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주위를살피다
여친이 제 과거 일기장을 몰래 읽고 예전 사랑이 더 진했던 거 아니냐며 우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주오래전에 서랍 깊숙이 넣어둔 건데 굳이 꺼내서 보고는 지금 저를 사랑하는 건 가짜라고 난리입니다.
누구에게나 추억은 있는 건데 왜 남의 비밀을 파헤쳐서 비극을 만드는지 정말 이해가 안 가네요.
저는 어떻게해야하나요?
28개의 답변이 있어요!
과거의 일기가 아무리 추억이라도 연애일기는 버리거나 아예 찾을수없는곳에 보관했어야 한다고생각합니다.
어떤 사람도 그걸 보고 아무렇지 않을순없어요.
버리겠다고 무조건 미안하다고 하세요.
채택 보상으로 5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여친 분께서 감성적인 성격 이신듯 하네요. 그리고 질투도 하시는거 같아요. 남친 분을 진짜 사랑 하시니 그런것 같네요. 잘 달래 시고 너가 내 마지막 사랑 이다 라고 말씀해주시고 맛있는것도 사주세요.
여자친구분께서 더 이상 오해를 하시지 않게 과거에는
그랬을지 몰라도 지금은 니가 더 좋다고 말씀 드리거나 아님 자신의 진심을 말씀드려보세요 그럼 오해가 풀릴거에요~
누구에게나 과거는 있지만
새로운 연인을 만나면 과거기록을 정리하는경우가 많아요
저도 비슷한 경험있는데
일기보고 바로 헤어졌어요
과거를 보관하는 사람과 만나는게 힘들었어요
현재 여친이 과거 남친과의 추억이 담긴걸 보관한다면 글쓴님 기분이 어떨것같은지요
만약 나는 괜찮다 라고 생각하신다면
삶의 방식과 마인드가 다른거예요
여자친구 놓치기 싫으시다면
가진 추억 모두 정리하셔야합니다
정리못하시면 ... 더이상은 안되겠지요
다 자기생각으로 산다지만
받아들여지지않는 것들도 있잖아요
잘못했다가 아니라 다른거고
받아들일수없음의 차이입니다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지금 현재 여친보다 누구를 더 사랑하는게 아니라 과거에 누군가를 사랑했던것이고 순수했을땐 더 많은 감정을 쏟을수도 있는것같은데요. 이런말하기엔 그렇지만 여자친구분이 성숙하지는 못한듯합니다. 섭섭할수는 있는부분이나 작성자앞에서 울고불고할일은 아닌것같네요.
그래도 좋은마음으로 여자친구분들 지금까지 남자친구분중 작성자를 가장 사랑하나보다라고 생각하시고 그러니 더 섭섭할수도 있겠다생각하시고 달래주세요....
그런데 일기장을 고이 간직해둔것은 여자친구분이 섭섭할수있습니다. 그걸 간직해둔다는건 느낌이 전 여친과의 사랑의 감정도 간직해두는 느낌이거든요. 사람의 마음이야 어쩔수없지만 물건을 간직해두는건 지금 현재도 이 사람의 마음이 전여친에게 가있는 느낌이 들거예요.
여자친구분에게 그 일기장을 버리겠다고하세요.
여자친구분이 몰래본건 잘못한일이지만 현재도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작성자님도..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시면 기분이 나쁜만할일일수도 있다고봐요
안녕하세요.
이런 과정이 있고 이제 너와 만나고 있다.
어릴 땐 소통하는 수단이 적고 만남도 쉽지 않다보니
아련하고
그리고 이건 내 개인적인 부분이고 현재는 너와 만나고있다고
불편하면 없앤다고 하면서 이참에 정리도 하면 어떨까요?
