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서울에서 수원 월세 전세 고민중입니다.

저는 직장과 집이 목동입니다. 그런데 가끔 수원에 놀러 가거나 가서 자고 오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어서 이사를 결심했고, 내년 초에 수원으로 갈 예정입니다.

문제가 31살에 사업과 직장을 병행하고 있어서 집에 큰돈을 쓸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유자금을 항상 준비해두어야 해서요... 월세로 가는 게 좋을까요, 전세가 좋을까요? 그리고 청년관련해서 혜택이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월세를 추천하는 이유는 사업 예비비 등 현금 흐름이 중요하다면 보증금을 최소화하고 월세를 선택하세요 전세는 큰 돈이 묶여 사업적 기회비용이 발생하며 대출 시 추후 사업자 대출 한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전세를 추천하는 이유는 고정 지출을 극단적으로 줄이고 싶다면 청년 전용 저금리 대출을 활요해 월 이자 부담을 월세보다 낮게 세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활용 가능한 청년 혜택으로 만 34세 이하 직장인, 사업자라면 연 1~2%대 저금리로 보증금 대출이 가능합니다. 수원시에서 시행하는 청년 대상 월세 지원 사업공고를 확인하셔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경기도 거주 요건 충족 시 연간 100만원의 지역화폐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사업 병행 시 주의할점은 이사 후 사업자 등록 주소지를 수원으로 옮길 경우 지역에 따른 세제 혜택 변화를 세무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즉 사업자금이 묶이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보증금을 낮춘 월세를 선택하고 고정비를 줄이고 싶다면 청년 전용 대출을 끼고 저렴한 전세로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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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정부지원청년 주택의 경우 우선 차이와 무주택자 그리고 소득 및 자산을 기준으로 해서 취약계층에게 우선 배정이 되기 때문에 위의 상황 즉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이 있을 경우 혜택을 보기는 어렵다고 사료되고, 목돈적으로 여유가 있을 경우 전세를 해서 확정일자 + 전입신고 + 전세보증보험으로 하게 되면 아무래도 전세의 거주 비용이 월세보다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수원은 살기 좋은 곳입니다. 따라서 저도 개인적으로 추천드리지만 직장이 목동이면 출퇴근이 힘이 들 수 있습니다.

    목돈이 없다면 월세를 추천드립니다.

    요즘은 전세보증금이 비싸 월세를 선호하는 추세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사업 자금의 유동성이 최우선이라면 수원시 청년 월세 지원을 받아 현금을 확보하시고 고정 지출을 최소화하고 싶다면 청년 전용 버팀목 대출을 활용한 전세가 경제적입니다. 수원시는 무주택 청년에게 최대50만원의 월세 지원을 해줄 뿐만 아니라 이사 비용과 중개보수비를 최대 50만원까지 실비 지원하므로 초기 정착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직장인 겸 사업자로서 중소기업 취업청년 전세대출 대상인지 먼저 확인해 보시기 바라며 대출 이용 시 수원시의 전세보증금 이자 지원 사업을 통해 추가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목돈을 묶어두기가 부담스럽다면 수원시 월세 지원과 이사비 지원을 받아 월세로 시작하시고 주거비를 최소화하고 싶다면 청년 전용 전세대출을 활용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