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통 3사가 저가 5G 요금제 확대하면서 알뜰폰은 가격경쟁이 될까요?

이통 3사가 저가 5G 요금제 확대하면서 알뜰폰은 가격경쟁이 될까요?

정부 통신비 인하 압박이 부른 부작용이라는 지적입니다. 대형 통신사 vs 알뜰폰, 어느 쪽 손을 들어줘야 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정부가 어떤 쪽에 편을 들어줄 이유는 없습니다. 특히나 시장경제에서 경쟁사들간의 경쟁을 통해 거래금액을 낮추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부분이고 정부는 특정산업에 경쟁사간 담합이나 가격인위조정등의 불공정거래에 대해서만 개입하여 통제를 하면 되는 것입니다. 즉 이동3사와 알뜰폰간 경쟁에 정부가 개입하여 누구편을 들어줄사항은 아니라판단이 됩니다. 특히나 알뜰폰 사업체가 자체가 사회적 가치가 있어 지켜줘야하는 특정사업내 기업체도 아니기에 개입할 명분은 없다 판단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가격 경쟁은 더 심해지지만, 알뜰폰은 사라지기보다는 초저가 전문 시장으로 좁아진다 입니다

    데이터 많이 쓰고 결합 할인 있으면 이통 3사 쪽이 유리하고

    월 1~2만원 아끼고 싶으면 알뜰폰 유지,

    중간층(2~4만원대) → 앞으로는 이통 3사가 더 가성비 좋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 이통 3사가 저가 5G 요금제 확대하면서 알뜰폰은 가격경쟁이 될까요?

    정부 통신비 인하 압박이 부른 부작용이라는 지적입니다. 대형 통신사 vs 알뜰폰, 어느 쪽 손을 들어줘야 할까요?

    ===> 단기적으로는 대형 통신사의 저가 요금제가 소비자에게 이득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알뜰폰이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가격 경쟁과 서비스 다양성이 함께 보장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과거 알뜰폰의 가장 큰 무기는 대형사 반값이였습니다. 하지만 이통 3사가 2만 ~ 3만 원대 요금제를 가져오고 여기에 선택약정할인 25%와 결합 할인을 얹어버리면 알뜰폰의 주력 요금제와 가격 차이가 월 몇천 원 수준으로 좁혀집니다.

    소비가 입장에서는 가격이 비슷하다면 멤버십 혜택 고객센터 연결 편의성, 오프라인 매장 서비스, 스마트 워치 무료 연동 등을 제공하는 대형 통신사를 이탈할 이유가 없어집니다.

    따라서 대형 통신사가 알뜰폰 시장을 장악할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이통 3사가 3만원대 저가 5G 요금제를 출시함에 따라 알뜰폰의 유일한 무기였던 가격 메리트가 사라졌고 멤버십과 결합 할인까지 고려하면 알뜰폰이 가격 경쟁에서 완벽히 밀리는 형국입니다. 정부가 가계 통신비를 내리려 이통 3사를 압박한 결과 시장의 가격 폭리를 막던 메기 역할의 알뜰폰 생태계가 먼저 고사하는 치명적인 정책적 부작용이 발생했습니다. 소비자 복지를 위한 이통 3사의 저가 요금제는 유지하되 알뜰폰도 가격을 더 낮출 수 있도록 정부가 통신망을 빌려주는 가격인 망 도매대가를 대폭 인하해 주는 제도적인 보완이 시급해 보입니다. 알뜰폰 업계 역시 대형 통신사와의 전면전에서 살아남기 위해 단순히 싼 가격에만 의존하지 말고 고질적인 고객센터 불편을 개선하고 특화된 결합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체질 개선이 나서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알뜰폰의 경우 통신 3사의 값비싼 5G 요금제에 대응을 하기 위해서 좀 더 저렴한 요금을 내기 위해서 사람들이 이용을 하는 곳이 였으나 통신 3사가 저가형 요금을 출시하면서 알뜰폰의 경쟁력이 약해 진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통신 3사의 폰을 이용을 하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약 6개월 가량 의무 요금제 등이 있기 때문에 알뜰폰이 그나마 경쟁력은 있다 볼 수 있지만 통신 3사의 가격을 낮출 수록 알뜰폰의 존재 가치는 조금씩 줄어 든다고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