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결이 좋아지는 방법이 있나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머리결이 안좋아요. 펌도 염색도 안하는데 푸석하고 안좋아지네요. 방법이 있을까요? 수영도 하고 있어서 더 그런것 같기는 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나이가 들수록 모발 건강이 정말 중요한데요,

    나이가 들수록 머리결이 푸석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변화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수영까지 병행하시면 수분과 단백질 손실이 더 커져서 모발이 건조하고 거칠어지기 쉬운 환경이 됩니다. 특히 수영장의 염소 성분은 모발 보호막을 손상시켜서 윤기를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에, 생활습관 관리가 필요합니다.

    영양 측면에서는 모발도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단백질 섭취와 함께 비오틴, 아연, 철분 같은 영양소를 충분히 드시는 것이 좋고 수분 섭취가 부족하면 모발도 건조해지기 쉬우므로 수분 섭취도 중요합니다. 수영을 할때는 들어가기 전에 머리를 물로 충분히 적셔 염소 흡수를 줄이고, 운동 후에는 바로 샴푸 후 트리트먼트나 헤어팩으로 수분을 보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드라이기 사용은 찬바람이나 약한 바람이 좋고, 오일이나 에센스를 소량 사용해서 수분 증발을 막아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건강한 모발 관리를 응원합니다.

  • 모발은 케라틴이라는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건조해진 모발을 개선하려면 단백질 합성을 돕는 닭가슴살, 계란, 등푸른생선 등 양질의 단백질과 함께 체내 보습을 돕는 충분한 수분 섭취가 근본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수영장 소독제 성분은 모발의 유분을 빼앗아 푸석함을 심화시킬 수 있으므로 운동 전후로 모발에 물을 충분히 적시고 오일 등을 가볍게 발라 보호막을 형성하거나, 비오틴과 아연이 풍부한 견과류의 녹황색 채소를 꾸준하게 섭취하여 두피와 모근의 영양 상태를 근본적으로 강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매년 나이가 먹으며 모발 내 단백질과 지질 수치가 자연스럽게 감소하게 되며 탄력을 잃게 되고, 펌이나 염색을 하지 않아도 푸석해지는 것은 노화로 인한 두피의 영양 공급 저하와 환경 요인이 겹쳤기 때문이랍니다. 수영장의 염소 성분은 모발 큐티클을 거칠게 만들고 내부 수분을 강제로 앗아가는 요인이라 입수전 일반 물로 머리카락을 충분히 적셔서 염소수의 흡수를 미리 차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수영 후에는 꼭 염소 중화 기능이 있는 산성 샴푸를 사용하시어, 수분감이 많은 트리트먼트를 5분 이상 방치해서 모발 깊숙이 보습 성분을 채워주셔야 한답니다. 일상에 있어서는 머리를 말릴 때 수건으로 강하게 비비지 마시어, 꾹꾹 눌러서 물기르 제거하시고, 미지근한 바람을 사용하셔서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말려서 큐티클을 정돈하시는 습관을 들여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건조함이 심할 경우 모발 끝을 중심으로 아르간 오일, 실크 아미노산 성분의 에센스를 도포해서 외부의 자극으로부터 보호막을 형성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식단에 있어서는 모발 구성 성분인 단백질과 항산화 작용을 도와주는 비타민E, 비오틴을 충분하게 섭취해주시어, 내부로부터 영양 결핍을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젖은 상태에서 빗질은 마찰력을 높여서 단백질의 구조를 파괴하니 꼭 건조 후에 진행하시어, 주기적으로 끝이 둥그러운 브러쉬로 두피 맛사지를 시행해주셔서, 혈액 순환을 원할하게 해주시면, 모근으로부터 건강하고 윤기있는 머릿결을 회복하실 수 있겠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