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왜 홀수를 먼저 이야기하나요?

친구들끼리나어떤 게임을 할때 손에 잡는 갯수를 맞출때 홀.짝 게임을 하는데요. 왜 짝홀게임이라 하지않고 대부분 사람들이 홀짝 게임이라고 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특별한 어원은 알 수 없지만, 아마 이런 표현을 보고 관용적인 표현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특별한 규칙이나 어원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들이 발음하기 편하고 말하기 편한 이유로

    그렇게 사용하다 보니 단어 혹은 고유명사로서 사용되어 하나의 규칙이 된 상황입니다.

    예를 들어,

    남여, 형제자매, 아들딸, 좌우 등이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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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처음에 홀짝게임이라는 것이 만들어졌을 때 처음부터 홀짝게임이라고 불리어졌다면 이것은 사람들이 습관적으로 부르게 됐을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홀1 짝2의 순서로 볼때 순서가 1,2 로 순차적으로 가기 때문에 홀이 먼저 오게 되었을 가능성도 있구요. 그리고 발음을 할 때도 짝홀이라고 발음하기 보다는 홀짝 발음이 더 쉽고 부드럽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오래전부터 우리 조상들이 홀짝이라고 불려왔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우리는 홀짝이라고 사회적 약속처럼 부르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