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친이랑 헤어지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남친이랑 헤어지고 싶은데 지금 남자친구가 심적으로 너무 안좋고 안좋은 생각까지 해서 그냥 신경쓰지말고 헤어질까요?? 너무 걱정입니다..

1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완전히 마음이 떠난것이면 헤어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이라도 미련이 남을 것 같으면 남친이 힘든일이 지나갈때까지 기다려주는 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 저라면 그냥 아무 말 없이 헤어지지는 않을 것 같아요.

    헤어지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존중받아야 하는데, 남자친구분이 현재 심적으로 많이 힘든 상태라면 최소한의 설명은 해주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상대의 정신적인 상태 때문에 계속 만나야 하는 것도 아니에요. 누군가의 힘든 상황이 이별을 막을 이유는 될 수 없거든요.

    대신 직접 만나기 부담스럽다면 전화나 메시지로라도 진심을 담아 이야기하고, 혹시 정말 위험할 정도로 안 좋은 생각을 자주 언급하는 상황이라면 가족이나 가까운 친구가 옆에서 챙길 수 있도록 알려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상대를 걱정하는 마음 때문에 죄책감을 느끼실 수는 있지만, 본인의 감정을 억지로 희생하면서 관계를 유지하는 건 결국 두 사람 모두에게 좋지 않은 결과가 될 가능성이 커요.

    헤어짐은 미루기보다 최대한 차분하고 단호하게 전달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남자 친구와 헤어지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그 결정과 통보를 너무 뒤로 미루지 않고

    바로 해주시는 것이 어쩌면

    본인을 위해서도 그리고

    남자 친구를 위해서도 좋을 수 있습니다.

  • 일단은 헤어지고 싶은 이유가 뭔지 알아야 될 것 같습니다 진짜 질문자님이 그 사람이 꼴도 보기 싫다면 심적으로 힘들든 말든 관심이 없이 그냥 끝났을 텐데 이런 걱정을 하시는 걸 보면 그분을 좋아하긴 하시는 거 같은데 근데도 헤어지고 싶다는 것은 어떤 이유가 있을 것 같아서 그 이후에 맞게 행동을 하시는게 좋을 거 같은데요 만약에 그 이유가 고칠 수 있는 거라면 헤어지는 대신에 그 이유를 고치는게 더 좋을 수도 있는데요 그게 아니라면 그냥 무시하고 헤어지세요 왜냐하면 질문자님이 그분을 어 힘들지 않게 도와주기는 힘들잖아요 왜냐하면 질문자님한테 그만한 대단한 능력이 있는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 좀 어느 정도 포기를 하셔야 됩니다

  • 헤어지세요,,이것저것 다 따지면 본인 인생 살기 힘들죠

    아니면 안좋은 원인이 뭐지 모르지먼 헤어질때는 그런것다,안보고 해요 ..

  • 10년만 더 살아보시면 세상 쓸모없는 걱정이라는거 아실겁니다.

    님의 인생이 님에가 가장 중요하고 부모님도 그렇게 생각하세요.

    안좋은 생각 남친을 걱정하는게 안좋은 생각입니다.

    뒤도 돌아보지 말고 헤어지세요.

    제말이 모질게 느끼실수 있지만 실제 제 친구 얘기 드릴께요.

    정말 친한 친구인데 한때 공무원 열풍일때 이 친구도 공무원 9급 고시를 3년째했죠.

    친구로서 안타까움에 취업을 권유했고 결국 공무원 포기하고 중견기업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번듯한 직장도 다니고해서 제가 아는 여자동생 소개시켜주었고 둘이 결혼까지 꿈꾸는 사이가 되었죠.

    근데 아무리 제 친구지만 여자친구가 너무 편했는지 무슨 엄마한테하듯이 투정부리고 하더니만 회시 관두고 또 공무원 준비하더라고요.당시 그 여친은 내가 먹여 살리마 태도로 응원을 해주구요.제가 두 불러놓고 진지하게 이건 아니고 아무리 둘이 좋더라도 나이 30넘어서 무슨 사법고시도 아니고 9급을 여친이 뒷바라지하는건 눈멀었다고 해줬어요. 그래도 사랑에 눈먼 러브버그들이 무슨 현실을 알아요.

