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때 생일 축하 안 해주는 지인들 어떡해야 할까요
생일인데 친한 친구나 지인들도 생일선물을 안 줘요 돈 버리는 느낌? 전 이것저것 해주는데 제가 속물인 건가요 심지어 생일 축하한다고 한 마디도 안 해주네요 까먹은 건지 모르는 건지 알면서도 그냥 쌩까는건지 가뜩이나 매년 여름방학 다음날에 생일이어서 까먹는 거 같은데 이러고 개학하고 친구들한테 왜 생일 안 챙겨주냐 하니깐 까먹었대요 ; sns에도 생일이라고 했는데도요.. 생일이라고 여기저기 떠벌리고 다니는 것도 머쓱해서 잘 하지도 않거든요 근데 이번에 말 좀 하고 다녔는데 오늘도 sns에 생일이라고 스토리도 올렸는데 스토리를 잘 안 보는 성격인 건지.. 봤는데도 축하도 몇명 말고는 별로 안 해주네요 제가 생일을 의미 있다고 생각해서 그러는 걸까요 아님 제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절 그만큼 소중한 사람이라고 생각을 안 해서 그런 걸까요 기브앤테이크 좀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인데 호구마냥 저만 주변인 다 퍼주네요 ㅋㅋㅋ큐ㅠ 넘 속상...
되돌려 받으려 하지마세요.
선물은 주는거지 받으려하면 안되요
착함은 그냥 주는것이고 되돌려받으려 주는건 호구라합니다.
모든이에게 관심 안받아도됩니다.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만 챙겨도 시간이 아깝지요.
덕을 쌓은만큼 복이 들어올거예요
남 생일 챙기시지 마시고
본인의 생일날 본인에게 근사한 선물을 하세쇼
요즘은 인간관계도 다 돈이라
자기이익을 위해서 인간관계를 가지는 사람이 많아요
남는게 있어야 만난다는 거죠
호구되고 상처받지 마시고
자신에게 돈을 쓰세요
기브앤테이크는 상호간의 예의죠.
그러나 너무 기브앤테이크를 생각하다보면 사람이 예민해질수도있어요.
그리고 질문자님 주변 사람들이 약간 그런거에 무딘걸수도있을것같아요.
친한친구들에게는 날잡고 말해보세요.
난 이런것들이 섭섭하다고요.
아마 그럼 그친구들은 그다음부터는 챙겨줄거에요.
안녕하세요 친구와 기브앤테이크가 안되어서 속상하셨을 것 같아요..
저도 몇년 전에는 그런 게 신경쓰이고 속상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얼마 더 흐르고 나니 오히려 제 생일이 알려지는 게 더 껄끄럽고 속시끄러워서 조용히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알리지 않으니 섭섭하지도 않고요.
차라리 먼저 주지 않는 게 어떨끼요?그 친구 입장에서는 받는 게 부담이 돼서 일부러 주고 받지 않는 걸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생일 한명 한명 챙기다 보면 너무 많으니까요ㅠㅠ
석사
일반적으로는 자기 생일을 챙겨주는 사람들에게는 형식적으로나마 생일을 챙겨주기는 합니다만 질문자님 지인 중 일부는 그런 성의를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질문자님 생일을 축하해주고 챙겨주는 사람들을 주위에 두세요. 살다보면 인간관계를 넓히는 것보다 잘 좁혀가는 게 더 중요기도 합니다.
맞아요 신경써서 축하해주고 선물도 챙겼는데 막상 내생일때 생깐다면 . 기분이 나쁠수 있어요 받을줄만 알고 생까는 사람들은 담부턴 챙기지 마시고 나만큼 신경써주는 사람만 챙기도록 하세요!!
속상해 하지마요
결국 다 돌아옵니다
지금은 손해보는거 같죠?
세상의 이치입니다
그러면서 사람도 걸러지고
좋은 사람만 남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원래 누군가를 위해 선물을 준비한다는건 그 사람을 위하는게 내 기쁨이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유독 경조사나 생일을 챙겨주는걸 거의 주고받는게 당연하다는 듯이 재고 따지는데 사실 그건 진정한 축하와 선물의 의미가 퇴색된거잖아요..ㅠㅠ살다보면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고, 기대가 없으면 작은 것도 기쁨으로 다가온다는 것을 알게 되실거예요. 나조차도 내 맘대로 안되는데 남에게 기대를 한다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죠. 모든걸 내려놓고 남에게 선물나르지 마시고 본인 스스로에게 투자하세요.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 그 사람의 품격이 보이잖아요. 님이 좋으면 알아서 선물해주고 님과 친해지고 싶어서 주변에 사람이 모여듭니다. 남보다는 본인에게 집중하세요.
안주고 안받으면 됩니다.
그러다보면 살다가 님 챙겨주는 사람이 한분정도 있을건데 그때가서 서로 챙겨주세요 그러면 됩니다ㅎㅎㅎ
이런 질문하시는거 보니 아직 나이가 어릿ㄴ분 같은데요. 그런걸로 속상해하거나 슬퍼하지마세요. 나중에 인간관계 다 정리됩니다.
