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이성 간에 친구가 있다는 것 자체가 모순 아닐까요? 남자와 여자는 마음이 없거나 호감이 없으면 친구로 연락하면서 지내지 않아요. 자연스럽게 술자리에서 마음을 한번 물어보세요. 너와 나는 무슨 사이인건지? 혹시 발전될 가능성은 없는지 말이에요. 무턱대고 고백했다가는 더 어색한 사이로 남을 수 있어요. 그래서 최대한 차근차근히 단계를 밟아나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플러팅을 한다는 것 자체가 친구가 아니라는 거에요. 특히 남자라면 여사친은 그냥 여자친구 후보라고 볼 수 있어요. 남자는 마음 없고 이성적으로 끌리지 않으면 안만나거든요! 단둘이 한번 시간을 보내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