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하야로비

하야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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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동생이 말투가 이전같지않고 퉁명스러운데 너무스트레스받네요 어떻게해야할까요?

이전에 같이 오래일하다가 이직했는데 이 동생이 부터 와있었고 직급이 높은데 저를 스카웃해서 오게되었거든요. 그런데 몇달간은 이전회사처럼 잘지내고있었는데 업무가 아예 다르다보니 몇번 실수한거로 위에서 깨지고 온 다음부터는 사람취급안하듯이 대하는데 자기도 초반에 엄청실수하고 많이깨져서 다 겪어봐야한다고 말해놓고 이제와서 자기가 혼나니까 짜증이나는지 대하기가 불편한데 그만둬야할까요? 피해주기 싫어하는 스타일이라 동생들한테도 예의지키고 웬만한것들은 제가 다 하려고하는데 계속 이런식으로 지내기도 그렇고 답답하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계속 그런식으로 하면 일 같이 못하죠 솔직히 속이 좁은 사람 같네요 그 동생분이요 그런건 보통 술 한잔씩 하면서

    탁 털어버리고 다시 일 하고 그런건데 그게 회사 생활인건데 그거 혼났다고 뾰루뚱 해서 그러는건 좀 아니다 싶네요

    앞으로도 계속 그런다면 관두시는게 맞을겁니다 왜냐면 계속 얼굴 볼텐데 볼때마다 불편할거고 그런 사람이랑은

    숨막혀서 일 같이 하기 힘들거든요 되도록 참을 수 있는데 까지는 참지만 그 한계가 넘어가면 확실하게 그 동생분

    한테 질문자님의 답답함 억울함을 말씀하시고 관두시는게 맞다는 생각입니다 관두기 전에 그 동생분이 바뀐다면

    일 계속 다니시면 되고요 근데 그런 사람은 바뀌는걸 본적이 없어서요 아마 계속 뾰루뚱 해가지고 있을겁니다.

  • 아무래도 동생이 예전처럼 질문해주신 분을 대하지 않고

    바뀌게 되었다면 분명 무슨 일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동생 분에게 진솔하게 대화를 요청해 보세요.

    왜 그렇게 하는지 말입니다.

  • 상황을 보면.. 다른곳 가는게 나아보이네요ㅠ

    이게 일이 얽힌 관계다보니까요

    잘 안풀릴 케이스 같달까요

    실수하면서 일을 배우는건데

    솔직히 사람이 기계도아닌데 말이죠

    어떻게 완벽해요

    회사일은 회사일이고 관계는 관계인데

    둘이 엄연 달라야하는데도 묶여버렸잖아요

    사람취급 안한다니.. 전 스트레스 더 받을것같아요

  • 이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얼른 업무에 익숙해지면서 실수를 줄여 나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러다가 안정기가 찾아올 텐데 그때 아는 동생분과 술 한잔 마시면서 대화하면서 푸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불편할수밖에 없는 위치로 보여집니다.이직알아보시고 관두시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갈수록 사이는 나빠질것으로 보여집니다.

  • 님이 너무 착하시긴 하네요

    사실 남에게 나쁘게 대하실 수도 있는데 본인만 스트레스 받으시는 상황이군요. 저라면 그냥 무시하고 거리 확 둘듯하네요. 어쩔수없죠

  • 새로운 직장과 업무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직급 역전까지 겹쳐 스트레스가 정말 심한 상황입니다. 이직을 제한했던 동생이 태도를 바꾸니 배신감과 서운함이 드는 상태입니다. 동생은 위에서 본인이 책임을 지고 혼이 나자 여유를 와전히 잃어버렸습니다. 본인도 초년생 시절에 실수를 겪었지만 막상 관리자가 되는 압박감을 견디지 못합니다. 현재 동생은 감정조절 능력이 부족해 짜증을 겉으로 표줄하는 중이라고 생각됩니다. 본인이 피해주기 싫어하는 성향이라 혼자서 속으로만 삭히니 답답함이 더 커질 겁니다. 당장 회사를 그만두기보다는 먼저 동생과 단둘이 대화할 자리를 만들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