뭘 생일가지고 그러십니까 처음에는 기분 나쁠 수도 있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난 챙겼지만 상대방은 안 챙긴다면 그 사람이 당신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거겠죠 물론 까먹을 수도 있지만요 그만큼 그런 것게 크게 신경 쓰지 마세요 다음에는 안 챙기면 되잖아요~
그러면서 인간관계에 대해 생각하규 고민하면서 성장하는 겁니다
주변에 그렇게 남에게 주거나 하는 지인들 성향은 아닌가보네요. 오히려 본인이 상처받을 것 같으면 생일에 축하만하시는 것이 속편해보입니다.
즐거운 생일에 많이 속상하셨겠네요. 일단 작성자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이 참 많이 일어납니다. 마음 착하고 많이 챙겨주시는 작성자님께도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올거라 믿어요.
님이 좋은 사람입니다 ~😍누굴 챙겨 주는 건 굉장히 좋은 일이지만 사람이기에 남이 나한테 안그러면 속이 상하죠? 꼭 호구 된것 같기도 하고요~앞으로는 이렇게 해보세요~님한테 관심을 보이는 사람 한테만 해보세요~ 그래야 지금 느끼는 서운한 감정이 없게 됩니다. 즉 사람을 좀 가려서 관계를 이어갔으면 합니다. 풍요속에 빈곤이라고~~지금은 너무 많아요~한번 정리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본인과 타인의 온도차가 너무 달라서 그런일이 생기는거에요
그럴때는 온도가 낮은 지인들은
거리를 두세요 그리구 나한테
따듯하구 마니 웃어주는 그런 지인에게 더 잘해주세요 그래야 마음을 다치지 않아요 나이가 들수록 제일중요한건 본인의 행복입니다 이제까지 지인들과 친구들에게 잘해주었으니 이제 그만해도 되요 좀 이기적으로 살아도 됩니다
당신은 소중하니까요
저도 그런적 많았어요. 솔직히 선물은 안 주더라도 축하는 받고 싶은 게 사람 마음 아닌가요? 돈이 없어도 미안해 이번에는 내가 여유가 없어서 다음에는 꼭 줄게 이런식으로 말했으면 그렇게 마음이 상하지도 않았을 텐데.. 그럴때는 축하받고 싶은 친구들에게 대놓고 나 오늘 생일인데 축하해줘라고 말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내생일 이라고 SNS에 밝혔는데도 생일 선물 안주는 친구는 앞으로 패스하세요.
물론 선물을 받을려고 주는건 아니지만 고의적으로 모르는척 은근슬쩍 넘어가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나도 돈이 남아 돌아서 친구를 챙기는건 아닌데 친구에게 할 도리를 할려고 선물한건데 못받으면 실망이 크죠.
그렇다고 친구를 너무 미워하지 마시고 앞으로는 그런 친구에게 선물을 먼저 하지 마세요.
그래야 그 친구도 님의 소중함을 알게 될겁니다.
먼저 주고 상처받지 말고 먼저 주는 사람들한테만 챙겨주는건 어떨까요?
먼저 챙겨주고 기브엔테이크도 좋지만 상대방 입장에서는 챙겨줘야 할 사람이 늘어난다는 부담감도 있을 것 같아요
지인들에게 생일선물을 한다고 했어 다 돌려 받을거라곤 생각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진정한 친구들은 물질적인 걸 주지 않아도 얼굴만 봐도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그런식으로 인연을 이어가도 나이가 들면 그런 지인들과 연락을 저절로 안하게 될겁니다그런걸로 너무 상처 받지마세요
선물이나 경조사는 주고받는겁니다. 첨에 안챙겨줘도 상관 없으나 받았다면 베풀어야 하는게 인간의 도리입니다.
너무 속상해 앞으로 선물을 하지않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그리고 연락도 끊어야 하는 관계일것 같기도 합니다
타인 즉 지인 친구 등을 챙기기전 자기 자신에게 먼저 투자하는것이 더 현실적인것 같네요. 얼심히 살오신 본인을 위해 타인들은 당년히 대접 받는것을 즐기니 그리 애쓸 필요성이 없지요
그냥 안챙겨주면 됩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고 안챙겨주면 또 왜 안챙겨주냐고 오히려 따질수도 있을거같네요 내가 해주면 고마워하면서 자기도 뭐라도 하나 해주려는 사람을 곁에 두세요
소모적인 인간관계는 그때 뿐 큰 의미가 없다고 느껴지네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다른 사람 신경쓰기다는 자기 자신을 위해 선물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마음도 주고 받는거라고 생각해요.
받지못하면 서운한 것도 정상이고요.
마음주지않는 친구한테는 마음도 주지마세요.
당연히 선물도 주지않아도 된다고 생각해요.
이상한 것 아니예요.
저는 생일 축하해주면 좋지만 안해줘도 크게 상처받지는 않는 편입니다. 인간관계란 특히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은 그 깊이가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만약 나는 상당히 친하다고 봤는데 내 기대에 상대방이 부응을 못하면 그쪽은 다른 생각이었구나라고 여기고 이후엔 나도 가볍게 대합니다.
살아갈수록 그런 관계가 많아지기 때문에 그런식으로 정리하면 어느 정도 사회적인 인맥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내가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을 골라낼 수 있다고 봅니다.
속상하죠정말..저도 그기분 참 잘 압니다..
그냥 해주지마세요..그게 답입니다!!!!
