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쳐서 파상풍주사를 한달전에 맞았다가 또 다쳤는데 파상풍주사 맞아야하나요?
한달전 어머니가 녹슨칼에 찔려서 파상풍주사를 맞고 꼬매셨었는데 오늘 또 녹슨칼에 찔려서 병원을 갔다왔는데 그 얘기를 하니까 파상풍주사를 안놔줬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맞는게 낫지않나요ㅠㅠ 9월말쯤 맞으신거에요
파상풍 예방접종주사는 아니고 다치고맞는거니까 면역글로불린인가 그거같아요
안녕하세요. 김현호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환자가 한 달 전에 녹슨 칼에 찔려 파상풍 주사(면역글로불린 포함)를 맞았고, 오늘 다시 녹슨 칼에 찔렸으나 파상풍 주사를 맞지 않아 걱정하는 상황입니다. 파상풍 상처 후 예방접종(주사) 필요 여부는 최근 접종 이력에 따라 결정됩니다.
미국 예방접종실무자문위원회(ACIP)와 FDA 기준에 따르면, 오염된 상처(녹슨 칼 등)에서 파상풍 예방을 위해서는 마지막 파상풍-톡소이드 함유 백신(Td, Tdap 등) 접종이 5년 이내라면 추가 접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미 한 달 전에 주사를 맞았다면, 이번 상처에서는 추가 접종이 필요하지 않으며, 이는 면역이 충분히 유지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과거 접종 이력이 불확실하거나 3회 이상 기초접종을 완료하지 않았다면, 상처 발생 시 파상풍 면역글로불린(TIG)과 백신을 동시에 투여해야 합니다. 하지만 최근 5년 이내에 백신을 맞았다면 TIG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즉, 최근에 파상풍 주사를 맞았다면 추가 접종 없이도 안전하며, 병원에서 주사를 맞지 않은 것이 근거에 부합합니다.
상처가 심하거나 오염이 심할 경우에도, 접종 이력이 확실하고 5년 이내라면 추가 주사 없이 상처 소독과 관리가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임동원 물리치료사입니다.
팡상풍 면역글로불린은 1회 주사로 수개월간 면역이 유지되기 때문에 9월말에 맞으셨따면 지금은 충분히 효과가 남아 있습니다. 같은 부상이라도 6개월 이내라면 재접종 필요 없습니다. 상처 부위만 깨끗이 소독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어머님이 녹슨칼에 찔려 파상풍이 걱정이 되시는군요
파상풍 면역글로불린 주사 후 효력은 3개월 정도 지속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입니다.
어머님이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파상풍주사의 경우 보통 10년주기로 맞기 때문에 추가적인 접종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칼에찔린 상처에 관련된 조치를 받으시고 상처관리를 꾸준하게 해주시며 경과를 살펴보시고, 상처부위가 점차 붓거나 통증이 발생하는등 이상증상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추가적인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파상풍 주사의 경우 10년 주기로 접종을 권장합니다.
따라서 1달전 파상풍 주사를 맞았다면 재접종은 필요치 않겠습니다.
다만 상처가 지저분하고 파상풍의 위험성이 높은 물체에 상처가 생겼다면 면역글로블린 주사 접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면역글로불린을 맞으셨더라도 3주~4주정도 효과를 볼 수 있기에 병원에선 추가 접종을 하시지 않은것 같습니다.
다만 걱정되시는 부분이 충분히 이해가시니 병원에 전화로 문의 후 9월 말 주사를 맞은게 백신인지, 현역글로불린인지 확인 후 현재 조치에대한 안내를 한번 더 받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