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훤칠한돼지189
냉동 블루베리도 영양성분 많이 손실 안 됐나요?
매일 아침 건강을 위해 생블루베리 100그램 먹는데
오늘 검색해 보니까 가격이 갑자기 비싸졌네요
그래서 냉동블루베리를 먹을까 하는데
냉동블루베리는 생블루베리에 비해 영양적으로 어떤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냉동 블루베리로 바꾸셔도 영양 손실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영양적으로 냉동 블루베리가 생과일보다 더 우수할 수도 있답니다.
보통 과일은 생으로 먹어야 가장 좋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블루베리는 예외입니다.
블루베리 수확: 생과일은 수확 직후부터 유통을 거쳐서 냉장고에 보관되는 동안 비타민과 영양소가 서서히 파괴가 됩니다. 반면에 냉동 블루베리는 가장 신선하고 영양가가 풍성하게 꽉 찬 완숙 상태일 때 수확해서 곧바로 영하의 온도에서 급속 냉동이 됩니다.
블루베리 효능: 이런 과정을 통해서 세포의 신진대사가 멈추면서 블루베리의 중요 성분인 안토시아닌을 비롯해서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수확 당시의 상태 그대로 고스란히 보존이 됩니다. 특히나 노화 방지와 시력 보호에 좋은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은 얼렸을 때 그 진가를 더욱 발휘합니다.
안토시아닌 기능: 블루베리를 얼리는 과정에서 내부에 있던 수분이 팽창해서 단단한 껍질과 세포벽이 자연스럽게 찢어지게 되는데, 여기서 껍질에 집중되어 있던 안토시아닌 성분이 밖으로 더 쉽게 녹아 나옵니다. 그 결과 인체에서 흡수되는 비율인 체내 생체이용률이 생과일로 먹을 때보다 더욱 높아지게 됩니다.
항산화 물질 농도: 미국의 관련 연구들에서도 냉동 블루베리의 항산화 물질 농도가 생과일보다 높거나 최소한 동일하게 유지된다는 사실이 여러 차례 입증된 바가 있답니다.
비싼 생과일을 무리하게 선택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가격 부담이 적어서 가성비가 우수하고 보관 기간도 넉넉하며, 체내의 영양 흡수율까지 더 높은 냉동 블루베리로 대체하시는 것은 건강과 경제성을 모두 챙기는 현명한 선택이 되겠습니다.
냉동 제품을 드실 때는 표면에 묻어 있을 수 있는 먼지, 불순물 제거를 위해서 흐르는 물에 가볍게 한 번 씻어내신 뒤 잠시 두셨다가 드시면 좋습니다. 세척 된 제품은 바로 드실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하더라구요! 이런식으로 하시면 지금처럼 매일 아침 100g씩 든든하고 알차게 건강을 챙기실 수 있겠습니다.
블루베리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보상으로 46.08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생블루베리는 매일 챙겨드셨다면 가격이 갑자기 올라 아쉬우셨겠어요, 냉동 블루베리로 바꾸셔도 영양적으로 차이가 큰 편이 아니고 보관도 편해서 냉동블루베리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블루베리는 냉동 과정에서도 식이섬유와 무기질이 잘 유지되는 편이고, 건강에 중요한 안토시아닌과 같은 폴리페놀 성분도 상당부분 보존되기 때문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오히려 냉동 블루베리는 수확 후 바로 냉동되는 경우가 많아 장기간 보관하면서 품질이 떨어지는 것을 줄일 수 있고, 가격과 보관 편의성까지 고려하면 꾸준히 먹기에 좋습니다.
건강을 위해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더 중요한 만큼, 가격 부담도 줄이면서 보관하기 편한 냉동블루베리를 활용해보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냉동 블루베리는 수확 직후 급속 수확 및 냉동되어 생블루베리 못지않게 영양이 풍부하며, 항산화 성분(안토시아닌)의 체내 흡수율은 오히려 더 뛰어납니다.
비타민C와 식이섬유 등 주요 영양소가 잘 보존되어 가격 대비 훌륭한 건강 대안입니다. 다만, 공복에 너무 차갑게 드시면 예민한 위장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상온에 미리 꺼내 차가운 기운을 빼고, 부드러운 두부나 삶은 달걀 같은 단백질을 곁들여 드시는 것이 혈당 안정과 위 보호에 좋습니다.
영양 및 섭취 팁: 냉동 블루베리는 항산화 성분 흡수율이 높고 영양 손실이 적으나, 속 쓰림 방지를 위해 찬 기운을 빼고 부드러운 단백질과 함께 드셔야 합니다.
속 편한 수분 루틴: 찬 과일 섭취 후에는 텀블러에 미지근한 물이나 순한 보리차를 담아 마시면 위장을 따뜻하게 보호하고 소화를 도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