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작은곰오소리삼형제스터디카페
아이돌 처럼 생긴 첫째 아들 .....
외모가 제가 아들이 아니라고 봐도 너무 튀는데 아이돌 같아서 걱정입니다
남자가 조목 조목 예쁘면 만사가 꼬일 것 같은데 어쩔까요?딸처럼 걱정이 되서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와~ 첫째아들이 아이돌 같다 라고 느낄 정도라면은
벌써부터 엄청나게 꽃미남 인가 보네요ㅎㅎ
어린시절에는 남자답게 생긴 외모보단, 아이돌처럼 이쁘장하게
꽃미남 같은 외모가 더 인기가 많은 거 같든데..
첫째아들이 아이돌스러운 외모라니 오히려 여자아이들 한테도
인기가 많은 거 같고~ 장점이 더 큰 거 같은데요?
아들이 꽃미남 같은것은 제가볼땐 걱정할일이 라기 보다는
친구들이 부러워 할만한 외모라고 생각듭니다ㅎㅎ
아마, 아이가 정말로 아이돌처럼 생긴 외모 였다면은
이미 선생님들이나 주변 친구들 한테도 여러번 잘생겼다는
말을 계속 듣고 있었을 확률도 커요!
하지만, 작성자분께서 아이를 향해 걱정스러운 말을 하게 되면
아이의 입장에서도 갑자기 같이 걱정을 할수도 있고
또 부담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보니.. 걱정스럽다는 말 대신에
아이의 좋은 행동이나 마음씨를 더 많이 칭찬해 주세요.
그리고 또 외모가 잘생겼다고 해서 꼭 만사가 꼬이지는 않아요물론 이대로 계속 성인이 될때까지 자란다면은
나중에 여자들 한테 꽤나 대쉬?를 받을 수 있는 부분이지만
오히려 남자의 입장에서는 이성들한테 받는 인기를
굉장히 좋아하고 고마워 할수도 있고.. 또 이성한테 인기가
없는 것보다 그래도 인기가 많은 것이 훨씬 낫다고 봅니다^^;
아이가 나중에 크면은, 이성들의 대쉬에 아이가 스스로
거절할때는 잘 거절하고 현명하게 잘 대처할 거라고 생각이 드니
아직 어린 학생한테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요~
그리고 또 외모도 단정한 것도 분명히 중요한 부분이지만
운동이나 공부, 좋은 마음씨 등 다양하게 키워 주시면서
너중에 더 아이가 멋진사람으로 자라도록 도와주시게 된다면
더더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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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외모적으로 타고난 것은
옛 어른말에 의하면 그 아이의 타고난 복 이다 라고 하지요.
아이의 예쁨의 극대화 시켜 좋음으로 부각시켜 주면 어떨지 싶어요.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나 자신을 사랑하면서
나의 신체적.외모적 기타 등등을 더 나은 점으로 개선시켜 나가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남자가 선이 곱고 예쁘장 하게 생긴 것은 큰 경쟁력이자 복입니다.
외모가 너무 튀어 주변의 시선이나 유혹이 걱정 되신다면, 외모를 누르려고 하지 마시고, 운동으로 체격과 자존감을 키워 주시면 더 좋습니다.
주짓수나 유도, 태권도 같은 운동이 좋을 거 같네요.
몸에 단단한 근육이 붙고 선이 굵어 지면 이쁜 얼굴과 어우러져 반전 매력을 가진 멋진 남성으로 자랄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드님의 외모가 눈에 띈다고 해서 앞으로 삶이 꼬인다고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외모는 장점이 될 수 있지만 성격, 자신감, 타인을 대하는 태도와 능력이 훨씬 중요합니다. 오히려 부모님이 외모를 지나치게 걱정하거나 특별하게 대하면 아이가 외모에 과도하게 의미를 둘 수 있으니 외모보다는 책임감, 배려 자기관리 같은 부분을 칭찬해주세요. 아이가 자신의 외모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도와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부모 눈에만 잘 생겨보이는 수준을 넘어서 남의 눈에도 눈에 띌 정도로 예쁘게 생겼다고 만사가 꼬이지는 않습니다^^
특히 지금 말씀하신 부분이 다른 사람도 동의 하는 지는 확인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외모가 뛰어나면 인생 난이도가 매우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면접이나 계약에서도 이미 첫 인상에서 50%이상이 결정된다고 할 정도로 외모가 뛰어난 것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남자아이가 외모에 뛰어나다고 해서 인생이 꼬이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장점이 될수도 있습니다. 외모보다 예의, 책임감, 자기관리와 실력을 중요하게 가르치고 외모에 대한 과도한 관심이나 주변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요즘 시대에 외모는 이제 능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외모를 꾸미고 외모가 이쁘고 잘생긴 사람들은 엄청난 자산이며 능력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예전에는 남자상이 우직하고 단단하며 상남자같은 스타일이었다면 요새는 아이돌같이 예쁜 미모들이 많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사가 꼬일 것 같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아이에게 엄청난 장점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외모가 특출나다고 해서 외모만 가꾸는 것이 아니라 그 외모에 버금가는 내면을 장착해야 한다는 것을 아이에게 꼭 알려주세요. 물론 아이가 워낙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고 든든한 부모님 곁에서 내면적인 성장은 당연히 뛰어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