    결국에 1년만 공부하면 될꺼라던 9급시험을 무려 3년은 더하더라고요.

    조바심에 남친은 나날이 늘어나는 짜증을 여친에게 풀고 여친은 지치기만 했습니다. 결국 여친이 어쩔까요 하소연하는데 뒤도 보지말고 헤어지고 딴남자 만나라니까 1년만에 좀 심하게 잘사는 부자집 순둥이 연하남자와 결혼했습니다. 그건 좀 심했긴 했지만 어째든...

    여친에게 차인 제 친구는 충격에 빠졌고 그 핑계로 2년 더 공부하고 드디어 9급 시험 합격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제친구도 그때 제정신 아니었다라고 하는거고 그때 여친에거 안차였으면 오히려 평생 정신 못 차리고 있었을꺼라 하더라고요.

    님이 옆에 있는게 남친에게 도움이 안될수도 있다는점 알아주시길 바래요.

    도움이 되셨으면 체택해주세요.

  • 음.. 글을 쓰신 걸 보니 이미 마음은 어느 정도 정해지신 것 같아보이네요. 남자친구분이 심적으로 힘든 상황인 건 안타깝지만, 그 이유만으로 관계를 계속 유지하는 것도 서로에게 좋은 선택은 아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마음이 많이 떠난 상태라면 서로를 위해 솔직하게 정리하는 것이 더 깔끔한 방법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남자가 안쓰럽게 느껴지는순간 그 연애는 끝이라고 하더라구요... 장기적으로 봤을때 결혼까지 가기 힘들다면 헤어지는게 좋을것같아요

  • 다른 일로 힘든 일이 있다는 것이 이별에 대한 시간을 잡아두는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이별까지 생각할 정도면

    이미 마음은 멀어지셨을 건데

    힘든 상황이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기다린다는 것은

    계속 스스로를 잡아두게끔 하는

    족쇄가 될 수도 있습니다

    헤어짐을 결심하셨으면

    그냥 행동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헤어지고 싶은 마음이 확실하다면 헤어지는 건 괜찮지만, 남자친구가 힘들어하고 안 좋은 생각까지 하는 상황이라면 너무 갑작스럽게 연락을 끊기보다는 주변 가족이나 친구들이 곁에서 챙겨줄 수 있게 한 뒤에 헤어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다만 상대를 걱정해서 본인이 원하지 않는 연애를 계속 유지할 필요는 없습니다. 본인 마음도 소중하게 생각하세요." 💙

  • 서로의견을 진지하게 잘맞춰보면서 예쁜 연애하세요

    해어진다고 무조건 편해지는것도 아니고 또 안헤어진다고 계속

    힘들다는보증도 없잖아요

  • 헤어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남자친구분 상황이 힘든건 알지만 그렇다고해서 발목잡힐 필요는 없을것같아요. 분명 헤어지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으실텐데... 아무쪼록 이별도 잘 하시길바랄게요

  • 남자친구를 위햐 그러신다면.. 빨리 헤어지세요. 오히려 마음이 없는데 잡고 있는 게 그분과 작성자님께 더 상처입니다. 

    남자친구 분과 일단 많은 댜화를 햐보시길 바라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이별까지 생각했다면 그 뒤의 아픔도 각오한 건이겠지요

    좋은 이별은 없습니다

    아프지않은 이별도 없습니다

    속시원한 , 그리고 빠른결정이 이롭습니다

  • 전 단호하게 헤어집니다.. 심적으로 회복되는거 기다려줄지언정 헤어지는걸 미루진 않을것같네요

    어짜피 헤어지면 다 스스로 극복해요 

  •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헤어지는게 서로에게 좋은것 같아요. 

    특별한 이유가 없이 그냥 헤어지고 싶은거라도 있는 그대로 

    말하고 사과하며 관계를 정리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 그런거 하나하나 신경쓰다 시간만 날립니다

    그게 상대방에게도 훨씬 나은 선택이 될 겁니다

    그러니 이별해야겠다고 싶을 때 행동하시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