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이와 삶은 달걀중에 어떤게 더 건강에 좋은 건가요?

제가 아침으로 달걀 요리를 해서 먹으려고 합니다. 요즘 부쩍 살이 올라 다이어트도 할겸 달걀로 아침을 대신 하려고 하는데요. 후라이를 해서 먹는게 좋은건지 아니면 달걀을 삶아서 그냥 먹는게 좋은건지 모르겠어요. 혹시 어떻게 먹는게 건강에 더 좋을 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체중 감량과 건강 관리를 목적으로 아침 식단을 구성하신다면 삶은 달걀이 유리합니다. 영양적으로 삶은 달걀은 조리 과정에서 기름을 사용하지 않아서 불필요한 지방 섭취를 막아주고, 1알당 약 70~80kcal를 유지해서 프라이 대비 열량을 30% 이상 낮출 수 있습니다. 고온의 기름에서 조리하는 프라이는 달걀 속 콜레스테롤을 산화시킬 수 있고, 기름진 성분이 소화기관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대안은 아보카도유, 유크림99%이상 버터, 라드같은 제품으로 소량만 사용하셔서 저온으로 적당히 구워내셔서 써니싸이드 업으로 드셔도 됩니다)

    삶은 방식은 단백질 변성을 최소화하면서 체내 흡수율을 높이니 근육량 유지와 포만감 지속에도 효과적입니다. 영양소 파괴를 줄이고 부드러운 식감을 즐기시려면 노른자가 촉촉한 반숙 형태로 조리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반숙이 완숙보다는 비타민, 레시틴 성분이 잘 보존되어 있으니 대사 활동에도 좋답니다. 담백하고 깔끔한 풍미를 선호하시면, 삶은 달걀에 채소, 건강한 지방을 곁들이신다면 영양 균형과 체중 조절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우수한 아침 식사가 되실거에요.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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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다이어트와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신다면 기름을 사용하지 않고 조리하여 불필요한 지방 섭취를 차단할 수 있는 삶은 달걀이 후라이보다 영양학적으로 훨씬 우수한 선택이며, 이는 가열 과정에서 파괴되기 쉬운 비타민과 필수 아미노산을 최대한 보존하면서도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주어 오전 시간의 과도한 열량 섭취를 막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반면 달걀후라이는 조리 시 사용하는 식용유로 인하여 칼로리가 삶은 달걀에 비해 약 1.5배 이상 높아질 뿐만 아니라 고온 조리 과정에서 단백질 변성이나 산화된 지방이 생성될 우려가 있으므로, 체중 감량이 목표라면 소금 간을 최소화하한 완숙이나 반숙 형태의 삶은 달걀을 채소와 곁들여 풍부한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영양 균형 측면에서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 후라이 보다는 삶은 달걀이 도움이 되는데요,

    달걀은 양질의 단백질, 콜린, 비타민D, 비타민B군 등을 제공하는 영양가 좋은 식품으로 아침식사로 드시는건 아주 좋은 선택입니다. 삶은 달걀은 불필요한 기름 섭취를 줄일 수 있고 포만감도 있고 미리 삶아두면 매번 조리해야하는 번거로움도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 후라이로 드시고 싶다면, 기름을 최대한 줄이고 함께 곁들이는 메뉴를 깔끔하게 구성하면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보통 후라이는 소시지나 빵 등과 곁들이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고 샐러드나 과일, 요거트 등을 간단히 곁들이면 좋습니다.

    건강한 아침식사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