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저혈당 GI(혈당지수 55이하) 탄수화물의 식품으로는 잡곡류인 현미, 귀리(오트밀), 보리, 퀴노아와 렌틸콩, 병아리콩, 검은콩 같은 두류, 그리고 고구마, 통곡물 빵, 사과, 베리류가 있습니다 !
1 ) 정제탄수화물: 정제된 백미나 밀가루 같은 단순 탄수화물 대신 이런 복합 탄수화물을 섭취했을 때 체지방 축적이 억제되는 원리는 인슐린 호르몬의 분비 안정과 대사 속도 조절에 있습니다. 정제 탄수화물은 섭취 즉시 빠르게 분해되면서 혈당 스파이크를 일으킵니다.
2 ) 췌장 기능 : 여기서 췌장에서는 치솟을 혈당을 낮추기 위해서 인슐린을 과하게 분비를 하는데, 인슐린은 혈중 포도당을 세포로 보내는 역할뿐 아니라 잉여 에너지를 중성지방으로 변화해서 지방세포에 저장하고 체지방 분해를 차단하는 강한 동화 호르몬이랍니다. 혈당이 빠르게 떨어지는 뇌는 이 부분을 에너지 고갈로 인지해서 가짜 배고픔과 폭식을 유발하는 악순환이 이어지게 됩니다.
3 ) 복합탄수화물: 반면에 현미, 오트밀, 고구마는 식이섬유가 풍성하고 분자 구조가 복잡한 복합 탄수화물입니다. 수용성과 불용성 식이섬유는 위장 내에서 음식물의 통과 속도를 늦추고 소화 효소의 접근을 지연시켜서 포도당이 혈관으로 완만하게 흡수가 되도록 도와줍니다.
4 ) 복합탄수화물 기능: 그 결과 혈당이 완만하게 상승해서 인슐린 분비 역시 적정수준으로 안정화 됩니다. 인슐린의 급증이 억제가 되면 여분의 당류가 체지방으로 합성, 저장되는 비중이 줄어들고, 체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분해 경로가 원활하게 유지가 됩니다.
그리고 장시간 지속되는 포만감 덕분에 불필요한 간식 섭취와 총 섭취 칼로리를 자연스럽게 조절할 수 있어서 장기적인 다이어트와 대사 건강에 효과적이랍니다.
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이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