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미소짓는호랑이
힘든데 어떻게하면 덜힘들까요???
요즘 육아로 힘든데 저는 부모님이 안계세요 그래도 부모님이 계시면 조금이라도 쉴수있는데 전 계속 봐야하니깐 쉴수가 없어요 아이가 잘때 그때가 휴식이예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독박 육아 정말 힘들죠. 거기에 마음 기댈 곳 없다는 외로움도 정말 힘들구요.
이럴 때는 최대한 정부 지원인 시간제 보육과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해 보세요. 시간제 보육 같은 경우는 지정된 어린이집이나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정말 저렴한 돈으로 아기를 몇 시간씩 맡길 수 있습니다.
그 시간을 이용해서 근처 카페 가서 커피라도 마시면서, 숨 좀 돌리세요.
억지로 참으면서 하다 보면 우울증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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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혼자 육아를 감당하시면 많이 지치실 수밖에 없습니다. 아이가 잘 때 집안일 보다 잠깐이라도 본인을 위한 휴식을 먼저 챙겨보세요. 가능하다면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시간제 돌봄이나 주변 도움도 적극 이용하시고, 완벽하게 하려는 부담을 조금 내려놓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부모님이 계시지 않다 라면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거나, 육아종합지원센터의 보육 돌봄을 받아보는 것을 고려해 보세요,
그리고 양육은 혼자 몫의 아니라 부부가 함께 공동으로 책임지고 맡아가야 합니다.
배우자 분과 적절한 대화적 소통을 통해 양육을 관해 각자 맡아야 할 일을 정하여 보고
일을 분담하여 아이를 양육해 보도록 해보세요.
또한 본인의 스트레스 관리 또한 잘 관리하는 것도 중요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주변에 부모님이 안 계신다면 아이를 혼자 보는 게 정말 힘들 수 있습니다. 방법은 배우자분과 육아를 나눠서 하는 방법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돌아 가면서 아이를 온전히 혼자 보는 시간을 가져서 나머지 한명이 충분히 쉴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 입니다. 집에 있으면 도와 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카페를 가거나 목욕탕을 가거나 찜질방에 가셔서 푹 쉬고 올 수 있는 곳으로 이동해서 쉬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또한 아이가 잘 때는 설겆이, 청소, 빨래 등을 하기보다 같이 쉬셔야 합니다. 아이가 쉴 때 질문자님도 함께 쉬어야 체력을 비축해서 아이가 깼을 때 다시 아이를 볼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부모님 도움 없이 계속 아이를 돌보면 지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아이가 잘 때는 집안일도 조금 미루고 10-20분이라도 온전히 쉬어보세요. 가능하다면 배우자나 믿을 만한 지인, 지역의 육아 지원 서비스에 잠시라도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고... 글만봐도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요
정말 정말 힘드시겠어요ㅠㅠ 부모님도 계시지 않고
아이를 혼자 봐야 하니까 쉴 틈도 없을텐데
아이가 잘 때만 휴식을 취한다면 정말 지칠 수밖에 없어요
일단은 내가 제대로 쉬어야 다시 육아할 수 있기때문에
아이가 잘때는 정말 제대로 쉬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설거지나 청소 같은 집안일은 미뤄두고
아이가 잘때 일단 눈을 붙이거나 편하게 누워서
스마트폰이라도 보면서 조금이라도 무조건 쉬어주어야 해요!!
집안일은 아이가 깨어있을때 조금씩 나눠서 하세요
또 부모님도 안 계신 상황이라 도움 청할곳이 없다보니
그 부분이 가장 힘드실거라 생각이 드는데요.
조금이라도 경제적여유가 되신다면은 혹시 베이비시터를
잠깐 고용해서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아니면 아이가 몇세인지 모르겠지만은
아이가 돌이 좀 지나면 천천히 어린이집을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사실 저는 어린이집에 너무 빨리 보내는것에 대해서
그렇게 긍정적으로 보는편은 아니긴 하지만
너무 지치신다면 잠깐 이라도 어린이집에 보내보셔서
어느정도 도움을 받는것도 필요하다 생각해요~
아이가 어린이집에 있을때 충전을 하신 후에
아이가 하원하고 나면은, 그때 부모로서 충분한 관심과
열심히 케어해 주시면 되는 부분이니까요
부모가 먼저 행복하고 편안해야, 아이도 부모의 영향을 받아서
바르고 행복한 아이로 자란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아이랑 놀때도 조금 다르게 해보세요.
아이가 혼자 놀 수 있게 장난감을 잘 갖춰두고
같이 바닥에 앉아서 놀거나 책 읽어주는 시간을 갖는게 좋아요.
그냥 아이 옆에만 있어도 아이는 안심하고 잘 노니까
꼭 항상 놀아줄 필요는 없답니다.
혼자 육아하는건 당연히 정말 쉽지 않지만
아이가 조금 더 크면 조금씩 나아질 거예요~
지금은 너무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대처해 보세요.
아무튼 기운내시고, 행복한 육아 하시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독박 육아는 정말 엄청난 에너지를 소비하는 것이고 심신이 많이 지치셨을 것 같아요. 혼자서 그 육아를 담당하고 너무 완벽한 부모에 대한 강박을 조금 벗어나 보는 건 어떨까요? 아빠와 엄마가 육아를 같이 하는 것으로 육아를 분담하고 또한 나라에서 지원하는 육아 돌봄 서비스를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지금 질문자님과 같은 고민과 같은 처지의 사람들과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고민을 털어놓고 대화를 하는 것 만으로도 심리적인 지지가 됩니다. 질문자님은 부모로써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고 이런 질문을 하는 것 자체가 훌륭한 부모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완벽하고 혼자서 육아를 담당하지 마시고 남편이나 와이프와 최대한 돌아가면서 공동 육아를 시도하시고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주변에 잠시라도 아이를 맡아줄 친정이나 시부모님이 안계시면 육아의 모든 무게를 오롯이 혼자 감당해야 하기에 지치고 외로우실 듯 해요.
엄마가 지쳐 쓰러지면 육아도 무너지기 때문에 아이가 잘때는 엄마도 아이와 함꼐 눈을 붙이거나 온전히 엄마만의 휴식을 취하며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최우선을 충전하시길 바랍니다.
요즘은 정부나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시간제 보육 서비스나 아이돌봄 지원사업도 잘 되어 있으니, 일주일에 단 몇 시간이라도 적극적으로 활용해 나만의 쉼을 만들어야 오래 건강하게 육아를 할 수 있어요. 저 또한 양가 부모님이 강원도에 멀리 계셔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이 시기도 곧 지나가니 조금만 더 힘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육아는 쉬는 시간 없이 계속 신경을 써야 해서 몸과 마음이 쉽게 지치게 되는데요.
특히 도움을 받을 곳이 없다면, 모든 책임이 혼자에게 몰리는 느낌이 들면 더 힘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아이와 떨어져서 잠깐이라도 쉴 수 있는 시간을 의식적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우자와 역할을 나누거나, 가능하다면 시간제 돌봄이나 지역 육아 지원 서비스도 활용해 보세요.
완벽하게 해내려고 하는 것보단 집안일의 기준을 낮추면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 부모가 지쳐버리지 않는 것이 아이에게도 가장 좋은 환경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