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요즘 정말 공감되는 고민이라 생각합니다. 보통 직장인이나 1인 가구는 주 2~3회, 많게는 매일 배달을 이용하는 편입니다. 저는 주 1회정도 시켜먹는 편인데요, 편리하지만 치솟는 배달비와 자극적인 맛으로 다들 줄이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배달을 줄이는 포인트는 배달 앱을 켜기 전 10분만에 차릴 수 있는 대체재를 만드는 것입니다.
1 ) 양식 느낌을 내고 싶을 때는 통밀 파스타를 추천드립니다. 면을 삶아서 시판 소스와 냉동 새우만 넣어서 볶으시면 건강하면서도 배달 파스타보다 더욱 저렴합니다.
2 ) 한식이 당길 경우 요리시간이 5~10분도 안되는 대패삼겹살 숙주볶음이 있습니다. 팬에 고기와 숙주, 대파, 굴소스, 피쉬소스, 후추, 마늘, 라임즙, 스테비아 약간 넣고 볶으면 맛있는 메인 요리가 완성됩니다.
3 ) 시판 냉동 볶음밥에 계란후라이나 닭가슴살을 함께 드시는 것만으로도 꽤 든든한 한끼가 완성됩니다.
주말에는 카레나 짜장처럼 두고 먹기 좋은 음식을 대량으로 만들어서 소분 냉동해 두시는 것도 배달 유혹을 이길 수 있겠습니다.
처음부터 완전히 끊으시기보다는, 평일 배달 금지처럼 나만의 빈도 규칙을 세워서 조금씩 줄여나가 보시길 바랍니다. 지갑, 건강도 확실히 챙기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