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가깝고 편안한 가족에게는 모질게 대하면서 밖에서 사회에서는 굉장히 타인의 시선과 나의 좋은 모습만을 보여주고 싶은 사람들이 존재하죠. 이런 사람들은 외부의 사람들의 평가를 굉장히 중요시 여기며 그것이 내 삶의 에너지라고 느끼는 분들입니다. 거기서 자존감을 채우는 것이고 제일 편한 가족에게는 내가 이런 안좋은 모습을 보여도 다 이해해줄 거라는 생각이 당연하게 드는 거에요. 또한 밖에서 많은 감정적, 신체적 에너지를 소비하고 집에 왔기 때문에 그 스트레스를 가족들에게 푸는 심리도 작용합니다. 이런 분들은 타인의 시선을 굉장히 신경쓰고 자존감이 낮으며 뭔가 심적으로 많은 트라우마와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