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친이 제 과거 연애 시절 편지를 다 읽어보고 내용이 너무 야하다며 머라합니다. 계속참아야할까요?

박스에 넣어둔 건데 굳이 꺼내서 보고는 저를 변태 취급하며 정떨어진다고 합니다.
지나간 과거의 연애사일 뿐인데 자기멋대로 그걸보고 지금의 저를 판단하는 게 너무 억울하고 화나요.

계속참아줘야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친의 사생활을 허락 없이 파헤친 건 상대방인데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태도는 정말 문제가 많네요.

    계속 참지말고 기분나쁘다고 한마디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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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일반적으로 새 여친이 생기면 과거 여친과 주고 받았던 편지와 함께 찍었던 사진 등은 다 버리는 것이 상례입니다.

    님께서도 아마 현 여친이 과거 남친에게 보낸 야한 편지를 본다면 속이 쓰려서 뭐라고 했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것이 사람 마음이니까요.

    여친에게는 이 편지들 다 버릴 것이고 과거 여친과의 일은 더 이상 생각하지도 않을 것이라 말하고 처분하세요.

    그러지 않으면 앞으로 여친과의 관계가 어려워질 겁니다.

  • 일단 본인의 과거 연애 편지를 지금의 연인에게 공개해야 할 의무도 없고

    보여주실 필요도 없습니다.

    개인의 프라이버시니깐 더 이상 현 여친이

    읽도록 하지 않게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일단 어떻게 그걸 보게 되었는지가 중요하겠죠 과거는 확실히 과거죠 엄청나게 문제가 되는 사항이 아니면 과거에서 끝내야 하는게 맞아요 연애사에서 야한정도면 문제될건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걸 본인의 허락도 없이 열어보았다면 더더욱 참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헌데 그걸 왜 아직도 가지고 계시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