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를 깔끔하게 소분하려면 녹지 않게, 공기와 수분 접촉을 최소화하면서, 바로 꺼내 쓸 수 있게 해야죠.
가장 수월한 방법은 차갑게 굳힌 상태에서 미리 자른 뒤 개별 포장해 냉동 보관하는 방식입니다.
버터를 냉장고에서 꺼내 즉시 자르지 말고 5-10분 정도 살짝 단단해진 상태에서 칼로 정량씩 나누면 버터가 손에 묻지 않고 칼날에 들러붙지도 않습니다.
이렇게 자른 조각을 베이킹용 종이나 랩으로 하나씩 말아두면 서로 달라붙지 않고 매번 사용항 때 필요한 양만 꺼내면 되고 지저분하게 녹을 일도 없습니다.
냉동해 둔 버터 조각은 바로 팬에 넣거나 실온에서 수 분만 지나면 금방 부드러워져 사용성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