인간관계 정말 부질없어요
그나마 가족이 최고
관심 없는거예요 ㅎㅎ 아님 돈쓰기 싫어서 ㅠㅠ 아님 자기생일 안챙겨줘서 섭섭해서 ㅋㅋ 번거로워서 사람 만나는거 안좋아 해서 ^&^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과
같을수는 없지요
그리고
나이가 들어가면
자기 생일도 모르고 지나갑니다.
그러한 일로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
기브앤테이크를하고싶다면 받은사람한테마주면되는거구요.진짜소중하다고생각되는사람이면못받아도된다생각하고주는거는어떠신지요
10대 때는 물론 예민하죠
그런데 저는 지금 생일 날
남의 축하 받는 것보다
그냥 저 혼자만의 온전한 시간 보내는 게
더 좋더라고요.
10대 20대까지는 어느정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돼요.
그리고 생일 축하드려요!
대인관계에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학생인것같은데 본인이 생각하셨을때 줘야겠다는 부담스럽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들보단 정말 친하고 내가 주고싶다하는 사람을주셔야 못받아도 후회안하고 안아깝습니다.
사람들이란 다 똑같습니다.
그리고 이사람 저사람한테 받는다고 해도 나중에 줘야될 사람만 늘어나 부담될뿐 마음은 쓸쓸하지만 돈아꼈다고 생각하세요.
화이팅하시고 다른 분들도 이야기하시겠지만
본인은 본인이 챙겨야합니다 본인이 못낫든 잘났든 사랑해주시고
가장 큰 선물을 주세요
요즘같은 핵가족 시대에 이벤트가 있을때 즉 생일을 챙기는 것이 소통도 되고 관심이라고 생각 하지만. 어디까지 지인이라고 생각하는지 가족끼리는 최소한 생일을 챙겨주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그러한 경우 많이 속상하죠 하지만 그런일을 항상 있기에 그 다음해에 똑같이 선물을 주지 않고 그냥 축하정도만 하심 될 거 같습니다
지금부터 안 챙기시면 되죠.
한두명 혹은 한두번 깜빡할 수는 있어도 님이 상대방 생일을 다 챙겼는데도 매번 님을 챙기는 사람들이 없다면..
님은 그들에게 그정도인것입니다.
생일챙기는게 글쓴님 생일에 받기 위해 챙기는건가요? 그렇다면 남들 생일 챙기는 돈 모아서 님 생일에 님을 위해서 큰 선물하세요.
지인이나 친구들이 님 생일을 안챙기는건 사실 그만큼 관심없고 챙기고싶지 않은것일 뿐입니다. 시간과 돈이 아깝다는거죠.
아니면 생일축하 받기위한 생일파티라도 열어보시던가요. 그러면 답 나올듯요.
본인의 생일을 챙겨주지 않았다고 해서 너무 서운해 하지 마세요.
어쩔수 없어요. 사회생활이나 학교생활을 하다보면 모든 것들이 1:1로 보상을 받긴 어렵습니다.
주변에서 나를 잘 챙겨주고 소중히 대해주는 사람들 위주로 애정을 쏟으시길 바랍니다
속상하셨겠네요..나는 축하해줬지만 내생일 축하해주지않은 지인은 거르세요 그런지인은 언젠가 걸러지게돼있더라고요 안챙겨줬으니까 안받는게 마음편합니다
항상 친구들 챙겨주는데 친구들은 모른척하면 속상하지요 그럼 다음부터는 받을려고 하지마시고 본인도 친구들한테 형식적인 축하만 남겨주세요 그럼 못 받아도 덜 속상하겠지요 제일 가까운지인과 즐거운 생일하세요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저도 주고 못받는 편인데
꼭 내가 준 사람이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이나 다른 방법으로 받는 경우도 있답니다.
결론적으로 너무 힘들어하지 마시란 얘깁니다.
앞으로는 인간관계에서 주려하지 말고 주고 싶은 사람만 주세요.그럼 상처를 덜 받는 답니다.
먼저 해줬는데
상대가 안해준다면 그건 님에게 베풀생각이 없는겁디다. 그만큼 신경을 안쓰는거구요. 한번 해주고 못받으면 그다음엔 해주지 마세요~
그냥 무시하세요!
그리고 다음부터는 그 지인들 생일 때 본인을 위해 축하하고 선물하세요!
기브엔테이크를 남에게 하지말고 본인에게 하세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지인들의 생일을 축하 해 주는건 작성자님의 인성이 너무 예쁘셔서 그래요. 축하 못 받았다고 속상해 하지 마세요. 내가 선물을 주웠을 때 행복했잖아요.
정리할사람들은 빠르게 정리하시는게 낫다고 보여집니다.그리고 베풀며사는것도 좋지만 나자신을위해 사세요.남은남입니다.속물들도많고요.
생일에는 정말 소중과 사람과함께 하면서
좋은 추억 만드는게 후회없는 시간입니다
선물을 주면서 행복했던 시간에 만족하고
기대하고 실망할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그누보다 나자신이 소중하니까요
안녕하세요
매년 방학 다음 날 생일 이고 친구들이나 아는 지인 들이 생일 인걸 알면서 선물을 받지 못해 기분이 상한 거 같은데 다음 부터 다른 친구나 지인들 챙겨주지 마시고 선물 준 사람만 챙기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저도 주변에 생일 챙기는 편인데 대부분 사람들은 제 생일이 오면 챙겨 주는데요. 유독 한 사람은 제가 몇 해 생일 챙겼는데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더는 그 사람 안 챙겨요. 너무 속상해 하지마시고 안 주면 그만입니다.
