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시 여행지는 주로 신랑이나 신부 누가 정하게 되나요?
결혼식을 올리고 신랑신부가 신혼여행을 가게 되는데,
보통 신혼여행을 가는 여행지의 결정은 함꼐 하는지
아니면 신랑이나 신부가 결정해서 한사람이 그대로 따르는지 궁금합니다.
제 주의에 90프로는 신부가 정하는것 같습니다.저도 신부가 원하는곳으로 결정했고요. 신부님 가고싶은곳으로 결정해야 좋을것 같습니다
신랑 신부 중 신혼여행지를 꼭 누가 정하는지를 가른다면 신부쪽이 정하는것이 좋을것 같은데요. 요즘에는 같이 상의해서신혼여행지를 정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신혼여행을 가는 여행지의 결정은 신랑 신부가 뜻을 합하여 함께 정하는 것입니다.
신랑이나 신부가 독단적으로 결정한다면 그 여행은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없으며, 신혼초부터 불화의 원인이 됩니다.
결혼을 하면 이제 부부가 되엇으니, 모든 것 마음과 뜻을 합하여 같이 결정해야 합니다.
신혼여행 여행지는 주로 둘의 합의하에 정하는 것 같습니다.
한사람의 의견이 아닌 두 사람이 가고 싶은 곳들을 이야기하고 그 중에서 한 곳을 선택하게 되는 것이죠.
혼자의 선택이 아닌 두 사람의 의견이 반영된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대게들 각자 가보고 싶은 곳에 대한 의견들을 제시하고 생각이 일치하는 곳으로 결정하게 되지 않나 싶습니다.
한 쪽이 정말정말 가고 싶은 곳이 있다면 그 곳으로 맞춰 가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둘의 협의 하에 결정하게 될 것 같습니다.
비단 신혼여행지뿐만 아니라 결혼 준비과정에서 내리게 되는 모든 결정에 있어서 이렇게 두 사람의 의견을 조율하여 선택하게 됩니다.
신혼여행지를 보통 한명이 일방적으로 정하진 않습니다
신혼여행에 대한 예산을 고려하고
어떤 곳이 좋은지 선호도까지 생각해서 서로 대화를 결정하게 됩니다
신혼여행갈곳을 정할때는
둘이 의논해서 정합니다
그러나 보통은 신부쪽의견을 존중해 주는경우가
많다고 볼수 있습니다
서로 가보고 싶고 가보지
않은곳을 정해서 의논하여
결정합니다
결혼할 때 신혼 여행지 뿐만 아니라 신혼집, 결혼식장, 결혼 절차 등 모든 것을 신랑과 신부 사이에 합의를 이루어야 하고 합의가 잘 안될 때 싸우게 됩니다. 결혼 준비 하면서 싸우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안녕하세요 신혼여행시 여행지는 누가 정해야하는지 따로 정해져있는것은 아니고 부부가 상의하여 결정하는것이지만 여자의견을 많이 존중해주는편이라고합니다.
함께 하는게 제일 좋은데요 :)
요게 사람성향이 달라서 누가 주도하느냐에 따라 다르죠^^
신부가 주도형이면 신부 의견을 다르구요
신랑이 주도형이면 신랑 의견을 다르겠죠
보통 양쪽 협의하에 결정하지만 여자쪽에서 주로 결정 하눈것 같습니다. 보통 결혼식은 여자를 위한 날이잖아요? 그래서 예비신부의 의견을 좀더 따라주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