일기는 일기잖아요 평생 써 오신 것이라면 그냥두시고
그 추억의 일기면 버리세요 앞으로 더 소중한 추억들이 남아 있는데 굳이 글로 남겨둘 필요없다고 봅니다 말은 미안하다고 하면 끝이지만 증거가 있는 글은 미안하다는 말로 부족해요 보는앞에서 태워서 버리세요 여자분을 사랑하신다면요
현재 여자친구가 섭섭한게 있진 않았을까요?
전여친과 비교해서 마음이다칠만한
내가 느끼기에도 그렇다면 다독여주는게 맞고
내가 느끼기에 전혀 아니고 평소 잘해준다고 느꼈다면
저 행동이 사생활을 캐서 꼬투리 잡는것처럼 느껴질거같네요
결국은 내가 젤중요한듯해요
내 생각이 어떤지 내가 얼마나 여자친구를 좋아하는지
일단계 그녀에게 그당시 추억의 아름다움을 알려주세요
이단계 우리의 사랑도 그때의추억 보다 더 멋지게 자라고 있음을 알려주세요
삼단계 그녀를 진심으로 더 사랑해주세요. 징말 사랑한다 꼬옥 안아주세요
여자친구 입장에서 굳이 지난 인연의 기록을 추억이라고 남겨두는게 이해가 안가고 발견한것도 킹받는데 남자친구는 추억이라고 왜보냐고 뭐라고 하면 또 추억이라는 단어에 꽂히게되고 ...... 솔직히 저는 왜 간직하는지 이해가 안가는 편임요
환승연애에서도 일기, 사진, 편지 남겨두는거 솔직히 미련이라고 생각됨
미련없는데 내딴에서는 추억이라고 생각하고 놔뒀던 것 같다고 상처준 것 같아 미안하다고 너가 더 소중하다고 지난거 필요없는것 같다고 하고 버리던지 버리는 퍼포먼스하던지를 추천함요
보관을 하필 거기에.. 그런건 버리거나 아애 못찾을곳에 잘 숨겨뒀어여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본 사람도 잘못이지만.. 판도라의 상자같은거죠. 이미봤으니 여자친구입장에서는 그 내용을 잊기는 쉽지않을거에요.. 계속 생각날수도있고..상처받을수도있구요ㅠㅠ 무슨내용인지는 모르겠으나 만나는동안 남자친구분께서는 계속 사랑을 증명해야할 수도있어요. 잘 넘어가면 좋겠지만.. 누구하나 계속 신경쓰인다면 서로가 힘들거에요. 힘내세요
여자분이 감성적인 거 같구 왜 가지고 계셨던건지… 가지고 있을 수는 있지만 보이면 안되는 것도 맞습니다. 근데 이 부분에서 울고 현재의 상황을 논하는 건 아니죠. 여친분한테 가서 과거는 과거고 그냥 추억겸 들고 있었다. 싫으면 버리겠다고 하고 달래줄 수 밖에 없을 거 같아요
깜빡한게 아니라 일부러 간직해둔거라면 새 연인에겐 무척 실례가 될 행동이에요. 깜빡했던거라면 새 연인에게 사과 하시고, 일부러 간직해두신거라면 그 마음 사라지기 전까진 새 연인을 안두셔야죠.
까먹고 두신거면 까먹었다고 중요한거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그 때 추억으로 두신거면 그냥 추억으로 둔 거다 그 옛 연인한테 마음이 있는 건 아니다. 저 일기장이 있다고 너를 사랑하지 않는 건 아니다. 저건 겨우 일기장일 뿐이고 난 너를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불안해서 좀 심하게 말하셨나봐요. 그러다 연인이 일기장을 버리라 하면 작성자님이 원하는 선택을 하시면 되죠.
