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헤어진지 6개월이 다되어가요 전남친이
전남친이 그동안 제 스토리를 부계정으로 염탐 중이였어요
그 부계정을 제가 알고잇단건 전남친은 몰라요
근데 오늘 스토리를 올렸는데 부계정으로도 보더니 갑자기 본계정으로도 염탐을 하네요
왜그러는걸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있을 때 잘 하던가, 헤어질 때 구질구질하게 매달려라도 보던가. 용기있게 다시 만나보자 연락하지도 못하는 주제가 잠깐이라도 님이 만나줬다는걸 영광으로 여기고 조신하게 있을것이지, 음침하게 몰래 염탐이나 하고 앉았네요. 저도 그런거 당해본 적 있는데 진짜 기분 더럽더라고요. 왜 그러는지 이유는 궁금해하지도 마세요
.이미 끝난 사이에 님이 그 이유를 알아서 뭐 달라지는것도 없는걸요. 걍 무시하세요. 걍 미련남아서 그런거겠죠~
미련이 있어서 그러거나 잘 살고있나 궁금해서 그러는 거 같음요. 근데 마냥 궁금증이었다면 굳이 본계로 볼 필욘 없었을 거 같은데 은근슬쩍 존재감을 어필 하는 거 보니까 미련 남아서 그러는 거 가틈여
본인과 헤어지고 잘 지내는지 궁금해서 보는게
아닐까 싶어요..!! 어떻게 지내는지, 너무 잘 지내지는 않는지 확인하고 약간 헤어지고나서 미련? 아쉬움?도 있는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아직 궁금한 마음이 남아있는 것 같아요.
6개월 동안 부계정으로 계속 봤다는 것 자체가 아예 관심이 없는 행동은 아니거든요. 관심이 없으면 굳이 찾아가서 확인하지도 않죠.
근데 본계정으로 봤다고 해서 무조건 연락하려고 한다거나 재회를 원한다고 단정할 수도 없어요. 그냥 부계정으로 보다가 실수했을 수도 있고, 이제는 굳이 숨길 필요 없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고요.
솔직히 사람 마음이라는 게 헤어져도 문득문득 궁금할 때가 있잖아요. 특히 상대가 어떻게 지내는지, 새로운 사람이 생겼는지 이런 거요.
다만 지금 상황에서 중요한 건 "왜 봤을까?"를 너무 깊게 해석하지 않는 것 같아요 ㅠㅠ
스토리 한 번 본 행동만으로는 재회 신호인지, 단순 호기심인지 알 수가 없거든요. 만약 진짜 마음이 있다면 결국 연락이나 다른 행동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아직 나를 완전히 잊지는 못했나 보다' 정도로만 생각하시는 게 마음 편하실 것 같네요ㅎㅎ
비슷한 내용 많이 봐서 진짜인지 가짜인지,모르지만 부계정은 남자가 알거 잇나요 마음이 잇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보기만,하는것면 그낭 요새 뭐하나 보는 경우도 잇고
맛집이나 여러가지 같이 다닌던 사람이면 정보 얻기위햇서도 잇거
6개월 되어가는거면 점점 미련이 가득해지는 시기겠네요.. 그러니 하루에도 몇 번씩 질문자님이 뭐 하고 사는지 궁금해져서 자주 보는 것 같아요.
그리고 본계정으로 갈아탄 건 다른 분 말씀처럼 질문자님 눈에 띄고 싶어서 그런 것 같아요. 나 아직 너 그리워한다~ 같은 무언의 메시지겠죠.. 확실하진 않지만 조만간 연락 올 수도 있겠네요… 만약 연락이 온다면 재결합은 절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하하
물론 그냥 얘 잘 살고 있구나~ 하는 마음으로 별 의미 없이 염탐 하는 거일수도 있어요! 😌
전남친의 정확한 의도는 알 수 없지만, 아직 궁금하거나 미련이 남아 근황을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소 부계정으로만 보다가 본계정으로 본 것은 '봐도 괜찮겠지'라고 생각했거나, 본인이 보고 있다는 사실을 은근히 알리고 싶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