살다보면 깜박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런 이유로 굳이 고민할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번쯤은 그냥 넘어가고 관계를 유지하시는것이
나을듯 합니다
언젠가 지인분께 부탁할 일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질문자님은 지인들 생일을 잘 챙겨주시는데 축하를 못 받으셔서 속상하시겠네요.
그럴때는 마음을 좀 비우시는게 좋습니다.
대접받으려면 대접을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질문자님은 언젠가 크게 대접받을 일이 있을겁니다.
잘 챙겨줬는데도 불구하고 축하를 해주지 않는 지인들은 정리하시는게 맞습니다.
이럴때 알찬 지인들만 남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갈수록 깍쟁이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본인이게는 관대하고 안아끼면서 타인에게는 인색한자들은 손절하는게 맞습니다.
사람 잘 안변합니다.
모든사람들이 다 비슷한데 ..
다음부터는 그냥 주지마세요;;
왜 안주냐고 카면은
넌 내생일을 챙긴적이 있냐고 한번 물어보세요.
챙겨놓고 이야기 하세요
주변친구들한데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본인이 속물이라기보다 자기는 꼬박꼬박 챙김을 받으면서 다른 사람은 챙겨주지 않는 사람들이 속물인거죠~ 그럴땐 나도 그냥 안챙겨주면 되는겁니다 요즘 너무 개인주의가 강해져서 그런듯 하네요 화이팅!!
시대가 많이 바뀌어가고 있어요
예전에 못먹고 지낼때는 생일턱이다
합격턱이다 자랑질도 많이하고 여기 저기 많이 알리고 없는돈 있는돈 끌어모아 잔치하는 기분으로 많이 먹였죠 이제는 가족 친지들과 맛난거 하하 호호 웃으면서 드시고즐겁게 보내세요 자랑질도 그만하세요
저도 생일 입니다.우선 님 추카추카 🎉 드립니다
가족들은 챙겨주시지 않으시는지?
어디서든 누구든 님을 생각해주는 지인은 계시답니다.
혼자 🍾 터트려도 됩니다.
생일을 챙겨 주지않는 지인분들 때문에 많이 속상 하시겠어요 생일을 챙겨 주지않는다고 속상 하시겠지만 생일 챙겨 주지않는 지인분들 때문에 속상 해하지마시고 본인을 더 챙겨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내가 누군가에게 선물을 한다는 것은
내가 그에게 선물을 함으로써 내가 행복해지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댓가가 따르는 것이라면 그것은 이미, '선물'이 아닙니다.
죄송하지만 그걸 '욕심'이라 표현 할수 있습니다.
베푸는 삶속에 행복이 있다는 것을 이번 질문을 통해서 아시게 됨은 천국으로 가는 행운열차를 타게된것입니다.
님의 건강한 인생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화이팅하세요~^,^
저도 그런적있어서 찐친 한두명빼고 이제선물 안 줘요 만약에 받으면 주는식으로 그냥 말로만축하해줘도 제생일땐 연락도 안 오는경우도 있더라구옄ㅋㄲㄱ걍 그러려니 하고 자연스럽게 연락 끊어집니다~
저는 글쓴님과 같은 상황이 생기는게 싫어서 음력생일로 합니다.. 제 스스로도 매년 달력을 봐야 생일날짜를 알 수 있어요. 이거마저도 챙겨주는 지인이있다면 너무너무 감사하고, 모르고 지나가도 안섭섭한거같아요.
생일을 특별하게 생각하고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기브앤테이크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전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다만, 현재 상황에서 느끼는 서운함과 실망감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몇 가지 고려해볼 점을 제안드리고 싶습니다.
1. **기대와 현실의 차이**: 사람마다 생일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생일을 크게 신경 쓰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2. **소통의 중요성**: 친구들에게 직접적으로 생일을 알리고 축하를 받고 싶다고 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간접적으로 알리는 것보다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때가 많습니다.
3. **기브앤테이크의 균형**: 기브앤테이크가 맞지 않는다고 느낄 때는, 주는 것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고, 자신의 기대치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친구들과의 관계를 더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4. **자기 자신을 위한 시간**: 친구들이 생일을 챙겨주지 않더라도, 자기 자신을 위해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내는 것도 좋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거나 자신을 위한 작은 선물을 준비해보세요.
5. **우정의 재평가**: 이번 일을 계기로 친구 관계를 재평가해보는 것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소중한 친구들은 당신의 생일을 기억하고 챙겨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관계를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속상한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성숙하고 의미 있는 관계를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생일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ㅎ 속상하시겠네. 나는 챙겨주는데 지인은 안챙겨줘서요. 나두. 20년 지인이 매일 카톡도 하는데. 얼마전 울 엄니가 돌아가셨는데. 카톡도 안보고 위로의 말도없네요. 맘 비우니 괜찮더라구요. 하던데로 계속배푸세요. 지들도 사람이면 밥한잔 사겠죠^^배풀면 다 뭐가됐던 돌아오게. 되있습니다. 사람 믿지마세요. 검증된 지인만. 사귀세요. 좋은하루되세요
속상하시겠어요 생일인데 아무도 알아
주지도 않고 축하도 못받으니 선물주는
사람도 없겠죠 생일인데 진짜 기분이 별로겠네요
이런날은 가족보내세요 가족들은 다알잖아요
그리고 이제 지인 생일챙기지마세요
별의미 안두것같네요
감사합니다
다 내맘같지 않은게 인간관계더라구요..
