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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소심한치킨

갈수록소심한치킨

25.12.30

늙은호박전 반죽엔 밀가루/튀김가루/부침가루 중 뭘 넣음 맛있어요?

늙은호박이 갑자기 3덩어리나 생겨서 빨리빨리 해먹어야하는데요,

늙은호박 채썰어서 전붙어먹으면 맛있잖아요.. 그래서 만들어 먹으려는데..

반죽을 밀가루를 넣어야 맛있나요? 튀김가루나 부침가루를 넣어야 맛있게 붙어지나요?

아님 반반씩 섞어서 해야 맛있게 나올까요?

뭐가 좋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처음부터확신있는마왕

    처음부터확신있는마왕

    25.12.30

    옛날에는 밀가루만 있어서 밀가루를 썼지만 지금은 더좋은 부침가루 를썻는데 사람들이 또바싹바싹 한 부침을 좋아하다보니 이제는 튀김가루를 더 선호하는것 같습니다

  • 늙은호박전은 부침가루나 튀김가루보단

    밀가루와 감자전분을 섞어 부침 하는게 맛있어요

    감자전분이 들어가 더 쫀득하고 바삭한맛이 일품이거든요

  • 늙은호박 전에는 밀가루가

    쫀득쫀득해서 밋이 있어요

    거기에 찹쌀가루 있으면

    한수저만 넣으면 더 맛있어요

    많이 넣으면 물러져요

    딱 한수저만 넣으세요

  • 아, 늙은호박전 만들 생각이시군요! 😄 호박전은 호박 자체가 달고 수분이 많아서 반죽 선택이 맛과 식감에 꽤 영향을 줍니다. 각 가루별 특징을 비교해볼게요.

    1️⃣ 밀가루

    • 장점: 기본적이고 부드러운 식감, 호박의 달콤함이 잘 살아남.

    • 단점: 너무 많이 넣으면 질척해지고 바삭함이 부족할 수 있음.

    • Tip: 약간만 넣어 호박이 가진 수분으로 반죽을 묽게 유지하면 부드럽고 촉촉.

    2️⃣ 부침가루

    • 장점: 이미 밀가루 + 전용 전용 첨가물이 섞여 있어서 전 부치기 최적화됨. 전이 잘 붙고, 가장 전통적인 호박전 느낌.

    • 단점: 약간 무거울 수 있고, 바삭함이 덜할 수 있음.

    • Tip: 적당히 물과 섞으면 잘 붙고, 부드러운 전을 만들 수 있음.

    3️⃣ 튀김가루

    • 장점: 전보다 바삭한 식감을 원할 때 최고! 수분 많은 호박에도 튀김가루가 수분 흡수해서 겉이 바삭.

    • 단점: 너무 많이 쓰면 호박맛보다 튀김 느낌이 강해짐.

    • Tip: 튀김가루+물만 넣으면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게 가능.

    ✅ 추천 조합

    • 호박전 전통식: 부침가루 단독 또는 밀가루+부침가루 1:1

    • 겉바속촉: 튀김가루 1/3 + 밀가루 2/3 정도로 섞으면 겉이 살짝 바삭, 속은 촉촉

    💡 추가 팁

    • 호박은 채 썰어 약간 소금 뿌리고 5~10분 정도 두면 수분이 빠져서 반죽이 덜 질척해짐.

    • 반죽은 너무 되지 않게, 호박의 수분으로 묽게 맞추는 게 좋음.

    • 기름은 넉넉히, 중불로 천천히 부치면 노릇하게 잘 익어요.

  • 늙은 호박전은 부침가루를 쓰면 전용으로 잘 붙고 촉촉하면서 고소한 맛이 납니다. 밀가루만 쓰면 약간 딲딱하고 퍽퍽할 수 있고, 튀김가루를 섞으면 바삭한 식감이 추가됩니다. 그래서 맛과 식감 균형을 원하면 부침가루와 밀가루를 7대3 정도로 섞거나 부침가루에 약간 밀가루만 추가해 쓰는 것이 가장 무난하고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