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루썬더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
먼저, 최초의 완전한 플라스틱 합성은 1907년 미국에서 화학자 레오 베클란트가 페놀과 포름알데히드를 중합해 발명한 베이클라이트이며, 1910년대부터 상용화되어 열 반응 특성에 따라 크게 열가소성과 열경화성 플라스틱으로 분류된답니다.
■ 최초의 합성 플라스틱 발명과 상용화 과정
19세기 중반 셀룰로이드를 비롯한 반합성 소재가 있었으나, 천연 물질 없이 순수 화학 반응으로 만든 최초의 플라스틱은 미국 화학자 레오 베클란트의 베이클라이트입니다. 그는 절연체를 대체하기 위해 연구하다 1907년 내열성과 전기 절연성이 뛰어난 플라스틱 합성에 성공했는데요. 1910년대부터 라디오 외장재와 전화기, 전기 스위치 부품으로 대량 생산되며 일상에 보급되기 시작했습니다.이후 1930년대 나일론과 폴리에틸렌 등이 잇달아 개발되면서 인류의 본격적인 플라스틱 시대가 열렸습니다.
■ 열 반응성에 따른 열가소성과 열경화성 분류
플라스틱은 분자 사슬 결합 방식과 열에 대한 성질에 따라 두 가지로 구분됩니다. 열을 가하면 부드럽게 녹아 재성형이 가능한 열가소성 플라스틱은 선형 분자 구조를 지니는데요. 음료수병의 페트(PET), 비닐과 밀폐용기에 쓰이는 폴리에틸렌(PE) 및 폴리프로필렌(PP)이 대표적입니다. 반면에, 열을 가해도 그물망 구조로 단단히 굳어져 다시 녹지 않는 열경화성 플라스틱은 에폭시, 페놀 수지 등이 있으며 열에 견뎌야 하는 전자 회로 기판이나 냄비 손잡이 등에 쓰이지요.
정리하자면,
플라스틱은 1907년 미국에서 레오 베클란트가 발명하여 1910년대부터 널리 사용되었으며, 열을 가해 재성형이 쉬운 열가소성 수지와 고열에도 녹지 않는 열경화성 수지로 나뉘어 용도에 맞게 발전해 왔답니다.
《참고하면 좋은 관련 잉크 칼럼》
세상 모든 것의 레시피 01. 플라스틱, 한때는 '꿈의 신소재'였다고? 환경의 적이 된 화학적 운명! 🧪
https://www.a-ha.io/experts/columns/41a46b51c8e9778f8eaa31fdf868c1f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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