난 챙겨주고 신경쓰고 배려하는데 저사람은 안그러는것 같아서 속상하고..내가 생일때 축하못받았을때 마음아파서 저사람도 혹시 그럴까 싶어 챙겨주는건데..
이제는 바꾸세요. 내 생일때 축하해준 사람 기억했다가 축하해주고 정 그냥 넘어가기 그런사람은 생일이었네? 추카추카~~ 문자만~. 선물이 없어도 추카받는것만으로도 기분좋아요~~
내가 줬으니 나도 받아야겠다 생각을 하면 나만 힘들어집니다. 본인이 달라는데 준것도 아니고 내가 주고 싶어서 챙긴건데 나는 그만큼 못받았다 생각하면 괜시리 억울하고 인정받지 못했다는 생각에 서운해지죠.
시간이 지나면 인간관계가 정리 되더라구요. 너무 서운해 마시고 나에게 선물하시고 잊어버리세요~~
생일을 잊어버렸나봐요
옆구리 콕 찍어보세요
제주변에는 생일이나 기쁜일 있을때
당사자가 기쁜날이라서 한턱쏘는 사람도 많아요
내생일인데 한턱쏠께 식사하자고하면
축하해주지 않을까요
친하다면 서운하고 속도 상하겠지만
친구를 물질적으로 판단하는건 안 좋아요
아님 친구분들 사정이 많이 힘들 수도 있고 부담을
느낀다면 오히려 부담을 줘서 미안한 마음이 들꺼
에요 선물 물질적으로 하는건 반대입니다
속물이 될 수 있어요
친구가 잘못된것이 아닌 님과 다른 생각을 가진사람이겠네요
틀린것이 아닌 다른것이라고나 할까요? 친구의 그 부분이 싫음 멀어질거고 다른 매력이 있다면 관계가 유지되겠죠 그냥 마음가는데로 그게 좋은거같네요
본인은 선물을 줬는데 친구들은 선물도
안주고 심지어 생일 축하한다는 말조차
없다는건데. 카톡이고 뭐고 누구의 생일
이라고 뻔히 뜨는데 못 봤을리는 없고 그냥
님에게 선물 줄 만한 가치가 없다고 생각
하는겁니다. 내가 이 친구들에게 이정도의
가치밖에 없다는 뜻이니 다음부턴 선물주며
애써 친해지려 하지말고 그렇다고 적대적으로
대하지도 말며 적당한 관계만 이어가세요.
척질 필요도 가깝게 지낼 필요도 없는 딱
그정도의 사이인겁니다. 사실 많은 이들과
친분을 쌓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내 경험을
쌓고 목표를 가지고 앞으로 달려가면 친구고
돈이고 알아서 따라옵니다. 쓸데 없이 감정
낭비하지마시고 내 앞날만 보세요
주고나서 10프로만 받는다
라고
생각하고 줘보시죠.
호구라 생각하면
안 하면 되고, 좋아서 하는거면 계속하면되고...
그러면서
하나둘 걸러내고
그렇게 사는게 인생이 아닐까 합니다.
먼저 생일 축하드려요.
행복한 날들이 질문자님께 있기를..
아무리 바라지 않으려해도 반복되면
속상할꺼예요
앞으로는 질문자님도 챙기지 마세요.
뭐라하거든 너네가 부담스러워 하는듯해서 맞춰줬다 하시고 다를 친구 만나세요.
인생은 다 내뜻대로 향하지 않지요. 인가관계에 있어어 상대방으로부터 무언가를 바라지 마세요. 그런 집착이 자신을 힘들게 합니다. 상대에게 호의를 베풀더라도 상대방으로부터 되돌려받는다라고 마음 먹는순간부터는 채권자로서의 마인드로 바뀌기 때문에 자신만 힘듭니다. 내려놓으세요.인생은 어차피 혼자입니다.
마음 상하실 수도 있었겠어요~~~사랑은 주는 거란 노래가사도 있더라고요. 선물을 줄 때 마음이 더 푸근하고 즐겁잖아요^^ 나중에 되돌려 받을 일이 꼭 올꺼에요~~
받으려고 준 선물과 축하는 아니지만 내생일에 축하를 못받으면 속상한 마음이 드는건 당연합니다.
학교 다닐때는 방학중에 생일인 친구들이 늘 억울해 했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엔 sns로 축하할 수도 있는데 축하한다고 말이라도 해주지 너무 했네요.
그래도 좋은날이니 가족과 행복한 생일 보냈기를 바랍니다~
학생이시면 질문자님께서 챙겨줌에도 불구하고 친구들이 안챙겨 주는거라면, 친구들은 친하다는 생각이 덜한가 봅니다.
(주관적인 생각으로 속상해 하진 마세요)
그냥, 안챙겨 주고 안받자로 가세요~
가족들 축하로 충분하지 않나요~
아주 가까운 지인 아님 안주고 안받고 스트레스 안받고 그게 좋을것갇네요 주고 안주나 생각함 스트레스 받아 건강에 해로 워요 친한 지인과 맛잇는거 먹고 지내세요
축하받는다는걸 꼭 굳이 내가 알려서 내가 축하받을려고하면 그건 잘못된 생각이죠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진심으로 축하해줫다면 상대방도 그 감사함을 느꼇을꺼고.
