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전남친이 친한친구러 지내자는데 가능한걸까요..?
전남친과 1년 반 넘게 사귀였구요 진도도 다 나갔었고 전남친 집에서 잔적도 있습니다.
그러다 하도 싸우다보니 지쳐서 전남친이 헤어지자고 하고 한달동안 보지 않았지만 그 사이에 제가 연락 해서 많이 붙잡기도 했어요 그러고 만났었는데 엄청 차가운 표정이였구요
전남친 어머니와 연락도 하는 사이였고 어머니를 많이 만났었습니다. 어머니는 저희를 다시 잘됐으면 해서 같이 모여서 밥 먹으며 풀고 전남친이 다시 사귀어보자 해서 잘 사귀고 있었는데 일주일 정도 괜찮았는데
저희 다시 사귀는거를 못마땅 하는 애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다시 사귀는 거를 아무 한테 말도 안하고 지냈는데
전남친 친구들이 하나둘 눈치 까기 시작 하면서 도저히 못 숨길것 같아 전남친이 친구들에게 다 말하고 나서 전남친 태도가 바뀌기 시작했죠.
다시 시작했을때 호칭이랑 표현이 적극적인게 전남친이였는데
그날 전날 까지만 해도 사이가 좋았는데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전 붙잡지도 않았구요
그러다 어머니께 전화와서 잘 지내고 있냐고 하시는거에요 어머니는 저희 잘 사귀고 있는줄 알고 있었고요 그래서 제가 헤어졌다고 하니까 엄청 놀라시더니 이유 말하고 만나자고 하셔서
만났습니다. 어머니는 둘이 뭐때문에 그랬는지 풀었으면 해서 어머니가 자고 가라 하셔서 그렇게 했는데 전남친은 엄청 싫어하면서 저보고 집에 가라고 자존심이 없냐면서 말하는데 저도 그러고 싶지 않았는데 그래도 전남친 속마음을 진짜로 듣고 싶어서 왔거든요
전남친한테 아무리 물어도 진실을 말해주지도 않더라구요 그러고는 전 집에 가고 나서 친한친구로 지낼거라고 어머니께 말했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친한친구로 되는지 궁금하고 제가 어떤 태도로 나아가야 될지 모르겠네요..
남자들은 전여친과 친한친구 사이로 될수 있나요..?
제 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