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가 귀여워 자주 뽀뽀하는건 안 좋을까요?
둘째가 지금 초1인데 너무 귀엽습니다. 첫째와 다르게 존댓말을 쓰고 규칙도 잘 지키며 모범생처럼 지내면서 귀엽게 말하니까 너무 예뼈서 뽀뽀를 자주 해주는데 이게 집안에 안좋은 영향을 줄까요?첫째 눈치도 보이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애정 표현 자체는 아이 정서에 좋은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한 아이에게만 유독 표현이 집중되면 첫째가 비교당한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둘째에게 뽀뽀를 해주는 건 괜찮지만 첫째에게도 스킨십, 칭찬, 단둘이 대화 시간을 의식적으로 챙겨주면 균형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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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귀여워 자주 뽀뽀하는 것은 애정 표현으로 정서적 안정에 좋지만, 입에 직접 뽀뽀는 바이러스·충치균 등 세균 전염 위험이 있어 볼에 뽀뽀하거나 안아주기와 쓰다듬기 같은 스킨십으로 대체하는 게 좋습니다.
첫째가 서운함을 느낄 수 있으니 둘째에게만 특별히 애정 표현하지 않고 첫째도 귀엽다고 뽀뽀하고 칭찬해 둘째만 특별하지 않게 해주면 됩니다.
하루 한 번 이상 부드럽게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말하기가 애착 형성 최고 방법이라 스킨십 자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 이라고 하여도
아이에게 스킨십을 하는 것은 조심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사랑.관심. 애정은 한 아이에게만 주는 차별이 있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안아주고, 쓰다듬어 주는 스킨십 및 아이에게 관심을 주고 사랑을 전달하고 애정을 쏟아주는 이 모든 것들의
행동은 두 아이 모두에게 평등.공평하게 전달을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둘째가 조금 더 어리기도 하니
귀여운 마음에 충분히 더 그럴수도 있는 부분이지요~
둘째한테 애정표현 하는 건 상관이 없는 부분이지만
뽀뽀를 할때, 아이가 싫어하는 표현을 하거나
입에만 하지 않으면 저는 괜찮다고 생각이 듭니다.
입으로 하는 것은, 자칫 세균이 옮을 가능성도 있어서요
그리고 첫째아이 성향에 따라 다 다른 부분이지만너무 둘째아이만 귀여워 하는 모습을 보이면
살짝 서운함을 느낄 수도 있어서, 첫째 아이 한테도
마찬가지로 평소에 많은 애정을 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꼭 뽀뽀를 해주지 않더라 하더라도
격려와 칭찬을 많이 해주시면서, 둘째 아이한테 동시에
애정을 같이 주시면 딱히 문제가 없을거라고 봐요
물론 부모님 눈에는 둘다 이쁜 자식일거라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둘째에게만 뽀뽀를 하면 첫째는 소외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첫째와 단둘이 있을 때는 최고로 놀아주고, 최고로 대접을 해주세요.
그리고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스킨십을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아이의 행동 하나하나 예쁘고 사랑스러운 것은 너무 당연한거죠~ 아장아장 걷기만 했던 아이가 이제는 초1이 되어 모범적인 모습까지 보이면 얼마나 예쁠까요??^^
아이도 뽀뽀를 통해 부모님의 사랑을 몸소 느낄 것 같아요~ 다만 우려되는 점 중 하나는 첫째와의 관계일텐데요. 첫째와 대비되게 그러한 모습이 자주보이면 서로간의 갈등과 엄마를 차지하기위한 경쟁, 질투 등을 느끼게 되겠죠~
최대한 개별적으로 애정표현을 해주시고 당연히 첫째에게도 동일한 사랑을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안녕하세요.
아이에게 애정을 표현하는 것 자체는 정서적으로 좋은 부분입니다.
특히, 초등학교 1학년 아이인데도 예의 바르고 사랑스럽게 행동하면,
부모 입장에서 더 예뻐 보이는 마음도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다만, 형제 사이에서는 누가 더 사랑을 받는지에 굉장히 민감해서,
첫째가 서운함을 느낄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래서 둘째에게 애정을 표현하더라도 첫째와 비교되는 느낌만 들지 않게 조심해 주시는 게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첫째와는 다른 방식으로라도 단둘이 대화하거나,
스킨십 시간을 만들어 주면 도움이 됩니다.
또 둘째는 착해서 예쁘다는 표현은 첫째에서 압박감이나 질투로 남을 수 있어 피하는 게 좋습니다.
아이마다 표현 방식이 다를 뿐,
사랑의 크기는 같다는 느낌을 꾸준히 전달해 주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