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오래 안자있으면 너무 아파요?
허리가 의자에 너무 오래 안자있으면 허리 중간부분이 너무 아파요 왜그런지요? 그리고 뼈주사는 얼마만에 맞아야 좋은지요????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가 의자에 너무 오래 앉아 있으면 중간 부분이 아프고 하시다면 장시간 앉아 있는 자세가 척추와 근육에 지속적인 압력이 가해져 허리 통증을 유발할 수 있고 또는 의자에 앉아 있을때 자세가 불편하거나 척추의 균형이 무너져 허리 근육에 과도한 부담을 주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는 허리 근육이 약해져 지지력이 떨어지면서 통증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문제를 의심해 볼 수 있고 평소 앉아 있는 자세의 교정 및 중간중간 자리에서 일어나 몸을 움직여 주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의자에 오랫동안 앉아있는자세는 바른자세를 유지하기도어렵고 허리쪽으로 부담이 많이가는 자세이기때문에 1시간에 10분정도는 일어나서 스트레칭을하거나 걸으면서 굳어있는 몸을 풀어주는것이 좋습니다 또 평소 운동과 스트레칭을 통해서 몸을관리하는것이 중요한데요 통증이심하다면 병원에서 검사를받아보시고 적절한치료를받는걸 추천합니다
주사치료는 사람에따라서 다르지만 보통은 1~2주간격으로 맞는것이 보통입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최우영 물리치료사입니다.
오래 앉아있을 때 허리에 통증이 있다는건, 척추주변에 근육 또는 관절이 계속된 압박으로 피로를 느껴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른 원인으로는 디스크의 압박이 계속 유지되어 신경을 건드려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40~50분에 한번씩 몸을 움직이는것이 좋으며, 뼈주사를 맞는것도 도움이될 수 있지만, 2달 정도 간격으로 주사를 맞는것이 좋고 1년에 3~4번 정도 맞는것이 좋습니다.
그 이상으로 맞으면 부작용으로 인해 문제가 나타날 수 있어 운동을 추가적으로 하는것이 좋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장시간 앉아 있으면 요추 주변 근육이 긴장되고 디스크 압력이 증가해 중간 허리 통증이 생기기 쉬워요 자주 일어나 스트레칭하고 허리를 받쳐주는 등받이 쿠션을 사용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뼈주사는 증상에 따라 2~3주 간격이 일반적이고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해 결정하세요!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자주 장시간 앉아 있게되면 허리에 부하를 주어 통증을 유발시키거나 허리디스크 등 척추질환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뼈주사는 용량 등 의사 선생님의 관리에 따라 횟수가 달 라질 수 있으며 보통 1년에 3-4회 정도 맞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허리가 아픈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오래 앉아있는 자세 자체가 허리에 부담을 줄 수 있어요. 특히 자세가 좋지 않다면, 허리에 가해지는 압박이 증가하면서 중간 부분이 아플 수 있습니다. 근육과 인대가 긴장되거나, 척추 주위 조직이 과도하게 사용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이 외에도 디스크 문제나 다른 요인 때문에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뼈주사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것 같은데요. 일반적으로 스테로이드 주사 같은 경우는 통증 완화에 사용될 수 있지만, 정확한 주기나 필요성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정기적으로 맞아야 하는 경우도 있고, 필요에 따라 맞을 수도 있으며, 때로는 다른 치료 방법이 더 적절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병원에서 전문의와 상의 후에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오랜 시간 의자에 앉아 있을 떼 허리 통증이 생기는건 자세 불량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앉아 있는 동안 허리의 자연스러운 곡선이 소실되면서 디스크와 근육에 과도한 하중이 집중됩니다. 이는 허리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1시간 마다 일어나 자주 자세를 변경해주시고 스트레칭이나 짧게 걷기를 하며 근육 긴장을 풀어주세요.
의자에 앉을 때 허리를 곧게 펴고 허리의 자연스러운 곡선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의자를 본인 체형에 맞은 제품으로 변경하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허리를 오래 앉아 있으면 통증이 심해지는 건 나이가 들면서 척추의 구조에 변화가 생겼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특히 60대 이후에는 허리 디스크가 퇴행되고 척추 주변 근육도 약해지면서 오래 앉아 있을 경우 중간 허리(요추) 부위에 부담이 쌓이게 됩니다. 이로 인해 척추관 협착증, 허리디스크, 또는 좌골신경통 같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혈액순환이 저하되어 통증이 심해질 수도 있죠
이러한 통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한 자세로 오래 앉아 있지 않고, 30분~1시간마다 일어나 스트레칭하거나 가볍게 걷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허리 받침용 쿠션을 사용해 요추를 지지해 주는 것도 좋구요. 앉을 때 허리를 구부정하게 구부리거나 다리를 꼬는 습관은 피하시고, 가능한 한 등을 곧게 펴고 허리에 힘이 분산되도록 해주세요. 허리 통증이 자주 반복되거나 다리로 저림 증상이 퍼질 경우에는 정형외과나 통증의학과에서 영상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한편, 말씀하신 ‘뼈주사’는 골다공증 치료 주사제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종류에 따라 투약 주기가 다르지만, 대표적인 프롤리아(데노수맙)는 6개월에 1회, 졸레드론산(아클라스타)는 1년에 1회 맞는 주사입니다. 뼈주사는 정기적인 골밀도 검사를 통해 필요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며, 복용 중인 약이나 기저질환(당뇨, 고지혈증, 전립선비대증)과의 약물 상호작용도 고려해야 하므로 전문의와 상의 후 주기적으로 맞는 것이 안전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오래 앉아있는 경우에는 근육긴장이나 관절에 압박이 가해지는 경우, 디스크와 같은 근골격계질환등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서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적절한 치료가 필요할 수 있고, 말씀하신 주사치료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나 보통 1주일에 1회정도 치료를 하며, 경과에 따라서 2-3주정도 치료를 지속할 수 있습니다.
1명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