그런걸 꼭 다 챙겨줘서 보답받고싶다고하면 그냥 축하해주지마세요 ㅋㅋㅋ뭔 상처받을짓 머더러합니까
생일에 대한 개념이 달라서 그런건 아닐까요 생일에대하여 관심있는 분도 있고 없는분도 있습니다 또한 본인 생일 챙겨 주는것 까지도 귀찮아 하는 분도 있습니다 생각의 차이라고. 생각 합니다
생일날은 축하 받는 날이죠
이 험난한 세상에 태어났으니깐요
지인들로 부터 축하 받으면 생일날기쁨이 두배가 되죠 행복하기도 하고
일년에 한번뿐인 생일날이니깐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지인들 생일 다 챙기려면 힘들어지더라구요
선물부터 어떤 선물을 하면 좋아 할까?
이 친구는 해야 할까 말까?
그 고민 부터 약간의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생일 못 챙겨준 지인을 만나게 되면
그 자리가 불편해 지기도 하고
이래저래 마음에 걸리는게 많아지니마음도 무겁고 생각도 많아져서
이젠 딱 필요한 지인들만 챙기기로 정하니깐 마음의 정리가 되었어요
생일 축하 못 받아도 괜찮아졌어요
질문자님도 친한 친구만 챙겨 보세요
처음엔 좀 껄끄러웠지만 한해한해 지나니깐 이렇게 하는게 더 편한거였구나를 알게 될꺼예요
나이가 어리시다면 생일선물을 챙겨주기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학교나 친구들이 한두명도 아니고 다 챙기다보면 용돈이 부족해서 받은 만큼 주기가 어려워지는 친구들도 있을거에요~돈버는 사람도 아니고 학생이잖아요 상대가 선물주면서 축하해줬는데.. 나는 선물을 못 주는데 축하해주기 꺼끌러워서 그랬을 수 있어요
그런 친구랑은 다음부턴 선물없이 축하인사 정도만 나누는 건 어떨까요~?
물론 사람마다 스타일이 달라서 생일을 까먹을 수도 있죠 크면 클수록 그럴거에요. 생일이라는게 정말 친한 친구나, 가족이 아니면 챙길 일이 점점 줄어들테니 어른들이 보기엔 생일은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일 수 있어요. 하지만 제 생각엔 어릴때 아니면 또 언제 많은 사람이 축하해주는 생일을 하겠어요?ㅎㅎ 이건 사담이고 ㅎㅎ
축하인사에만 너무 큰 의미를 안 뒀으면 좋겠는데.. 내가 준만큼 받으려고 하지도 말고요~ 정말 주고 싶은 사람한테만 주면 그 사람한테 되돌려받지 못해도 괜찮다는 의미를 알게될거에요.
선물은 다시 받으려고 하는게 아니니깐요.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요~
헉!헐~
어린아이입니까ㅎㅎ
성인이후에는..모든건 선택이지 의무사항이 없어요
생일이란 부모님께 어려운상황에서도
힘들게 낳아주신 은혜에 보답하고 고마움을 전하는 날이예요
칭구건 지인이든 ㅊㅋ안해주면 본인이 ㅊㅋ하면되잔아요
그게 진정한 어른이랍니다^^
질문자님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년일년 챙기다보면 기브앤테이크가 이상적으로 되진 않더라구요 . 질문자님도 안 챙겼던 지인이 있을수 있구요 . 얽매이지 않고 그냥 흘려보내게 되더라구요. 생일이었다면 생일 축하합니다 ~~
생일 축하 못 받으셔서 속상하시군요~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너무 속상해 하지마시기바랍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받는 기쁨보다 주는 기쁨이 더 갑지다는 걸 아시게 될겁니다.
힘내세요~~
본인이 기브앤테이크 중요시하는 사람이면 주지마요...전 생일 선물은 받을 거 생각안하고 오로지 내가 주는 기쁨과 상대방이 기뻐하는 모습을 위해 주는 게 좋다고생각해요 받을 거 생각하고 생일선물 주는 거면 무슨 의미가 있나요? 그냥 내 선물 내가 사주는 거랑 마찬가지아닌가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글쓴분은 기브앤테이크를 중요시하는 거 같으니 선물 주지말고 모아놨다가 생일때 본인을 위한 선물을 하는 게 더 좋을 거 같습니다
다 손절하세요
받을줄만 알고 자기 자신밖에 모르는 인간들은 커서도 자기밖에 모르는이기적인 인간이될 확률이높으니 빠른 손절하세요
그런거 상관없어요ㅎㅎ
굳이 듣으려고 하지않는편이라
어차피 시간이 지나간 무의미한 일입니다ㅎ
가식적인말 듣는거라 생각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너무 챙기다 보면 그런 마음이 들죠~ 당연해요. 혹 받고 싶은 생일선물 있으세요? 본인에게 선물하세요
***아 잘 태어났다~
너의 탄생일을 축하한다~
그리고, 어머니에게 전화하세요.
나 낳으라 고생하셨어요. 세상에 나오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제가 아이 낳다 죽을뻔 했습니다.
양수가 터져 병원에 가서 아이를 낳았습니다. 자연분만으로~
2시간 회복실에 있는데 계속 하혈을 하더군요. 수술실 다시 들어갔습니다. 간호사 의사 4명이 팔 다리 잡고한 의사는 명치부터 쓸어 내렸습니다.
