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s, pemf 강박증 상관 관계.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tms를 매일 가서 받을 순 없어서 약물 치료 하면서ㅠpemf를 보조적인 효과로 써보고 싶은데 자율신경계 호전되면 강박증에도 도움 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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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병원에서 시행하는 전문 의료용 장비인 경두개자기자극술과 시중의 가정용 박동성전자기장 기기는 전자기장의 강도와 뇌 세포 자극 구동계가 완전히 다르므로, 자율신경계가 호전된다고 해서 가정용 박동성전자기장 기기가 강박증 치료에 직접적인 보조 효과를 줄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오히려 검증되지 않은 기기의 무분별한 사용은 강박적 불안을 가중시키거나 뇌의 미세 혈류에 예측할 수 없는 부작용을 낳을 수 있으므로 주의하셔야 하며, 이러한 뇌 자극술의 상호 연관성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올바른 보조 치료 처치를 수립하기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방문하셔야 할 진료과는 정신건강의학과입니다.

    현재 환자분의 상태에서 유추되는 임상적 상태는 강박적 사고와 반복 행동을 조절하기 위해 의학적으로 검증된 치료법을 모색 중인 강박장애(OCD) 및 신경계 과민 반응 상태입니다. 병원에서 시행하는 경두개자기자극술은 매우 강한 고빈도 전자기장을 강박증의 핵심 원인 부위인 심부 전두엽(안와전두피질 및 전대상피질)에 국소적으로 정밀 투사하여 신경세포의 활성도를 직접 교정하는 입증된 의료 처치입니다. 반면 가정용 박동성전자기장 기기는 출력이 전두엽 깊은 곳의 뇌 세포를 자극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며, 대개 전신 혈액순환이나 근육 이완을 통한 자율신경계 안정 대증요법 수준에 그치기 때문에 강박증의 고유한 신경학적 구동계를 차단하는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에 내원하시게 되면 의사는 현재 약물 복용 강도와 강박증 스펙트럼의 심각도, 자율신경계 실조증 징후를 확인하는 심층 문진을 시행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뇌의 실제 활성도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정량화 뇌파(qEEG) 검사나 자율신경 균형 검사(HRV)를 필수적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진단 결과 병원 내원 빈도를 줄이면서도 뇌 자극 효과를 유지해야 할 필요성이 크다고 판명될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가정용 강박증 치료 의료기기로 정식 허가를 받은 재택용 경두개직류자극술(tDCS) 장비를 대안으로 처방하거나 강박증에 특화된 인지행동치료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맞춤형 치료 처치를 수립하게 됩니다.

    병원에서 안전한 재택 보조 요법을 확정하기 전, 가정에서 임시방편으로 실천할 수 있는 대증요법적 증상 관리 지침 중 첫째는 자율신경계 안정을 위해 검증되지 않은 전자기장 기기 대신 매일 20분씩 시행하는 복식호흡 및 점진적 근육 이완법 처치를 하셔야 합니다. 강박증 환자가 기기에 의존하여 "이 기기를 쓰면 나아질까"라는 생각을 반복하는 것 자체가 또 다른 강박적 확인 행동이라는 부작용을 낳을 수 있습니다. 대신 부작용이 전혀 없는 숨쉬기 운동이나 명상을 통해 부교감 신경 구동계를 활성화하는 것이 자율신경계를 안정시키고 강박적 불안을 대증적으로 완화하는 데 훨씬 효과적입니다.

    둘째로 약물 복용의 순응도를 높이고 생활 리듬을 고정하는 인지 행동 처치입니다. 강박증 치료의 가장 강력한 핵심 축은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거르지 않고 정해진 시간에 완독 복용하는 조치입니다. 이와 함께 아침 일찍 밝은 햇볕을 쬐며 30분 동안 가볍게 산책하는 생활 교정 조치를 취하면 뇌 내 세로토닌 합성을 촉진하여 위장관 운동 호르몬이나 자 자극이 아닌 뇌 신경망의 불균형을 안정시키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셋째로 약물 및 자극 요법 병행 중 나타날 수 있는 급성 정신 증상 악화 징후에 대한 철저한 감시 조치입니다. 만약 새로운 보조 요법을 임의로 시도하는 과정에서 강박적 생각과 불안감이 멈추지 않고 꼬리를 물어 일상생활이 완전히 마비되는 징후가 관찰되는 경우, 전자기장 자극 부위에 극심한 두통이나 이명, 어지러움 신호가 나타나는 경우, 혹은 불안 증상이 심화되어 불면증과 함께 스스로를 해치고 싶다는 위험한 충동 증상이 발현된다면 이는 강박 기전이 통제 범위를 벗어났다는 위험 신호입니다. 이때는 망설이지 마시고 주치의를 즉시 방문하여 정밀 진단과 함께 항경련제나 항불안제 등의 적절한 약물 조정 처치를 받으시기를 강력히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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