큰 일이 생겼네요
제 친척 어르신이 비슷한 일로 이혼까지 하셨거든요
결혼 전에 일기장을 봤다고 그랬는데 첫 단추가 그러니까 계속 삐걱삐걱하다가 결국 나이 먹고 이혼하셨네요
일기장 간수를 잘하시지 그러셨어요
새 애인 생기면 뒷처리를 잘해야 해요
지금 만나는 분한테 진짜 좋아한다고 마음을 잘 표현하시든지 그 정도가 아니면 빨리 정리하시는 게 좋겠네요
아휴 난감하시겠어요 ㅠㅠ
지나온 경험들이 지금의 작성자님을 만들었고, 그 과정 덕분에 지금의 연인을 더 깊이 이해하고 더 성숙하게 사랑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과거의 기록은 그 당시의 감정을 담아둔 흔적일 뿐, 지금의 마음(감정)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건 예전이 아니라 현재인 건 누구나 알고 있잖아요.
지금 현재 이 순간 작성자님께 가장 소중한 사람은 현재의 연인이라는 점을 진심으로 전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만 허락 없이 개인적인 기록을 꺼내 본 행동은 분명 아쉬운 부분이에요.. 그 부분도 서로 솔직하게 이야기하면서 오해를 풀어가시면 좋겠습니다..!
아고 그러게요 !
우째 이런일이 ... 안타깝지만 이미 벌어진일 ㅠㅠ
수습은 하셔야 하는데요
일기장이고 나발이고 진짜 과거일 뿐이시라면
이번기회에 과감하게 불태워 버리시고
새롭게 지금 연인과 더 잘 지내보세요 ...
여자들은 확실한 확인사살 (?) 시켜주고 (원하는대로)
마음을 잘 달래주면 다시 회복이 되실겁니다 ㅠㅠ 화이팅 !!
과거의 일기장은 버리고 여자친구분께 진실된 마음을 보여주세요
더 이상은 해당 건에 대해 언급하지 말자고 하고 여친이 마음을 추스를 시간을 주세요
만약 그 뒤에도 일기장을 계속 문제삼는다면 지금의 여친과 헤어지고 새로운 인연을 만드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서로간에 한번 깨진 신뢰는 되돌리기 어려우니까요
전 질문자님도 이해되고 여친분도 이해되지만 과거는 과거일뿐이고 이미 정리된 전여친 일기장은 굳이 가지고 계실 필요는 없다고 보고 일기장은 미련없이 버리는게 좋을꺼 같구 여친분께서 개인 프라이버시를 허락없이 본것도 잘못이긴하지만 이미 봐버린이상 일기장은 치워 버리시고 지금 여친분한테 더잘해 드리면 되지 않을까요? 여친분이 불안해 하질 않을정도로 과거일뿐이고 지금은 너를 더 사랑한다고 그리고 일기장 관심도 없어서 가지고 있던것도 몰랐다고 한마디 해주심 조금이나봐 풀리지 않을까 싶어요
헤어질 것 아니면 억울하겠지만 미안하다고 해야겠죠. 왜 과거까지 사죄해야하는지 모르겠다는 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저 여자 사람이예요. 이해가 안되네 왜 불행?을 직접 발굴하지. 그거함에도 불구하고 지금 여친이 좋다면... 뭐 미안하다고 해야겠죠
이미 보여진 순간 무리해서 부정하지 말고
있는그대로 그땐 그게 전부였다 얘기하고
지금도 그때 못지 않게 좋다 라고 말씀하시는게 나을수도
아님 저런 애인 모습이 지친다 싶으면 인정하고
못만난다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누구에게나 과거는 있는 것이고 과거의 사랑을 트집 잡아서 화를 내는 것은 현 여친이 좀 너무 한 것 같네여.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 지 여친 에게 물어 보고 만일 버리라고 하면 그렇게 하겠다고 하면서 위로 해 주는 것이 그나마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그렇게 져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거참 마음고생이 많으시겠구먼 원래 사람마음이라는게 참 묘해서 지난날의 기록을 보면 괜히 서운함이 생기기 마련인데 말입니다 일단은 화를 내기보다는 지금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뿐이라는걸 아주 끈질기게 설명해주는 수밖에 없어요 과거는 지나간 종이조각일뿐이고 내 곁에 있는 실체는 당신뿐이라고 다독여주면서 시간을 좀 갖는게 제일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