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는양의 안주와 술 밥을 먹는다는 가정에 질문?

같은양의 안주와 술 그리고 밥을 먹는다는 다정하에

밥 > 술 안주

술 안주 밥

술 안주 > 밥

먹는 순서에 따라 차이가 잇나요?

차이가 잇다면 어떤 방법이 그나마 나을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드시는 순서에 따라서 체내 알코올 흡수율, 다음날 숙취, 대사 과정에 확실한 차이가 있는데요, 세 가지 방법중에 건강과 숙취 예방면에서 추천드리는 최선의 순서는 밥 > 술, 안주가 되겠습니다.

    [밥 > 술, 안주] 술을 드시기 전에 밥(탄수화물)을 먼저 드셔서 위장을 채워주시면 위가 보호되기도 하고, 음식물이 위장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져서 알코올의 흡수 속도가 느려지게 됩니다. 여기서 혈중 알코올 농도가 빠르게 치솟는 것을 막아서 간의 부담을 덜고 숙취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답니다.

    [술, 안주 > 밥 or 동시] 이에 반해 술과 안주를 먼저 드시거나 동시에 먹는 경우, 알코올이 위장에 빠르게 흡수되면서 더욱 쉽게 취하게 됩니다. 특히나 술을 다 마신뒤 마지막에 밥을 드신다면, 알코올 분해를 하느라 이미 저하된 신체 대사 기능으로 인해서 탄수화물이 연소되지 못하고, 고스란히 지방으로 축적되니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위장 보호, 숙취 최소화, 그리고 다이어트까지 고려하시면 든든하게 밥으로 위장에 베이스를 맞춰주시고 술자리를 시작하시는 것이 몸을 아끼는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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