 좋을 듯 합니다.
키 큰 여자가 좋은 남자들도 충분히 있습니다. 물론 키 160~165가 인기 젤 많긴 하지만요.
남자 만나는 난이도 때문에 그러신다면 키가 본인과 비슷하거나 조금 작은 남자라도 만나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