아~ 아이 낳다 죽을 수도 있다더니
진짜구나~~~ 하늘이 노래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다시 회복실에서 2시간 있다 병실으로 올라갔었네요.
귀하게 태어난 질문자님~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어릴땐 저도 생일축하가 그렇게 중요하게 여겨지더니 요즘은 제 스스로 아주 큰선물을 준비해요.
저의 생일전에 스스로 뭐가 필요한지 뭐가 가지고 싶은지 정해서 생일날 저에게 선물을 하고
칭찬을 해줘요. 그리고 엄마에게 연락을 해서 잘 낳았다고 칭찬을 해줍니다.
생일축하를 꼭 받아야할까요.
스스로 생일에 뜻을두고
친한분이나 가족과함께하면되는거같아요
기대하게되면 실망이 따라옵니다
우리나라는 기브앤테이크 잘 안되는것 같아요. 나는 많이 해줬다고 생각하는데 상대는 그렇게 생각을 안할수도 있고요. 상대의 경제사정도 고려를 해야하는 것 같아요. 상대방이 양심이 있다면 내가 많이 해주는것을 고맙게 여기고 여유가 생길 때 잘 해주지 않을까요...
속상하죠 난 챙겨줄거 다챙겨주는데 남들은 나몰라라 하면 그래도 좋은일 했다치고 계속하다보면 그래도 알아주지 않을까요?
요즘엔 받는거에 당연시하고 주는데 인색한것 같아요
선물을 꼭 받으려고 해주는것은 아니잖아요~? 받는기분보단 주는기분이 크죠? 언제가는 선물을 줄때가 있겠지요~~~기달려보세요~~
기브 앤 테이크 마음으로 축하할 거면 하지 마세요. 그냥 축하만해주고 선물을 주지마세요ㅎㅎ 차라리 그게 작성자 분을 위한 행동같아요. 작성자분 챙겨주능 사람만 챙기세요 !
친구나 아는 사람들이 생일축하 안해줘서 속상하지요 그런 느낌 가져본 사람 많답니다 세상이 기브앤테이크 대로 된다면야 좋겠지요 이렇게 생각하세요 너는 나를 몰라도 나는 너를 기억하노라
글을 읽어보니 생일축하의 말이나 선물을 안해주는건 글쓴이와 가까이 지내고 싶지 않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이제 인간관계를 일부 정리하실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똑같이 하세요 축하해주는 사람에게만 축하하고 축하안하는 사람은 축하해주시마세요 그러시면 될듯합니다 생일 축하드리고 맛있는거 많이 드세용
똑같이 해주면 됩니다. 축하해주는사람에겐 축하해주고, 선물 보내는 사람에겐 보내고..
SNS에 생일이라 떠도 못보면 그냥 지날갈수도 있고 친구분들 성향이 또 잘 챙기는 스탈일이 아닌가보네요
질문자님 생일 선물을 자신은 다를 친구들 챙겨 주었는데 다를 자신의 생일에는 아무도 축하 메시지나 선물이 없다면 질문자님께서도 그런 친구들 챙겨 주지 마.세요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나이먹을수록 생일 안챙기고 안받는것이 제일속편합니다. 한번주고 못받으면 속상한것은 당연한것이구요. 뭔가 받는분이 생일축하한다고 이야기도 안해주면 속상한건당연합니다. 이제부터라도 그냥 안주고 안받는다는 마인도로 살아가보세요. 마음이 편해지실거에요.
어렵죠. 내 생일인데 선물 줘. 라고 말하기도 웃기고 . 글쓴이님이 이제 정말 축하해주고 싶은 친구에게만 생일선물도 해보시고. 선물을 받으시고 싶은 상대가 있다면 먼저 밥한번 먹자고 생일이라고! 자연스럽게 이야기해보세요
일단 작성자님의 서운하신 감정 저도 십분 이해합니다
원래 대가를 바라지 않는 것이 진짜 호의라고 하지만
어쨋든 내가 먼저 움직였는데 상대가 나와 다르게 생각하거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면
안 섭섭할 수가 없죠
그런데 생일날 이렇게 무언가를 보내주는것이 사실 대인관계 유지하거나
관리에 있어서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니에요
문자 그대로 요즘 워낙 사회적인 기조 자체가 개인주의 위주로 흘러가다보니
생일에 사실 그렇게 깊게 뜻을 두지 않는 경우도 많고
또 이런 기프티콘 선물 같은건 받은 사실 자체를 까먹기도 쉽습니다
작성자님을 소흘히 생각한다는 근거가 되기엔 좀 부족하죠
이런 부분에 있어서 요즘 사람들이 말을 많이 합니다
그냥 안 줬으면 좋겠다
안 주는게 나은거 같다 쪽으로 분위기가 바뀌고 있는건 분명한 것 같아요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안챙기는 사람들이 이상한 것도 아니고
그리고 나를 먼저 챙겨주는 사람들부터 계속 잘 챙겨주세요
먼저 지인 님들이 일가 천척들인가요
아니면 그냥 잘아는 지인이라면 어떻게 머라 할수없습니다
가까운 지인이라면 섭섭 하다고 말씀해주세요
그레야 다음에 서로 챙길수있을것 같아요
솔직히 요즘은 돌려받을생각으로 선물하지는 않는거 같아요.
그럴확률은 적으니깐요.
