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닭을 요리하기 전에 흐르는 수돗물에 씻으면 식중독 위험이 폭발적으로 커지나요?

마트에서 포장된 생닭을 사 오면 핏물이나 불순물이 찝찝해서 항상 흐르는 수돗물에 박박 씻은 후 삼계탕을 끓입니다. 그런데 요리 전문가들은 생닭을 물에 씻으면 닭 표면의 캠필로박터균 같은 식중독균이 사방으로 튀어서 싱크대와 다른 식재료를 오염시키는 최악의 행동이라고 절대 씻지 말라던데 이게 사실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생닭을 사오면 그 속에 여러 가지 이물질들이 함께 들어 있어서 식중독의 위험이 커진다고 해요 그래서 싱크대에서 씻지 말고 그대로 뜯어서 냄비에 넣고 한번 데친 다음에 다시 헹궈서 요리를 하라고 합니다 그것이 안전한

    닭손질법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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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 차라리 한 번 가볍게 데치는 게 훨씬 낫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생닭을 씻으면 균이 싱크대 전체에 오염될 수 있어서 생닭은 그냥 바로 뜨거운 물에 한 번 가볍게 데치면 균과 불순물, 핏물을 다 뺄 수 있어요.

  • 맞습니다. 생닭에는 캠필로박터와 같은 식중독균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흐르는 물에 닭을 씻으면 닭 표면의 물이 튀면서 주변의 싱크대, 조리대, 칼, 도마, 심지어는 옆에 놓아둔 다른 식재료까지 오염된 물방울이 퍼지게 됩니다.