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퇴사했는데 계속 근무하시는 분을 어떡해야 할까요?

5월말 부로 퇴사한 원장님이 (새 원장님이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출근하시면서 업무 방해하시는데, 너무 힘드네요. 회사에서 쓰는 모두의 구글계정 비번을 확 바꿔버리시고 2단계 인증을 해놓고 절대 인증번호를 안 알려주시며, 새 구글계정을 만들어 주셔서 저희 모든 자료가 사라졌어요. 마치 자기가 만든 자료를 못쓰게 하려는 거 같은데, 왜 퇴사하시고 더 출근하셔서 이러시는지.. 무슨 심리일까요.. 말로 하시거나 미리 말을 하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강희곤 노무사입니다.

    퇴사를 했는데 왜 출근을 하는지 통상적인 관점에서 이해가 되는 상황은 아닙니다.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기초로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질문자님이 혼자서 무언가를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실제 사업주에게 해당 사실을 알리시어 업무방해죄, 무단침입 및 퇴거불응죄,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으로 법적 조치를 강구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계약관계가 종료되었음에도 사업장에 출입하여 업무를 방해하는 경우에는 업무방해죄가 문제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발생한 손해에 대해서도 손해배상책임이 문제될 수 있습니다

    사업장 출입 자체를 거부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경찰의 조력을 받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