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나오기전일주일부터소화가안됙ㆍㄷ

생리나오기1주일부터소화도안되고변비도생기고밥도많이먹고식욕이왕창땡겨요간식도많이먹고항상그러너요1주일전부터혹시먹는약잇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월경전 증후군이 심한 편인데요, 생리 전 호르몬 변화로 장운동이 느려지면서 복부팽만이나 변비가 생길 수 있고 식욕이나 단 음식에 대한 욕구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시기에는 약을 먹는 것 보다는 식사를 조금씩 나누어 먹으면서 수분과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고, 변비에는 키위, 배, 오트밀, 채소, 콩류 등을 활용하고 물도 충분히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식욕이 당길때는 양을 정해서 먹고 싶은 음식을 드시고 가능하다면 견과류, 요거트와 과일, 삶은 달걀 처럼 포만감이 있는 간식을 활용하는 것이 좋고 가볍게 걷거나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매달 증상이 심하게 반복되서 일상이 불편하다면 산부인과에서 치료를 상담해볼 수 있는데요, 증상에 따라 피임약이나 약물치료를 활용하기도 합니다.

    즉, 생리전 증루군으로 소화불량과 변비, 식욕 증가는 호르몬 변화로 나타날 수 있으므로 먼저 식사와 생활습관을 조절하고, 반복적으로 심하다면 산부인과 진료를 통해 증상에 맞는 치료를 받아 보다 편안하게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생리 1주일 전부터 소화불량, 변비, 식욕 폭발이 반복되는 것은 배란 후 증가하는 프로게스테론(황체호르몬)의 영향입니다. 이런 호르몬은 자궁을 보호하고 이완시키는 동시에 위장관 평활근 운동을 둔화시켜서 음식물 배추를 늦추기 때문에 소화불량과 복부 팽만감, 변비가 쉽게 발생합니다.

    동시에 뇌 속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 분비가 줄어들면서 이를 보상하기 위해서 인체에 탄수화물과 단 음식을 강하게 갈구해서 식욕이 증가하게 됩니다. 증상 완화를 위해서 약국에서 복용할 수 있는 약으로는 저하된 위장 운동을 정상 리듬으로 조절해 주는 트리메부틴 성분의 위장약과 장내로 수분을 끌어들여서 배변을 부드럽게 돕는 산화마그네슘 제제가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매달 이런 전신 증상이 반복된다면 아그누스카스투스(체이스트베리) 열매 추출물 성분으로 생리전증후군(PMS) 완화 적응증을 가진 일반의약품 프리페민정을 꾸준히 복용해서 호르몬 불균형을 다스려 볼 수 있겠습니다. 만약에 일상생활에 지장이 클 정도로 증상이 심하다면 산부인과에서 호르몬 변동 폭을 안정시켜 주는 피임약 처방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평소에는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고 한 번에 많이 드시기보다 소량씩 나누서 섭취해서 위장의 부담을 덜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