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떡뚜꺼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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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갠지 국인지 모르지만 왜 글케 맛이 좋은지
아침에 먹었던 밥이 최고의 식사였습니다.
최고란 표현은 그때 그때 바뀝니다만,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국인지 찌개인지 모르겠더군요.
좀 싱거우면 국이라 생각하구요, 좀 짜다 싶으면 찌개라고 생각하면 맘 편히 먹을 수 있거든요.
다른 반찬이 없기도 했지만 딸랑 그거 하나에 밥을 말아 먹었을 뿐이데 이렇게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네요.
여러분! 혹시 반찬투정을 하시나요?
아침때 먹은 국이 점심때 또 나오면 아내에게 불평하시나요?
그러지 마시구요 그냥 감사하는 마음으로 맛있게 드셔 보세요.
님도 행복하고 아내도 좋아 하실거에요.
아내가 있어 식사도 챙겨주시는 가정에서 사시는 여러분을 부러워 하는 사람들이 세상에는 많아도 너무 많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여러분! 그래도 반찬투정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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