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인구는 줄어들지만 1인 가구의 폭발적인 증가로 주택을 필요로 하는 총가구 수는 향후 수년간 계속 늘어나서 수요가 유지됩니다. 인구가 감소할수록 일자리와 인프라가 몰린 서울 및 수도권 핵심지의 희소가치는 치솟고 외곽 및 지방 소도시는 빈집이 늘어나며 침체될 것입니다. 땅값, 원자재 가격, 건설 인건비 등 건축 원가는 매년 오르기 때문에 실물 자산인 신축 아파트의 가격이 마냥 폭락하기는 어렵습니다. 앞으로 부동산 시장에서 무차별적 폭등 시대는 끝났으므로 막연한 공포심을 갖기보다는 수요가 탄탄한 핵심 지역의 똘똘한 한채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