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기병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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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는 진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는 한 이비인후과에서 일하고 있는 간호조무사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주사를 맞으러 환자분이 주사실로 왔어요..근데 아무것도 안하고 앉아있길래.."엉덩이 주사 맞을게요."하면 바지랑 속옷을 내리지 않나요?? 그래서 저는 "바지 내려주세요."라고 말했더니 진짜 바지만 내리더라구요..ㅋㅋㅋㅋㅋ어이가 없어서 "팬티도 내려주세요."라고 말했죠 그랬더니 바지랑 팬티를 아예 내리시더니 처음이라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저는 그래 처음이니까 그럴 수 있다라고 생각이 들었어요..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저는 너무 다 내리셨는데..속마음이 밖으로 나와서 손님이 아니에요했죠. 근데 여러분이라면 어떡해 할 것 같아요?? 그 상황이었다면 어떻게 대처할 것 같아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너무 당황스러울 것 같아요

    그래도 직업정신으로 저는 주사를 줬을 것 같아요 🤣

    주사를 주고, 다음부터 바지와 팬티를 엉덩이가 보일 정도로 살짝만 내리면 됩니다. 라고 알려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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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런 손님들이 많이 있습니다.

    장난 치려고 그런 사람도 있고

    실제로 많이 수동적인 사람도 있기에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다시 한번 말을 해주세요.

  • 황당하긴 하겠네요

    주사를 맞으려면 다 내려야하는데 말이죠

    그래서 엉덩이 주사 맞을게요 바지랑 속옷 조금만 내려주세요 라고 해야할듯해요

    저도 가는데 하도 그런사람이 꽤있는지 이렇게 멘트하시더라구요

  • 그럴 수 있구나 할 거 같아요 물론 상당히 당황 하겠지만요 그게 문제가 되는 그런 상황이나 고민이 되는 상황은 아닌거 같아요 간호조무사를 하던 아니면 다른 업무를 하더라도 항상 당황스럽고 난처한 상황이 벌어지기 마련 이거든요

    매일 무난하게 지나가는 날은 없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런 당황스러운 것도 경험 하고 넘기고 할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