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가 1박 2일로 회사 사람들이랑(남친포함 5명) 내일 여행간다는데 그 자리에 회사사람 여자친구분이 같이 가 그리고 그걸 오늘 말햇어

일단 남자친구 회사 분들이랑은 다 아는 사이야

남자친구가 나한테도 같이 가자 햇는데

일단 내가 선약이 잇어서 안 된다고 못 간다고 햇어

근데 그러먄 남자친구는 가겟다는 거야

회사 분들 아는 분들이다 보니까

그냥 믿고 보내는데

내가 짜증나는 건 이걸 당일에 말해주고

회사 분 여자친구도 같이 일박이일 한다는 거임..

내가 짜증나는 게 이상해?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거는 질문자님이 기분 나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행이면은 그때 짐도 싸야 되고 일정을 준비를 해야 되는데 갑자기 하루 전에 갑자기 같이 갈래라고 물어보는 것은 조금 어이가 없는 상황이네요 왜 그러시는 거죠

  • 저는 속직히 회사 동료들끼리 여행 가는데 여자친구도 같이 가는 상황 자체가 이해가 안 되네요.

    굳이 커플이나 부부 동반 모임도 아닌데..

    남자친구이 작성자분에게 말을 안 꺼냈으면 극대노 할 사항이기는 하나

    물어봤고 작성자분이 못 간다고 거절한 상황에서는 회사분 여자친구고 간다는거 말한건 화낼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작성자분한테 물어봤다는 것은 다른 회사분의 여자친구도 올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 작성자님 입장에서는 충분히 서운하고 기분이 나쁠 수 있습니다. 

    저였어도 왜 이걸 지금 말해주나 싶어 기분이 안 좋을 것 같아요. 

    남자친구분에게 작성자님이 서운하고 기분이 좋지 않다는 것을 잘 설명하고 다음부터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해주면 좋겠다고 말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어쨌든 이성이 있는 자리이니, 저라면 웬만하면 남자친구와 함께 참석하려고 할 것 같습니다. 

  • 당일에 말해서 화가 나는거 이해를 합니다 회사원들 여자친구도 일박2일 함께하는것 왜 화가 나는가오? 그분이 여자친구 같는것데 하나만 화내세요 당일에 말해준 남자친구에게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반말로 질문을 올려주어서 약간의 당황함이 크지만

    우선 남자친구가 1박 2일로 회사 연수 차원이 아니라. 여행을 간다 라고 하면서

    회사 사람 여자친구도 함께 간다 라는 말을 그날 당일에 알렸다 라는 것은

    글쎄요.

    남자 친구 분이 본인의 대한 마음의 크기가 어떠한가가 의심이 되어집니다.

    적어도 본인을 정말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컸다 라면

    당일이 아니라 여행계획이 잡혔을 그 전 부터 이러한 사실을 본인에게 알려줬어야 합니다.

    제 생각은 본인의 기분 나쁨은 당연함 입니다.

    또한 여자친구가 안간다 라면 본인 또한 안가야 정상 입니다.

    그런데 본인은 굳이 가겠다 라는 것은 여자친구를 정말 사랑하지 않는다 라는 것을 보여줌이 크다 라고

    생각 할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짜증나는게 당연한반응이예요.

    회사워크샵도 아니고 단순 여행처럼 놀러간다니..

    개인적으로는 이해가 잘 안가는 행동이네요ㅠㅠ

    심지어 여자친구는 안간다는데..핑계를 대서라도 남자친구분도 안가는게 맞는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