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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닥한파리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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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가 결국 똘똘한 한채 현상이 더 강해질까요?

5월 9일부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종료된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최근 급매도 나오고 있다고 하는데 이게 추후에 매물이 잠기고 다주택자를 하지 말라는 것이니 5월 9일 이후로 매물이 잠긴 고가주택으로 똘똘한 한채로 몰릴 가능성이 크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정말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가 결국 똘똘한 한채 현상이 더 강해질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최병옥 공인중개사

    최병옥 공인중개사

    프리랜서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다주택자일 경우 아마도 매도를 한다면 좀 더 비인기지역에 있는 매물을 던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보여 집니다. 그렇게 될 경우 비인기지역 아파트는 매도 매물이 쌓이면서 가격이 일시 하락을 할 수 있고, 또한 강남3구등의 인기지역의 경우 즉 똘똘한 한채는 오히려 더더욱 단단해져서 양극화는 더 심화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개인적은 생각으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끝나는 시점에 2주택을 소유하고 있다면 덜 똘똘한 한 채를 매도할 것이므로 더 똘똘한 한 채 프레임 지속이 계속될 듯 합니다.

    따라서 양극화가 심화될 것이고 서울 및 수도권과 지방의 부동산 격차는 더욱 벌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는 단기적으로 급매를 유도하지만 이후에는 매물이 다시 잠길 가능성이 큽니다. 다주택자 입장에서는 여러 채를 정리하기 보다 핵심 입지 한 채만 남기는 전략이 합리적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중장기적으로는 똘똘한 한채 쏠림 현상이 더 강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

    5월 9일 양도세 중과 유예가 종료되면서 '똑똑한 한 채'를 선호하는 현상은 앞으로 더 뚜렷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첫째, 세금 부담을 피하려는 심리가 작용합니다. 유예가 끝나면 다주택자가 집을 팔 때 60~70%에 달하는 높은 양도세를 내야 하기 때문에, 굳이 매물을 내놓지 않고 증여하거나 장기 보유로 전략을 바꾸는 경우가 많아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시장에 나오는 매물이 줄어들고, 특히 가치가 높은 지역은 더더욱 희소해집니다.

    둘째, 자산을 한 곳에 집중하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습니다. 여러 채를 보유하는 것이 점점 불리해지자, 보유세와 양도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입지 좋은 곳, 특히 강남 등 상승 가능성이 높은 상급지 아파트 '한 채'에 자산을 집중하는 경향이 나타납니다. 그 결과로, 좋은 지역과 그렇지 않은 곳의 격차가 더 벌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셋째, 향후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과거 경험을 봤을 때, 규제를 버티다 보면 완화되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자산가들은 매물을 쉽게 내놓지 않고 버티려고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가치가 낮은 지역부터 먼저 정리하고, 핵심 지역의 '똑똑한 한 채'는 그대로 보유하려 할 겁니다.

    정리하자면, 5월 9일 이후에는 시장에 나오는 매물은 더 줄고, 수요는 입지 좋은 곳에 더욱 몰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만큼 상급지와 하급지 가격차가 벌어지고, '양극화'가 심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정부에서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와 더불어 보유세 인상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만일 보유세가 인상되어 고가주택에 대한 재산세 및 종부세가 많이 인상된다면 똘똘한 한채에 집중되는 현상에도 일부 영향이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