그냥 자기가 원하면 하는거 같아요.
그러니 질문자님도 받기위해서 보내지 마세요.
안받아도 주는게 베푸는게 좋을 때가 있어요.
세상이 살기 어려워서 경제적이나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예전처럼 콩 한조각이라도 나누워 먹는다는 마음들이 커질때 행복한 세상이 열립니다. 세상이 점점 이기적으로 변해서 그래요. 고민을 올리신 분이 지극히 정상입니다. 힘내세요.
선물해주지말고 선물받을 생각하지 마세요
그냥 말로만 떼우세요
본인 생일날 본인 위해서 근사한 선물을 하던지 목돈 적립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마니 속상하시죠? 나는 챙겨주는데 안챙겨주는 친구들한테 마니 속상하시죠 근데 받기 위해 해주는 마음은 이해하면서도 서운한 일이 생겨요. 이번 한번만 챙겨주지 마세요 챙겨주는 사람 잊을때 고마워합니다. 참고만 하세요
테이크가 안되면 기브를 하면 안되겠죠?
아직 학생이신거 같은데 질문자분을 소중하게 생각 안하는 사람들은 그냥 똑같이 무난무난하게 대하세요
저는 저 생일챙겨준 사람한테만 해줘요ㅎㅎ 내가 억지로 이관계를 이끈다고 생각하면 제가먼저 그만두고요!
받았으면서 줄생각을 안하는 그런 선물만 받을생각인 인간들은 끊어야됨
상당히 속상하게 생각되네요
몬든일이 일방통행은 좋은결과로 안돌아오는것이죠
이쯤되면 진정한 친구인지 아닌지 조금씩 윤곽이 나온다고 보아도 되겠습니다.
지난일은 접어두시고 새롭게 나자신에게 더욱 선물은 주시고 진정한 친구들과 좋으랄만 가득하세요~^^
선물을 드리시면 그지인도 자기생일때 선물
드릴것입니다~
긍정이 긍정을 이루는 세상이 올것 입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하시는일 형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의 생일을 일일이 챙기지 않으셔도 될거 같네요
적어도 상대방이 나에게 친하고 가깝다 생각되면
연락도 하고 만나고 선물도 줍니다
그분들에게 본인은 친한사람에 속하지 않은듯 합니다
맞죠.본인은 하는데 남이안해주면 실망감이크죠
애초부터바라지마시고 해주는친구들한테만 집중해서잘해주세요.남을위해너무 헌신하지마시고 본인을위해투자하세요~
작성자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생일 선물은 둘째치더라도 축하도 안해줘서 많이 속상하셨을것같습니다..
그런 지인들이 있으면 똑같이 안해주시면 되고.. 그 해줄것들을 모아서 본인에게 써보시는게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제 친구도 그러는데 걍 무시하구 안 주고 안 받는 게 답이더라구요…. 저도 한동안 서운해서 제가 주면 걔도 줄까 봐 기대해 봤는데 안 주는 사람은 안 주더라구요 ㅡ.,ㅡ
그거는잘못된 주변인들입니다
혼자 지내더라도 소수에 인원이라도
서로. 똥하는 사람만 사귀세요. 올바른 친구한명만 있어도 사회생홯 무리없읍니다
남자든. 여자든 정말. 나를 알아주는. 한사람이
여러명보다 소중합니다
저는 가까운 가족 이외에 굳이 선물 안 합니다. 굳이 신경쓰고 싶지도 않고 사람 마음이 주면 그 만큼 돌려받고 싶거든요. 안 주고 안 받는게 저는 마음 편하여 그리합니다. 질문자님도 본인의 생일을 본인이 챙기고 다른 사람은 신경쓰지 마시길 권하고 싶네요.
친구들과 관계에서 나는 챙겼는데 주변친구들이 하.나.같.이.. 나를 챙겨주지 않았다는것은 먼저 님이 남들에게 하는 행동을 다시금 돌아봐야 할것도 같네요.
또는,
밑빠지 독에 물붓기로 괜히 상냥한척 세심한척 챙기다보면 호구로 생각한 경우겠구요.
이것저것 다빼고 두말할것없이~
스스로 자기자신부터 사랑하고 챙기세요.
남한테 못받아 섭섭하다는 것보단 내가 나를 위해 선물도 하고 맛난것도 사주고 귀하게 여기다보면 주변인들이 함부로 아무렇게 대하진 않을듯 합니다.
속물이셔서. 서운한게 아니죠
선물아니어도. 축하한마디면 님이. 이런 생각을 안하셨을꺼에요
저두. 잘 챙기는 스타일인데
상대방이. 안하면 서운했었거든요~ 근데. 그들이 바래서 제가 한게아니고 스스로 챙겨준거다~ 그러니. 저들과 나는. 다른 사람이다~ 생각하셔요~
그럼 섭섭한마음. 사그라듭니다~
그리구 님도. 정말 중요한분들만 챙겨보도록 해보셔요^^
나는 친구생일때 선물을 주었는데 친구는 내생일때 선물을 못받았다...
선물을 주는것은 자기가 좋아서 하는거지 굳이 받으려고 하지마세요.
선물은 주는 줄거움이
더 많어요.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가세요.
애들이나하는걸가지고콩야팥야하는듯해보입니다 그려 물론이아름다운세상에태여낳다는거중요한일이져
하니살아가기에만만치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